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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말씀과 함께 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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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E_DILIAPcM

요한복음 (1장- 21장) 예수님 말씀 모음

-1 장 [메시야의 오심]

38 : 무엇을 구하느냐

39 : 와 보라

42 :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43 : 나를 좇으라

47 :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50 :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2 장 [혼인 잔치와 성전된 육체]

4 :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였나이다

7 :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8 :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16 :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19 :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3 장 [니고데모와의 대화]

3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5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 바람이 임으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

니라

10 :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

도다

12 :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

17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하심

이라

18 :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 이니라

19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4 장 [수가성 우물가 여인, 하나님은 영이시니]

7 : 물을 좀 달라

10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3 :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6 :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21 :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영)과 진정(진리)으로 예배할지니라

26 :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32 :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4 :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는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예하였느니라

44 :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48 :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50 :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53 : 네 아들이 살았다

-5 장 {베데스다 38년 병자, 사망에서 생명으로, 심판의 부활, 성경 예수님 증거]

6 : 네가 낫고자 하느냐

8 :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1 ;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4 :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17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 하시니 나도 일한다

19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21 :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26 ;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 선한 일을 행한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 :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33 :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34 :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중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하려 함이니라

35 : 요한은 커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37 :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 :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6 장 [ 오병이어, 생명의 떡, 예수님 살과 피, 살리는 것은 영이니]

5 :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하겠느냐

10 : 이 사람들로 앉게하라

12 :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하라

20 : 내니 두려워 말라

26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 부른 까닭이로다

27 :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9 :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3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5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 :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41 :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43 :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미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 :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5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는니라

5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61 :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하려느냐

63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64 : 그러나 너희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65 :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하여 주시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67 : 너희도 가려느냐

70 :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7 장 [바라새인과 논쟁, 형제들의 불신, 할례, 생수의강]

6 :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8 :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16 :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하느냐

21 :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28 :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노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 :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33 :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 :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36 :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37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8 장 [간음한 여인,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7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10 :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

12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4 :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 내가 나를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9 :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 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1 :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너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3 :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28 :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

느니라

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34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37 :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일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38 :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39 :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40 :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날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42 :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 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 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49 :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54 :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 :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8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 9 장[소경이 눈 뜸]

3 :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 :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느니라

5 :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7 :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라

35 : 네가 인자를 믿느냐

37 :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9 :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 자들은 보게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41 :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10 장 [선한 목자, 양의문]

1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5 :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7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문이라

8 :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11 : 나는 선한 목자라 선란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5 :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알들이 나를증거하는

것이어늘

26 :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리

32 :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4 :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는냐

35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뇨

37 :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 11 장 [나사로의 부활, 나는 부활이요 생명]

4 :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7 : 유대로 다시 가자

9 :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11 :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4 :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23 :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25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34 : 그를 어디 두었느냐

39 : 돌을 옮겨 놓으라

40 :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4 :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 12 장 [마리아의 향유, 호산나 종려나무 가지, 한 알의 밀알]

7 : 저를 가만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23 :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떼에 왔나이다

28 :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30 :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 이제 이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34 :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35 : 아직 잠시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 :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44 :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

48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 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 13 장 [최후의 만찬 고별 설교, 세족식, 새 계명 사랑]

7 :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8 :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10 :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는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11 :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12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17 :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8 : 내가 너희를 다 가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개 발꿈치를 들었다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여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21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26 :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27 :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31 :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위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32 :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 소자들아 내가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36 :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8 :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 14 장 [길이요 진리요 생명, 아버지 집에 처소, 14/14,보혜사 진리의 영, 평안]

1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6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9 :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곘음이라

20 :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응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3 :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 :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15 장 [포도나무 농부 가지 과실, 사람이 친구위해 목숨 버리면]

1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 아바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18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 ;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2 :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 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26 :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16장 [장차 올 박해에 대한 경고, 죄 의 심판]

1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 사람들이 너희를 출화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3 :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5 :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 :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 :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16 :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17 :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8 : 조금 있으면

19 :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22 :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자가

없느니라

23 ;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 ;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알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바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

이니라

28 :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니라

31 : 이제는 너희가 믿는냐

32 :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17장 [예수님의 기도]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 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 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 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 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18장 [수난 받는 예수님, 내 나라, 왕]

4 : 너희가 누구를 찾는냐

5 ; 내로라

6 : 내노라

7 : 누구를 찾느냐

8 : 너희에게 내로라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9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1 :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곘느냐

20 :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21 : 어찌하여 내게 묻는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23 :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34 :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36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거이 아니니라

37 :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 19장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

7 : 하나님 아들이라

11 :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26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 보라 네 어머니라

28 : 내가 목 마르다

30 ; 다 이루었다

– 20 [부활하신 예수님]

15 :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16 : 마리아야

17 :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느니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19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1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 성령을 받으라

23 :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26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7 :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네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없는 자가

되지말고 믿는 자가 되라

29 :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21 장 [디베라 바닷가 일곱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5 :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6 :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10 :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 오라

12 : 와서 조반을 먹으라

15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16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치라

17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18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 나를 따르라

22 :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23 :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말씀 > 기독교자료모음

예수님의 말씀1) 산상수훈종교 지도자들은 교만한 마음에 예수님이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는 말씀을듣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그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가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준 율법을 매우 엄격히 지켰습니다.그리고 그 율법에 자기들이 만든 수백 가지 규칙들을 덧붙였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섬겨 온전한 구원을 받는가 하는 문제가, 우리가 어떻게 손을씻고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는 문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회당 안으로 예수님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 예수님은 밖에서, 듣고 있던 무리들과 그의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어느 날 그들이 산 중턱에 앉아 있을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과 같이 행해야만 하느니라. 하나님은 착한 사람 악한 사람 가리지 않고선을 베푸시며, 모든 이에게 햇빛과 비를 보내 주시느니라. 너희들도 이처럼 관대해야 하느니라. 너희에게 원한을품은 자들이나 너희들을 못살게 구는 자들에게까지 사랑을 베풀고 친절하게 대하라!” 유대 선생들은 십계명을 지키는 데 엄격했습니다.그 중 하나는 ‘살인하지 말라’였습니다.그러나 그들 마음속에는 예수님께 대항하는 살인적인 생각이 들어 있었습니다.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들을 깊이 꿰뚫어 보신다고 하셨습니다.남을 미워하고 화를 내는 것 역시 살인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은 백성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겉 모습뿐 아니라 속마음까지도 올바르기를 바라셨습니다. “진실로 복 있는 자란, 자신에게 얼마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용서하심이 필요한지 아는 자이니라. 그는 자기가 늘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온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쁘게 해 드리려고 노력하는 자이니라. 하나님은그런 사람이라야 만족하실 것이다.참다운 행복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히 대하고 모든 고통을 참아내는 데서 오는 것이지, 자기만을 위해 남을억누르고 남의 것을 빼앗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장 귀히 여기고, 어떤 희생을치르더라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이니라. 나를 따르는 것 때문에 너희를 못살게 굴고 욕하거든, 오히려 행복하게여기라 !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천국에서 받을 놀라운 상을 준비하고 계시니라 !”2) 기도에 대한 가르침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제자들이 피곤하여 지쳐 떨어졌을 때, 예수님은 혼자 기도하러 가셨습니다.제자들이 잠을 필요로 하는 만큼 예수님은 기도를 필요로 하시는 듯 보였습니다.어느 날 그들이 물었습니다.”선생님, 우리들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예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서는 안 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너희는 주위 사람들을 흉내내지 말라. 기도는 연극이 아니다.주위 사람들을 흉내 내어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를 찾아서 그들에게 감명을 주기 위해, 서서 매우 오랫동안 소리쳐 기도하느니라.그렇게 기도하지 말라. 하나님만이 보고 들으실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찾아서 기도하라.하나님께서 너희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원한다면, 거창한 말들을 길게 늘어 놓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그리고 그 말의 뜻도 모르면서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지 말라!하나님은 너희가 기도하기 전에 이미 너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시느니라.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그것들을 솔직하고 분명하게 하나님께 고하기를 원하신다.이렇게 기도하라. 먼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말하라.왜냐하면 하나님은 위대하고 거룩하신 너희들의 아버지시기 때문이다.그 다음에는 이렇게 구하라.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에 대해서 제일 먼저 기도해야 하느니라.그 다음에 네가 필요한 것에 기도하라.’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너희들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하나님께 너희를 용서하여 달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결코 잊지 말라.하나님은 너희들이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할 때에만, 너희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하실 수 있느니라.무엇보다도, 의심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 오지 말라.하나님께서 너희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것과 너희 기도에 가장 합당한 것을 이루어주실 것을 믿으라”3) 교만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는 자와 겸손하고 죄인된 자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한 사람은 바리새인처럼 교만하고 위선적인 사람으로, 그들은 스스로 평범한무리들과는 되도록 구별되려고 노력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긴 겉옷을 조심스럽게 끌어당겨 다른 사람들과는 약간떨어져 있었습니다.그들은 자질구레한 규칙들을 지키느라 대부분의 시간들을 허비했는데, 그규칙들이란 유전이라 하여 하나님의 율법에다가 오랜 세월동안 자기들나름대로 덧붙인 것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훌륭한 사람들이기도 했지만, 또한 자기들 스스로 만족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그들은 하나님께서도 자신들을 만족스럽게 여기실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또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넋을 잃고 앉아있는, 하찮은 사람들보다 자기들이 훨씬 더 뛰어나다고 바리새인들은생각했습니다. 또 한 무리는 세리로 비록 죄는 많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겸손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무리들을 보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었고 또 한 사람은 세금을 걷는 세리였다.그 바리새인은 세리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나님, 제가 다른 모든사람들처럼 당신의 계명을 어기지도 않고 욕심을 내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또 저기에 서있는 세리와도 같지 않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저는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도 하고 제가 가진 것의 십분의 일을 당신께 드렸습니다’반면 세리는 멀리 서 있었다.그는 부끄러워 고개를 떨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매우 절망하면서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였다.’하나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도와 주세요 ! 저는 죄인입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너희에게 말 하노니,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간 자는 바리새인이 아니라 세리였느니라.하나님께서는 솔직하게 죄를 고백하는 세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느니라.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오히려 낮아질 것이고, 자기를 겸손히 낮추는 자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을 것이다”4)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다. (친구를 위해 빵을 구하는 마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필요한 것을 솔직하게 아뢰어라.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두드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친히 너희에게 문을 열어 주실 것이다.한 밤중에 오랜 친구가 찾아와서 네 잠을 깨웠다고 생각하여 보라.그 친구는 긴 여행 중이라 네게 먹을 것과 쉴 곳을 구할 것이다.그러나 실망스럽게도 너의 집에는 빵 한 조각도 없었다고 해보자.그러면 너는 이웃에 빵을 구하러 갈 것이다.너는 문을 힘차게 두드리며 ‘내 친구가 왔는데 나에게는 줄 빵이 없습니다. 빵 세 조각만 빌려주십시오 !’ 라고 외칠 것이다.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네가 계속 문을 두드리면 졸려서 투덜거리는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돌아가시오 ! 우리 가족은 모두 자고 있고 어떤 것도 줄 것이 없소 !’그러나 네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면, 결국 침대에 누워 있던 집 주인은 귀찮아서라도 일어나빵을 찾아서 너에게 내밀 것이다.너는 기뻐서 배고파 하고 있는 네 친구에게로 급히 돌아갈 것이다.이와 같이 돕기를 주저하던 사람도 계속 간청하면, 결국 자기를 찾아 온 자에게 빵을 준다는 것을 기억하라.그러나 네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냐?하나님은 너의 기도하는 것을 기쁘게 들으신다.그리고 네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셨다 !”5) 반석 위의 집과 모래 위의 집 (진리 위의 신앙)예수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어떤 두 사람이 자신들과 가족들을 위해 집을 짓기 시작했다.첫 번째 사람은 집을 짓기 시작하기 전에, 그 터를 주의 깊게 골랐다.그는 땅 아래 단단한 반석이 있는 장소를 찾아서 그 곳에 집을 지었다.그래서 겨울이 와 폭풍우가 휘몰아쳐도 집은 땅 아래 버티고 있는 단단한 바위 때문에 흔들림 없이 서 있었다.두 번째 사람은 집터에 관해서는 생각하려고 하지 않았다.그는 자기 집이 근사하게 보일 수 있는 멋있는 곳만을 골랐다.그러나 그는 땅이 모래로 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집을 지었던 것이다.처음에는 모든 것이 괜찮았다.그러나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이 불자 물이 넘쳐흘러 모래가 패이기 시작했다.물은 집 밑으로 힘차게 흘러 들어가, 곧 집 전체가 무너지면서 거센 물줄기 속에 잠겨 버리고 말았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자세히 살펴보셨습니다.그들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진리대로 살아야 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준 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해라, 너희들이 내 말에 순종하면,어떠한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확고하게 서있을 것이다.그러나 너희들이 내가 한 말에 주목하지 않고, 너희들 마음대로 산다면, 너희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자와 같게 될 것이다. 그 어리석은 자는 안전한 터를 찾는 것을 귀찮게 여겼으므로, 그의 좋은 집은 산산조각이났느니라. 너희들의 삶도 튼튼한 터를 갖고 있지 않다면,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올 때 쉽게 넘어지고 말 것이다.내 가르침에 순종하고 내가 말한 대로 행함으로써, 너희의 삶을 지혜롭게 설계하라.”6) 씨 뿌리기 (마가 4장) 예수님이 갈릴리 호숫가에서 무리들에게 가르치고 계셨습니다.사람들은 예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서로 밀고 당기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은 배에 올라타셨습니다.제자들은 모두가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배를 물가에서 약간 밀어내었습니다. “들으라” 예수님은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의 목소리가 잔잔한 물위로퍼져 나갔습니다. “한 농부가 들판을 가로 지르며 씨를 뿌렸다. 그 중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서 새들의 먹이가 되었다. 또 어떤 씨는돌 밭으로 떨어져서 금새 싹을 틔우긴 했지만,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없어서 태양 빛에 시들어 죽어 버렸다.또 다른 씨는 들판 가장자리에 있던 가시떨기 위에 떨어져서 단단한 가시들의 기운 때문에 말라 죽고 말았다.그러나 기름진 땅에 떨어진 씨는 무성하게 자라서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 잠시 말씀을 멈추신 후에, 예수님은 덧붙이셨습니다.”들을 귀있는 자는 들으라!” 제자들은 후에 불평했습니다.”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귀로 듣기는 하되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을 간절히 알기 원하는 자들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이야기들을 사용하여 가르친단다.그렇지만 단지 호기심으로만 듣는 자들은 그 뜻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그 이야기를 설명해 주겠다.농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항상 선하다. 그렇지만 그 말씀은각기 다른 사람들의 귀로 전해진다.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그들이 바로 이야기 속의 길가와 같다. 사탄이 곧 달려들어 그들이 들었던 말씀을 모두 잊어 버리게 한다.또 어떤 사람들은 돌 밭과 같다. 처음에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다가오는 환난과 핍박을견디지 못하고 곧 포기하고 만다.가시떨기는 세상 염려와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찬 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과 천국에 대한소망보다는 이 세상의 사는 걱정과 욕심 때문에 은혜를 망각하는 사람들이다.그러나 기름진 땅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하신 말씀을 받아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과 같다.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더 많은 것을 알아내고 많은 의로운 행실을 함으로써 수십배의 결실을 거두는 사람이다.그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많은 수확이라고 하신다 !”7) 밭에서 발견한 보화 (마태 13장)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또 다른 이야기를시작하셨습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밭에서 땅을 파고 있었다. 갑자기 삽에 무언가 딱딱한 것이부딪혀서 무릎을 꿇고 흙을 털어내어 보았더니 보물로 가득찬 항아리였다.금으로 만든 돈, 반지, 그리고 장신구 등이 땅 위에 쏟아져 햇빛에 반짝거렸다.그는 보물을 다시 숨기기 위해 항아리를 흙으로 덮고 재빨리 생각해 보았다.’내가 이 밭을 산다면 보물은 전부 내 것이 될거야’ 그는 그 보물이 자기의 모든재산보다 더 값어치가 있음을 알고, 그 밭을 사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전부팔았다. 마침내 보물은 그의 것이 되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거의 마치려 하실 때, 무리 중에 있던 한 아이가 소리쳤습니다.”다른 얘기 또 해주세요, 제발이요 !” 예수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고 다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옛날에 좋은 진주를 팔던 한 상인이 있었단다. 그는 훌륭한 진주를 보다 많이 수집하기 위하여 거리나 도시를누비며 돌아다녔지. 어느 날 그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진주 하나를 보고 너무나도 기뻐서 숨이 멎을 지경이었단다.그는 전혀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었거든. 그는 그것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단다.그것을 손바닥 위에 놓았을 때, 그는 자기가 완벽한 진주를 발견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흠 하나 없는 것이었지.그렇지만 그 가격을 물어 보았을 때, 그는 자기가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살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을 알았단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몹시 갖고 싶었어. 그래서 한때는 그렇게도 소중히 여기던 갖은 모든 진주들을 팔아야만 했단다.그 방법 외에는 그 진주를 가질 수가 없었으니까” 하나님의 진리와 천국에 대한 소망은 너무나도 값지고 귀한 것이어서 이를 얻기 위해서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고아깝지 않을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하늘 보화와 땅의 재물(명예)을 동시에 가지고 싶어합니다.그러나 인생은 둘 다 소유하기에는 너무나도 짧고, 내 능력이 부족합니다.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하늘 보화를 선택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8) 큰 잔치에 참석한 사람 (누가 14장) “하나님 나라가 임했을 때, 하나님의 잔치에 참석하게 된다면 얼마나 굉장한 일일까요 ?” 예수님께서 말씀을시작하셨습니다. “옛날에 큰 잔치를 계획했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손님들을 초대하고 나서 잔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모든 것이 준비되자 그는 종들에게 말했다. ‘가서 사람들에게 잔치 준비가 다 되었으니 와서 즐기라고 전하라 !’첫 번째 집에서는, 그 집주인이 급히 자리를 뜨며 “나는 지금 밭을 갈러 가야되기 때문에 잔치에 참석할 시간이없다.”고 하였다.두 번째 초대받은 사람도 역시 바빴다. “나는 갈 시간이 없구나. 금방 산 소 몇마리를 쟁기로 시험해 보아야만 한단다”실망한 하인은 세 번째 집으로 갔다. 그 집주인도 역시 밝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방금 결혼했어. 그래서지금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잔치에 참여하고 싶지 않어”차례차례 초대받은 손님들이 변명을 하며 한 사람도 잔치에 오지 않았다. 그 하인은 슬픈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주인은 그 사실을 듣고 매우 화가 나서 말했다. “내 잔치에 기꺼이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가서 그들을초대해라. 길거리로 가서 가난한 자나 몸이 불편한 자나 소경이나 상관없이 그들을 모두 이리로 데려 오너라.”즉시 그 하인은 거리에서 아무나 붙잡고 잔치에 초대했고, 주인은 그들을 모두 환영했다.그들 모두가 음식이 가득 차려진 상에 앉았는데, 여전히 빈 자리들이 보였다.’나는 내 잔치상이 꽉 차길 바란다. 이 도시 뿐 아니라 밖의 길가와 산골짜기까지 찾아가 사람들을 권하여 모두데리고 오너라. 그래야 내 집이 꽉 찰 것이다’ 그의 얼굴에서는 슬픔의 그림자가 걷히고 온유한 표정으로 변했다.그리고 덧붙이기를, ‘내가 처음에 초대했던 친구들은 한 사람도 내 잔치의 기쁨을 맛보지 못한 것이다’ 라고 했다” 이는 예수님이 당시의 상황을 말한 것입니다.예수님이 이 땅에 이상세계를 건설하러 오셨는데 유대 지도자들은 자기 자존심과 생업과 욕심 때문에 하늘 잔치에참여하지 않았고, 대신 가난한 자나 병자나 죄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그 뿐 아니라 하늘나라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방인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누구든지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게되었으나 오직 유대 지도자만 잔치에 한 명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 비유는 그 때 뿐만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적용됩니다.만약 대통령이 여러분을 청와대 만찬에 초대한다면 여러분은 만사를 제쳐 놓고 참석할 것입니다.그러나 대통령보다 훨씬 높고 여러분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초대하면 바쁘다는 핑게로이를 외면합니다.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우리는 나이가 들면 병들어 죽게 될 운명입니다.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하나님이 필요해서 부르실 때 외면하면 여러분이 정작 하나님이 필요해 애타게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고개를 돌리실지도 모릅니다.9)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섬기는 자가 되야 하느니라. (마가 9장)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먼지 나는 길을 따라 걷고 있었습니다.예수님이 앞서 가시고 제자들은 뒤에서 토론을 하며 천천히 걸어갔습니다.토론은 점점 열기를 더해 갔습니다.마침내 그들은 어느 한 집에 도착했습니다.예수님은 벌써 와 계셨습니다. “너희들은 오면서 무얼 그리 열심히 토론했느냐 ?”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어색한 침묵이 흘렀습니다.그들은 예수님께 대답하기가 부끄러웠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자기가 남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보여 주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들은 예수님께서 곧 왕관을 쓰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들 미리 왕궁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차지해 두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리 오너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부끄러운 표정으로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앉아 계신 곳으로 갔습니다.예수님은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너희들 중 누가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큰 자가 되고 싶으냐 ?”다시 침묵이 흘렀으나, 모두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가장 큰 자가되는 지를 가르쳐 주겠다.누구든지 가장 큰 자가되려면, 자신을 돌보지 않고 먼저 다른 사람들을 섬길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하느니라” 그 때 그 집 아이 하나가 몰래 들어와 예수님 곁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예수님은 그 아이를 안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진정으로 큰 자는 마치 이러한 어린 아이와 같으니라. 아이들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내 말을 믿고 따를준비가 되어 있지 않느냐 ? 여기 이 아이처럼 말이다. 너희가 이 아이들을 쫓아 버리지 않고 내 이름으로 이런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기억하라. 또한 나를 영접하는 자는누구든지 하나님, 나의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기억하라”10) 빛과 소금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제자들을 가르치기도 하셨습니다.한편, 열 두 제자 외에도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더욱많아졌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로 향해 있는 간절한 얼굴들을 바라보셨습니다.그리고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무리들을 보셨습니다.무리들 중에는 어머니들과 어부들, 기술자들, 상인들, 세리들 그리고소년 소녀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로서의 마땅한 현실에 대해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소금처럼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야 한다. 소금이 고기와 생선을 상하지 않게 하듯이 너희들은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정직하고 공정하며 근면할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에게 친절해야 한다.또한 소금이 음식을 맛나게 하는 것처럼 너희가 진정으로 기쁨에 찬 생활을 한다면, 너희 말과 행동은 너희들과교제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 기쁨을 더할 것이다.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쓸모 없게 되 길거리에 버리우듯이 너희가 내 말을 지키지 않고 세상에 물들어특색을 잃어 버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버리시리라.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꼭데기에 집을 지으면 숨길 수 없고, 결국 모든 사람에게 드러나고 만다.사람이 촛불을 켜서 마루 밑에 두지 않고, 촛대 위에 꽂아 무든 사람에게 비추게 하듯이, 너희는 큰 소리로복음을 전파하고 모범을 보이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너희의 선한 행실을 보고 이를 주신 하늘에 계신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11) 니고데모와 거듭남 (요한 3장)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율법을지키고 수백 년 동안 덧붙여진 많은 규칙들에 복종하려 했습니다.그는 또한 유대 공회의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니고데모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많은바리새인들처럼 화를 내거나 시기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임에 틀림없어’ 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그렇지 않고서는 그런 기적들을 행할 수 없을 거야 !’ 그는 예수님과 한 번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밤에 예수님을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밤에는 엿보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공회에 있는 그의 친구들에게 알려질 염려가 없어서 였습니다.예수님은 니고데모가 자신에게 오기 오래 전부터,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지금 꼭 이야기해야만 할 중요한 것이 있다. 율법만 지켜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너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제 나이에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다시 아기가 돠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야 되나요?” 라고니고데모가 물었습니다. “태어나는 데는 또 다른 종류가 있다”예수님이 설명하셨습니다.”너는 이 세상에 부모님을 통해 태어났다. 그러나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물(죄사함)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니고데모는 훌륭한 선생님이었지만, 예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바람과 같으니라. 네가 바람을 볼 수 없는 것처럼 성령도 볼 수 없다. 그러나 바람이 불 때 바람이부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성령이 너의 삶에서 언제 활동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성령만이 네게 하나님의 생명을줄 수 있다. 육신은 부모로부터 태어나지만 영은 성령으로부터 태어난다” 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존재에 대해 무지했던 니고데모가 예수님 말씀을 잘 못 알아 들은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 말씀하시길 “모세가 광에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기 위해 놋뱀을 든 것 같이 나도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릴 것이다. 그러면 내가 흘린 피로써 죄사함 받는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사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심판에 이르지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을 싫어하고 어두운데로 피하는 것은 자기행위가 악하므로 자기 행위가 드러나 고침을 받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영이 있는지도 모르고 육적으로 살고 있습니다.영이 떠나면 육신은 죽듯이 하나님이 떠나면 내 영은 죽게 됩니다.원죄로 인해 내 영과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끊어져 영이 죽어 잠자는 상태로 있습니다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는다면 성령이 오셔서 죽었던 내 영을 살려주셔서 활동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이것이 거듭남이고 구원의 가장 큰 요소입니다.12) 예수님을 알아 본 사마리아 여인 (요한 4장) 뜨거운 한낮의 태양이 내리쬐고 있었습니다.예수님은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 우물가에서 제자들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예수님은 지치고 매우 목이 말랐습니다. 한 여인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보자 놀랐습니다.보통 정오에는 아무도 우물가를 찾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게 마실 물 좀 주겠느냐 ?”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요청하셨습니다.그 여인은 더욱 놀랐습니다.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에게는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내가 사마리아 여인인데도 내게 물 한 잔을 달라 하십니까?도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 그녀가 물었습니다. “네가 그것을 알았다면, 오히려 네가 내게 물을 구하였을 것이요, 내가 네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니라”예수님은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두레박조차 갖고 계시지 않은데요 ?” 여인이 웃으며 말했습니다.”내가 주는 물은 이 우물의 물과 다르니라” 예수님이 설명하셨습니다.”내가 주는 물을 네가 마신다면,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여인이 신이 났습니다. “굉장한 말씀이네요. 그러면 이곳에 매일 물 길으러 오지 않아도 되겠군요” “네 남편을 한번 불러와 봐라 ?” 예수님이 물었습니다.”저는 남편이 없습니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다 알고 있단다.” 예수님은 부드럽게 대답하셨습니다.예수님은 이 불행한 여인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너는 다섯 번이나 결혼했지만, 지금 함께 살고 있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여인은 깜짝 놀랐습니다.예수님은 그녀에 대한 것을 모두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왜냐하면 그녀는 5명 중 어느 누구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여자는 예수님이 선지자라고 하며 꼭 예루살레에서만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때가 되었으니 어느 장소에서는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영이신 하나님에게 신령과 진정으로예배를 드리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만약 그리스도가 오면 모든 진실을 알려준다고 들었습니다”라고 하자,예수님은 “내가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그리스도니라”라고 인정했습니다.그녀는 물동이를 내려 놓고 마을로 달려가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우물가에 가서 놀라운 사람을 만나 보세요 ! 그가 나에 관한 모든 것을 말했어요. 나는 그가 메시야임에 틀림없다고생각해요”마을 사람들은 호기심에 가득차서 그녀를 따라 우물가로 갔습니다.그곳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이곳에 며칠만 머물러 주세요” 라며 간절히 요청했습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주세요” 그러자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며칠 후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모두 듣고, 그 여인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이 맞았소. 우리가 직접 만나 뵙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나니, 그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보내신자, 메시야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소”13) 잃어 버린 양 (누가 15장)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왔던 바리새인들과 엄격한 유대 지도자들은 무리 가운데 있는 천한 사람들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그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엄격하게 지키는 율법의 규칙들을 지키지 않은 자들이었습니다.그런 사람들은 자기들과 같은 훌륭한 유대인들과는 함께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천한 사람들과 저녁 식사도 함께 하러 간다고 들었다” 한 바리새인이 혐오하며 말했습니다.”그가 그런 죄인들과 함께 지낸다면 하나님께서 보낸 선생일리 없어” 그의 친구가 말했습니다.”하나님은 그런 죄인들에겐 관심도 없으실거야. 그런 사람들이 영원히 멸망하는 때가 곧 하늘에서는 기쁨의 날이될테니까”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투덜거리는 소리들을 들으셨습니다.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몸을 돌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백 마리의 양을 가진 자라고 생각해 보라. 어느 날 밤 네가 양들을 세어 보다가 그 중 한 마리가 없어진 것을알았을 때 너는 어떤 행동을 하겠느냐 ? 잃어 버린 한 마리의 양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그 날밤을 아흔 아홉 마리의 양과 함께 지내겠느냐 ?물론 아닐 것이다 ! 네가 아무리 지쳐 피곤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일어나 그 날 양떼들과 갔던 길을 거슬러 올라 가며찾아 볼 것이다. 가파른 바위에 올라가 내려다 보기도 하고 어두운 숲속에 등불을 비춰 보기도 하며, 샅샅이 찾을것이다.마침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양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너는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그 잃었던 양을어깨에 둘러 메고 행복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올 것이다. 너는 돌아와서 양치기들과 마을 사람들을 불러모아 그들과 함께 잃었던 양을 찾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즉석에서 잔치를 열 것이다.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이니라.하나님은 회개할 것 없는 아흔 아홉 명의 의인들보다 하나님을 떠났다 다시 회개한 한 명의 죄인을 더기뻐하시느니라.”14) 돌아온 탕자 (누가 15장)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얼굴이 아직도 거만하게 굳어 있는 것을 보시고계속 말씀해 주셨습니다. “옛날에 두 아들을 가진 한 부자가 살았다. 어느 날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말했다. ‘이젠 아버지 시키는 대로 하면서 집에 있는 것에 싫증이 났어요.전 떠나고 싶어요. 그러니 지금 제 몫의 재산을 주세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그의몫의 재산을 주었다. 그 아들은 돈 가방을 가지고 들뜬 마음으로 다른 도시를향해 출발했다. 그곳에서 그는 돈을 마구 쓰며, 하고 싶은 일을 모두 즐겼다.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는 돈 한푼 없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의 친구들도 모두 그의 곁을 떠나갔으며, 게다가 그나라에 심한 흉년까지 들었다. 그는 마침내 돼지 치는 일을 하게 되었고 너무 배가 고파 돼지 먹이라도 먹을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할 정도로 굶주리게 되었다.’집에 있을 때에는 일꾼들 조차도 먹을 양식이 많았는데, 이러다가 여기에서 굶어 죽겠구나. 집으로 돌아가아버지께 잘못을 빌어야지. 나를 아들로 여기시지 않겠지만 농장에서 일하게 해주실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그는 즉시 출발하였다.그가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의 아버지는 멀리서 아들을 알아보고 달려가 그를 맞았다. 기쁨의 눈물이 아들을안고 있는 아버지의 뺨 위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 될 자격이없습니다’그렇지만 아버지는 하인들에게 말했다.’내 아들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신을 신기라. 반지를 그의 손가락에 끼워 주어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다같이 잔치를 열어 축하하자꾸나’큰 아들이 밭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잔치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무슨 일인가 ?’ 큰 아들이 하인들에게물어보았다. ‘당신의 동생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잔치에 쓰려고 살찐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라고하인들이 대답했다.큰 아들은 몹시 화가 난 얼굴로 뛰쳐 들어왔다. 그때 아버지가 그에게 와서 말했다.’와서 잔치에 참여 하거라 !’ 그러자 큰 아들은 찌푸린 얼굴로 말했다.’저는 여러 해 동안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하지만 나를 위해서는 잔치 한 번 열어 주지 않았어요.이제 아버지 돈을 다 써 버린 둘째가 집에 돌아오니 살찐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군요 !’그 아버지는 첫째 아들이 그렇게 질투하고 불쾌해 하는 것을 보자 마음이 아파서 아들을 타일렀다.’너는 항상 함께 있으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다 네 것이란다. 네 동생은 잃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다시 살아 왔으니 우리 모두가 기뻐해야 될 일이 아니겠느냐? ” 이와 같이 아무리 잘못을 많이 했어도, 하나님께 반항 했어도, 방탕하게 살았어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아버지께로 돌아간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기쁜 마음으로 맞아주시고, 하나님이 해줄 수 있는 모든좋은 것을 해 주실 것입니다.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아들이 낮아진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이지 재산을 탕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어렵습니다.내가 계획했던대로 일이 잘 안 풀리고 끊임 없이 몰아닥치는 불행스러운 일을 겪게 되면 내가 대단한 존재가 아님을깨닫게 됩니다.따라서 일찍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을 어렵고 멀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친 아버지 같은 분으로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15) 먼저 된 자와 나중된 자 ‘내가 너희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지 알게 하기 위해 또 다른 이야기를 해 주겠다”어느 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그의 포도 수확을 도울 일꾼을 찾기 위해 이른 아침 장터에 나가서 ‘내가 너희들에게 하루품삯으로 은 동전 한 닢을 주겠다’ 라고 몇몇 사람에게 말했다. 그들은 많은 품삯에 기뻐하며 동의했다.아홉 시에 그는 다시 장터로 나가 일꾼 몇을 구한 다음, ‘내가 너희들에게 많은 품삯을 주겠다’ 라고 약속했다.그는 정오에 또 다른 일꾼들을 구했고, 오후 세시에 다시 더 구했다.그리고 그 날 일이 끝나기 겨우 한 시간 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장터에 나갔다. 아직도 한 떼의 사람들이 그곳에빈둥거리며 있었다. ‘왜 너희들은 일하지 않느냐 ?’ 그가 물었다. ‘아무도 우리를 일꾼으로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들이 대답했다. ‘내가 너희들에게 일거리를 주겠다. 다른 일꾼들과 함께 나의 포도에서 일하라’그 날 일이 끝났을 때,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모든 일꾼들에게 삯을 주라고 하였다. 맨 마지막에 온 자들이제일 먼저 불려져 각각 은 동전 한 개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른 아침부터 일을 시작했던 일꾼들이 품삯을받으려고 줄을 섰다. 그들은 좀 더 받을 줄 알았다. 그러나 그들도 다른 일꾼들처럼 각각 한 개의 은 동전을 받았다.’이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불평했다 ‘우리는 종일 더위 속에서 일했습니다. 우리는 더 받을 만 하다구요”친구들이여, 들으라’ 주인이 친절하게 말했다. ‘우리는 너희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품삯을 정하였고, 나는 내가한 약속을 지켰노라. 나중에 온 자들에게 관대한 것은 내 뜻이니라'”하나님 나라에서는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리라” 이는 평생을 하나님 믿은 유대 지도자들이나 얼마 전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한 제자들을 동일하게 대우하겠다는뜻이고,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은 유대인과 이제야 불림 받은 이방인을 하나님의 뜻대로 동일하게 대우하겠다는뜻 입니다.오히려 신앙생활을 오래 했어도 예수님과 하나 되지 않으면 나중에 온 자가 예전부터 있던 자 보다 더 높은 지위를얻을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랫동안 하나님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가입니다.16) 예수님을 메시야로 시인한 베드로 예수님께서 소녀를 살리신 이야기,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 등이 곧 퍼져서,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에 관해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자신들의 선생님에 대하여 매우 곰곰히 생각했습니다.예수님은 항상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아셨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이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보다 그들을 더 잘 이해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 주고 병을 고쳐 주는 것을 계속 지켜 보아 왔습니다.때때로 그들은 몹시 두려웠습니다.어떻게 평범한 사람이 바람과 바다에게 명령을 하고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 어느 날 그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있을 때였습니다.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하더냐?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더냐 ?” 제자들은 무리들로부터 귓결에 들은 말들을 열심히 되풀이했습니다.”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살아 돌아온 세례 요한이라고, 또 어떤 사람들은 말라기 선지자가 말했던 것 처럼,당신이 하나님의 사자가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엘리야라고 합니다” 다른 한 제자가 덧붙였습니다.”그들은 당신이 선지자라고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그래.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소리쳤습니다.”저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아들이고, 기름부으신 왕, 곧 약속된 그리스도라고 믿습니다 !” 예수님의 얼굴이 환해지셨습니다.예수님은 제자들이 마침내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그러나 그들로 하여금 진리에 눈을 뜨도록 한 것은 사실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내가 누구인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예수님이 그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17) 제자들이 나아가야 할 길 (마가 8장) 제자들은 자기들의 선생님인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메시야라는 것을알게 되었을 때 기뻐서 흥분되었습니다.그러나 그들도 무리들처럼 위대한 유대 구원자로서 자유의 황금시대를 열어줄 메시야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일단 왕이 되면 자신들을 중요한 장관들로 선택하실 것이라고확신했습니다.예수님은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다 알고 계셨습니다.이제 자신이 정말로 어떤 종류의 메시야가 될지 그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주의하여 듣거라. 내 앞에는 어려운 시기들이 놓여있다.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내게 등을 돌릴 것이요. 그들은나를 체포할 때 까지 계속 계획을 세우고 음모를 꾀할 것이다. 결국 그들은 내게 사형 선고를 내리고, 나는 죽게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이니라” 베드로는 몹시 흥분했습니다.그는 예수님이 말씀을 마칠 때 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주님, 그런 말씀 마세요 !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아닙니다 !” 라며 말을 가로 막았습니다. “베드로야, 조용히 하거라 !” 예수님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사탄의 영향을 받아 내게 인간적인 말을하고 있구나.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계획을 따르기 위해 이 세상에 왔느니라. 나는 하나님의 길을 가겠노라”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약간 떨어져 있던 제자들을 손짓해 부르셨습니다.그들이 모두 주위에 모이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정말로 나를 따르기로 결심하였다면, 고난의 때를 대비하라. 내 제자가 된다는 것은 내가 하는 대로 따르는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너희가 원하는 것을 부인하고 어려운 길을 택하는 것을 뜻하느니라. 모든 것을 얻고자 하는사람은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나를 위하여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는 자기 생명을버리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그가 영원한 참 생명을 얻게 될 자니라. 그 생명은 온 천하의 어느 것보다도 가치가있느니라. 하지만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온 천하를 얻는다 해도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18) 인간은 형제를 용서할 권한밖에 없다. (마태 18장) 어느 날 베드로가 물었습니다. “주님, 내게 잘못한 사람을 몇 번 용서해야합니까 ?” 엄격한 유대인들은 세 번 용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지만, 베드로는 좀 더관대하게 제안했습니다. “일곱 번은 어떨까요?”예수님은 고개를 저으셨습니다. “아니다, 베드로야. 일흔 번씩 일곱 번(490번)이라도 하여라.이 이야기를 들어보아라”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 한 임금이 살았다. 그는 회계장부를 조사해서 그의 종들이 자기에게 얼마나 빚을 졌나 알아보기로결심했다. 곧 종들 중 하나가 방 안으로 안내 되었다.’이 사람이 당신께 많은 돈을 빚진 자이옵니다’ 라고 한 신하가 임금께 아뢰었다. 그 임금은 회계장부를 찾아보고,정말로 그 종이 자기에게 일만 달란트를 빚졌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것은 종이 도저히 갚을 수 없는 큰 돈이었다.그래서 임금은 ‘그와 그의 부인, 그리고 자식들을 모조리 종으로 팔아서 갚게 하라’ 고 명령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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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찾느냐(부활하신예수님의말씀모음설교) · 001. 누구를 찾느냐?….(11) · 002. 평강이 있을지어다…. · 00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004. 성령을 받으라….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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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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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말세에 재림하시면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또 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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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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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국에 관한 예수님 말씀 모음. 초코우유09 2013. 8. 2. 16:18.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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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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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어렸을 때부터 쉐마 교육을 받고 자랐을 것입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시험해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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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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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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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때렸던 띵언말씀 모음ZIP.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을 예수님의 생애를 돌아보며 마음 속에 되새깁니다. 성탄절 사역자료모음>>http://bi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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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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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017 | 새해는 이렇게 산다 5 예수님에게서 배우는 영성 (II) (The Lessons Learned from The Spirituality of Jesus) 김태환 목사

히브리서 5:6-10

6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다.”

7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계실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구하셨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8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통해 순종하는 법을 배우셨습니다.

9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대제사장이 되시고, 그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셨습니다.

10 그는 하나님에 의해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6 And in another passage God said to him,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① / ①Ps 110.4

7 While Jesus was here on earth, he offered prayers and pleadings, with a loud cry and tears, to the one who could rescue him from death. And God heard his prayers because of his deep reverence for God.

8 Even though Jesus was God’s Son, he learned obedience from the things he suffered.

9 In this way, God qualified him as a perfect High Priest, and he became the source of eternal salvation for all those who obey him.

10 And God designated him to be a High Priest in the order of Melchizedek.

예수님의 ‘영성’에 대한 두 번째 설교 시간입니다. 영어 단어에 ‘solitude’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우리 말로 번역하면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잠깐 하던 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성’에 ‘solitude’ 영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가복음 1:35-38 같은 말씀이 대표적인 예수님의 ‘솔리튜드 영성’을 보여 주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아침에 예수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시몬과 그의 친구들이 예수님을 찾으러 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찾자 ‘모든 사람들이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마을로 가자. 거기서도 내가 전도할 것이다. 내가 바로 그것을 위해서 왔다.’”

예수님의 ‘솔리튜드 영성’의 특징은 ‘솔리튜드’가 주는 benefit에 머물지 않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인가가 없는 사막이나 동굴을 많이 찾았습니다. 세상과의 모든 관계를 끊고 ‘솔리튜드’가 주는 benefit를 즐기는 것입니다. 일정한 기간을 정해 놓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솔리튜드 영성’을 즐깁니다. 제가 이스라엘 성지 순례하면서 요르단에 있는 수도원도 방문했습니다. 수도원으로 가는 길이 데저트 (사막)입니다. 사방에 모래와 돌들이 널려 있습니다. 석회암들이 많아서 동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주의해서 보면 그 동굴에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그런 동굴에 사는지 알 수 없지만 어쩌면 ‘솔리튜드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도 ‘솔리튜드 영성’이 주는 이점(利點)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아까 읽어 드린 마가복음 1:35 말씀이 New Living Translation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Before daybreak the next morning, Jesus got up and went out to an isolated place to pray (다음날 날이 밝기 전에 예수님은 일어나셔서 기도하러 ‘an isolated place’로 가셨습니다.” NIV, NKJV 성경에는 ‘a solitary place’라고 나와 있고, ‘a lonely place (NASB)’ ‘a deserted place (Phillips)’라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소통(疏通)하기 위해서, 그런 장소를 찾았습니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솔리튜드’는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한 장소였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고, 사역의 용기를 얻는 것입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오병이어 기적’이 있은 후에 난리가 났습니다. 소문이 온 나라에 퍼졌습니다.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왕 (king)으로 만들려고 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먹고 사는 것이 큰 문제였던 시대에,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로 만든 떡 다섯 개를 가지고 5,000명이 실컷 먹고도 남았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이것을 아신 예수님은 사람들을 피해서 몰래 제자들도 떼 놓고 혼자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요한복음 6:15) “He departed again to the mountain by Himself alone.” (NKJV) 예수님은 산에서 혼자 하나님을 대면하면서 자신의 사역을 방향을 확정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솔리튜드 영성’은, 사역의 방향을 확정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사역의 힘을 얻고, 격려를 받고, 용기를 얻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솔리튜드 영성’은 영적으로 새롭게 재창조 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예수님은 기도하신 후에 다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돌아 오십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마을로 가자. 거기서도 내가 전도할 것이다. 내가 바로 그것을 위해서 왔다 (마가복음 1:38)”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솔리튜드 영성’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영성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삶의 유혹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혹’은 temptation을 말합니다. 우리 말로 ‘시험’이라고 말할 때도 있습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예수님을 ‘우리의 믿음을 시작하신 분이요, 믿음을 완전하게 하시는 분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이라고 고백합니다 (히브리서 12:2). 예수님께서 언제 유혹을 받으셨는지, 예수님이 받으신 유혹은 어떤 것이었는지, 예수님께서 어떻게 유혹을 이기셨는지,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본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유혹을 받으셨습니까? 영적으로 최고의 수준에 도달했을 때입니다. 요단강에 가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이들이며,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 (마태복음 3:17) 이 일이 있은 후에 사탄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놓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성경 많이 읽으면, 봉사 열심히 하면 뭔가 일이 잘 되고, 뭔가 나에게 큰 힘이 생긴 것 같 같은 착각을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유혹은 기도 많이 하고, 성경 많이 읽고, 영적으로 뭔가 전과는 다른 수준에 도달한 것 같은 생각이 들 때, 찾아 옵니다. 예수님도 그랬다니까요.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곧 유혹을 받는 시간이 올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대처합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유혹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돌로 떡을 만들고,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고, 사탄에게 경배하라는 세 가지 유혹 아니었습니까? 이 세 가지 유혹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원하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사역을 하라는 것 아닙니까? 오늘 우리에게 찾아 오는 유혹도 그런 것입니다. 인생을 쉽게, 즐기면서 살라는 것 아닙니까? 너 혼자 바르게 살겠다고 요란을 떨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 혼자 그런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칙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넓은 길이 있는데, 왜 굳이 좁은 길로 가려고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런 유혹을 어떻게 이기셨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신명기 8:3)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신명기 6:16)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신명기 6:13) 여러분, 이 말씀 읽으면서 무슨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까? 성경을 조금만 주의해서 읽는 사람이라면 발견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의 유혹에 대처했던 말씀이 모두 신명이 6장, 신명기 8장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쉐마 (Shema)’라고 말하는 말씀입니다. ‘쉐마’라는 말은 ‘들으라’라는 뜻입니다. ‘쉐마 이스라엘’ 그러면 ‘이스라엘아, 들으라’ 이런 뜻입니다. 신명기 6:5에 ‘쉐마 이스라엘’이란 말이 나옵니다. 신명기 6장, 7장, 8장은 이스라엘의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가르치는 교육의 핵심입니다. 모든 이스라엘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이 내용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어렸을 때부터 쉐마 교육을 받고 자랐을 것입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시험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외에 이 세상 어떤 것도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를 통해서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결정적인 순간에 유혹을 이기는 힘이 되었습니다. 시편 107:20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He sent His word and healed them, And delivered them from their destructions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서 그들을 치유하시고, 파멸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유혹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의견을 구해서 유혹을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혹을 이길 힘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주어집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성경의 제시하는 가치관이 나의 가치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디모데후서 3:15-17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 볼까요? “그대는 어릴 때부터 성경을 알았는데, 이 성경은 그대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였습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진리를 가르쳐 주며, 삶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 줍니다. 또한 그 잘못을 바르게 잡아 주고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자로 준비하게 되고, 모든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유혹을 받는 것은 위기이지만, 동시에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유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유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유혹의 힘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영성입니다.

셋째로, 예수님의 영성은 고난을 통해서 순종을 배우는 영성입니다. 오늘 읽은 히브리서 5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8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Even though Jesus was God’s Son, he learned obedience from the things he suffered (비록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예수님은 그가 받으신 고난의 일들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가장 빛나는 예수님의 영성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계실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구하셨습니다.” (6절) “While Jesus was here on earth, he offered prayers and pleadings.” 이 말씀을 읽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계실 때 (while Jesus was here on earth)’ 이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다른 성경에는 ‘In the days of His flesh (NASB, 그가 육체를 입고 계실 때에)’ 이렇게 번역한 곳도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오늘 우리와 똑 같은 삶을 사셨을 때’ 이런 뜻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삶이 어떻습니까? 오늘 말씀에 보니까 ‘기도’ ‘도움’ ‘죽음’ ‘부르짖으며’ ‘눈물’ ‘응답’ ‘고난’ 이런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이것이 철학자들이 말하는 인간의 실존(實存)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런 문제들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아무도 이런 문제들로부터 면제된 사람이 없습니다. 이 문제들과 씨름하면서 결단하고,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한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럴 때 잘 아프지요? 목이 뻣뻣하는 증상도 많이 나타나고요. 소화도 잘 안 되고 그러지요? 잠은 많이 오고요. 예수님도 우리처럼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랬을까요?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여기서 머무르며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마태복음 26:38) 예수님도 우리처럼 마음이 괴롭고, 제자들의 support가 필요했습니다. 힘들 때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면 힘이 되잖아요?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우리처럼 예수님께도 힘든 일이 많았을까요? 많았습니다. 예수님 주변에 예수님에게 적대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바리새인들, 율법학자들, 제사장들, 사두개인들, 모두 예수님께 감정이 좋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그 사회의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관계가 좋지 않으니, 예수님께서 부담이 많이 되셨겠습니까? 어디를 가든지 이런 사람들로부터 감시를 받고, 질시도 받고, 모함도 받고, 오해도 받았습니다.

이런 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구하셨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7절) 하나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나를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다” 이렇게 믿고 기도하셨습니다. 8절에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통해 순종하는 법을 배우셨습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말씀을 잘 보세요.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은 다만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기도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고난, suffering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로 기도하신 것은 그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기도하신 것입니다. 다시 8절 말씀을 읽어 보세요. “Even though Jesus was God’s Son, he learned obedience from the things he suffered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 순종을 배웠습니다).”

어떻습니까? 자기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다 그렇게 기도합니다. 자기가 겪고 있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장 빛나는 영성이고, 우리가 예수님에게서 배워야 하는 영성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는 유치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배고프면 배부르게 해 달라고 기도했고,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을 없애 달라고 기도했고, 아프면 낫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제는 나의 고난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성을 배운 사람들은 그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성이 주님의 영성의 수준까지 올라 오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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