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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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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

역대하 29. … 제 29 장 … 29 제사 드리기를 마치매 왕과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다 엎드려 경배하니라. 30 히스기야 왕이 귀인들과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령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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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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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 | KRV 성경 | YouVersion – Bible.com

역대하 29 · 4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편 광장에 모으고 · 5저희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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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5/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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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12월 24일. 역대하 29장. – 하늘품은교회

역대하 29장. 교회와 삶의 우선순위는 예배입니다. 1. 오늘 본문에서는 히스기야 왕을 다룹니다. 히스기야 왕은 다윗과 비견이 될 만큼,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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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oom.or.kr

Date Published: 9/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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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역대하 29장 – HANGL NOCR

쉬운성경 역대하 29장 · 쉬운 성경 · 자료선교부 09.24 14:07 확대 축소. 29:1 <히스기야가 성전을 깨끗이 하다> 히스기야가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이십오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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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9/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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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역대하 29장 – 묵상과 기도

찬양 :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찬송가 549장) 말씀 : 역대하 29:1-36 오늘 본문은 히스기야왕의 개혁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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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sumchurch.sg

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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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장 본문 설명 – Walking with the Bible

하지만 역대하 29-32장에는 히스기야의 성전 정화, 유월절 준수, 종교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히스기야가 앗수르와 전쟁한 이야기는 맨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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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yusikjung.blogspot.com

Date Published: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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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역대하 (29 : 1~36) 주석

역대하 29장 1 히스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구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야라 스가랴의 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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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ntiochministry.tistory.com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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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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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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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

유다 왕 히스기야의 성전 정화(왕하 18:1-3)

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3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6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9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10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12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중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 게르손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13 엘리사반의 자손 중 시므리와 여우엘과 아삽의 자손 중 스가랴와 맛다냐와

14 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15 그들이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성결하게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여호와의 전을 깨끗하게 할새

16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받아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17 첫째 달 초하루에 성결하게 하기를 시작하여 그 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 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첫째 달 십육 일에 이르러 마치고

18 안으로 들어가서 히스기야 왕을 보고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그릇들을 깨끗하게 하였고

19 또 아하스 왕이 왕위에 있어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그릇들도 우리가 정돈하고 성결하게 하여 여호와의 제단 앞에 두었나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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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 히스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구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야라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3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편 광장에 모으고 5 저희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이하라 6 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한고로 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진노하시고 내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바라 9 이로 인하여 우리의 열조가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혔느니라 10 이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로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12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중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 게르손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13 엘리사반의 자손 중 시므리와 여우엘과 아삽의 자손 중 스가랴와 맛다냐와 14 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15 저희가 그 형제를 모아 성결케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한것을 좇아 여호와의 전을 깨끗케 할쌔 16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케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 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취하여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17 정월 초하루에 성결케 하기를 시작하여 그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정월 십 륙일에 이르러 마치고 18 안으로 들어가서 히스기야왕을 보고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기구를 깨끗케 하였고 19 또 아하스왕이 위에 있어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기구도 우리가 정돈하고 성결케 하여 여호와의 단 앞에 두었나이다 하니라 20 히스기야왕이 일찌기 일어나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매일말씀묵상. 12월 24일. 역대하 29장. > 매일말씀묵상

역대하 29장. 교회와 삶의 우선순위는 예배입니다.

1. 오늘 본문에서는 히스기야 왕을 다룹니다 . 히스기야 왕은 다윗과 비견이 될 만큼 ,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했던 왕입니다 . 히스기야는 아버지 아하스의 악한 영향으로 영적 타락이 극심할 때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소명이 무엇이며,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알았던 왕입니다. 다윗처럼 그도 하나님과 하나님께 대한 것을 자신의 우선순위로 삼았던 것입니다.

2. 그는 즉위한 해 정월 초하루에 예배 회복을 위해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모았습니다 . 그리고 그들에게 예배 개혁과 성전 정화의 이유를 설명합니다 (6~9). 현재의 영적 상황에 대해 불을 토하듯 절규하는 히스기야의 말 (5-11 절 ) 을 듣고서 , 레위인들은 일어나 (12 절 )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 레위인들은 형제들을 ‘모아’, ‘성결하게 하고’, ‘깨끗하게 하고’,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 성전을 정결하게 하였습니다(15-16절). 레위 사람은 단순히 왕의 명령이라서 순종한 것이 아니라, 왕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명령했기 때문에 순종한 것입니다.

3. 그 달 16일에 성전 청결을 마치자 , 히스기야 왕은 성읍의 귀인들 , 귀족들을 모으고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드립니다 . 또한 히스기야는 다윗 시대에 정해진 예배의 규례대로, 모든 성전 악기와 성가대를 동원하여 하나님께 성대한 예배를 드립니다. 번제와 속죄제를 마친 후, 히스기야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각자 감사제/낙헌제를 드릴 것을 권하고 백성들은 가져온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제물의 수효가 많고 제사장들의 수효는 적어 다 감당할 수 없자, 레위인들이 제사장들의 일을 도왔을 정도입니다(34).

4. 히스기야가 왕으로 즉위하자마자 시작된 일이므로 , 성경 기자는 이 일이 ‘ 갑자기 ’ 된 일이라고 기록합니다 (36).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 왕과 온 백성이 함께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

5.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합니다 . 히스기야는 다윗처럼 , 왕으로서 자신이 제일 먼저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 그리고 곧바로 그 일을 시행했습니다 . 이것이 히스기야가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한 점입니다. 교회의 모든 일 중 가장 우선된 것은 예배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최우선순위도 예배입니다. 예배가 무너지면 교회도 , 그리스도인의 삶도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 예배는 삶의 시작이며 , 삶은 예배의 연속이어야 합니다 .

6. 레위 사람들의 열심이 특별했습니다. 그들의 열심은 제사장들보다도 나았습니다(34). 히스기야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누구와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는 귀족, 정치인들과 이 일을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또 그가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부른 것은 의논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명백한 하나님 말씀의 우선순위에 따라 순종하기로 결심하고, 그 일을 함께 행할 믿음의 사람들을 불러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믿음의 사람들만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7. 모든 일이 히스기야에게서 시작되어 진행되었으나 ,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36).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갑자기 시작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눈에는 급하게 보일지라도 ,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단 한 순간도 멈춘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열심을 품었던 히스기야의 열정과 열심을 저희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신이 예배자로 설 뿐 아니라,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예배자로 세우고자 하였던, 히스기야 왕의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에게도 주셔서, 오늘 우리 자신이 예배자가 되고, 주님이 없어 심령이 황폐한 자들을 예배자로 세우는 아름다운 열정과 그 열정에 따른 열매를 보게 하옵소서. 레위인들처럼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며 헌신하는, 은혜와 감격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쉬운성경 역대하 29장

29:1 <히스기야가 성전을 깨끗이 하다> 히스기야가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이십오 세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스가랴의 딸 아비야였습니다.

29:2 히스기야는 그의 조상 다윗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습니다.

29:3 히스기야는 왕이 된 첫 해 첫째 달에 성전의 문들을 열고 그 문들을 고쳤습니다.

29:4 히스기야는 성전 동쪽 뜰로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불러모아 그들과 만났습니다.

29:5 히스기야가 말했습니다. “레위 사람들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그대들은 여호와를 섬길 준비를 하시오. 그리고 여호와의 성전을 거룩하게 하시오. 성전을 더럽히는 것들은 성전에서 다 없애시오.

29:6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았고,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했소. 그들은 여호와를 저버렸소. 그들은 여호와가 계시는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일을 멈추고, 여호와를 배반했소.

29:7 그들은 성전 현관 문들을 닫아 버리고 등불도 꺼 버렸소. 그들은 거룩한 곳에서 하나님께 향을 피우지도 않았고, 번제도 드리지 않았소.

29:8 그래서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크게 노하시고, 그들에게 벌을 내리신 것이오.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하신 일을 보고, 다른 백성들까지 놀라고 두려워했소. 다른 백성들은 유다 백성을 조롱했소. 내 말이 참말이라는 것을 그대들도 알 것이오.

29:9 우리 조상들이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것도 다 그 때문이오. 우리의 아들과 딸과 아내가 포로로 사로잡혀 간 것도 다 그 때문이오.

29:10 이제 나 히스기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언약을 맺기로 다짐했소. 그러면 여호와께서 더 이상 우리에게 노하시지 않을 것이오.

29:11 그대들이여, 이제는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오. 여호와께서 그대들을 뽑아 여호와를 섬기게 하셨으니, 그대들은 여호와를 섬기고 여호와께 향을 피워 드려야 하오.”

29:12 일을 시작한 레위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합니다. 고핫 집안에서는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입니다. 므라리 집안에서는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입니다. 게르손 집안에서는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입니다.

29:13 엘리사반의 집안에서는 시므리와 여우엘입니다. 아삽의 집안에서는 스가랴와 맛다냐입니다.

29:14 헤만의 집안에서는 여후엘과 시므이입니다. 여두둔의 집안에서는 스마야와 웃시엘입니다.

29:15 이 레위 사람들은 자기 형제들을 불러모은 다음, 성전에서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자기들의 몸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왕의 명령에 복종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려고 그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29:16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려고 그리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부정한 것은 보이는 대로 다 꺼내서 성전 뜰에 두었습니다. 그러면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기드론 골짜기로 가져갔습니다.

29:17 그들은 첫째 달 초하루 에 여호와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달 팔 일째 되는 날에 그들은 성전 현관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팔 일 동안, 여호와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달 십육 일째 되던 날에 일을 마쳤습니다.

29:18 그들이 히스기야 왕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성전 전체를 깨끗이 했습니다. 번제단과 거기에 딸린 기구들도 깨끗이 했고, 거룩한 빵을 놓아 두는 상과 거기에 딸린 기구들도 깨끗하게 했습니다.

29:19 아하스 왕은 성전 안에 있는 물건들을 없앴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또 거룩하게 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이제 여호와의 제단 앞에 있습니다.”

29:20 이튿날 아침 일찍 히스기야 왕은 그 성의 지도자들을 불러모았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29:21 그들은 황소 일곱 마리, 숫양 일곱 마리, 어린 양 일곱 마리, 그리고 숫염소 일곱 마리를 가져왔습니다. 그 짐승들은 백성과 유다 나라의 죄를 씻고, 성전을 깨끗이 하기 위한 제물이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아론 집안의 자손인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그 짐승들을 여호와의 제단 위에 바치게 했습니다.

29:22 그리하여 제사장들은 황소를 잡은 다음, 그 피를 제단 위에 뿌렸습니다. 숫양도 잡아서 그 피를 제단 위에 뿌렸습니다. 다음에는 어린 양을 잡아서 그 피를 제단 위에 뿌렸습니다.

29:23 그런 뒤에 제사장들은 숫염소들을 왕과 거기에 모인 백성 앞에 가져왔습니다. 그 숫염소들은 죄를 씻는 제물인 속죄 제물이었습니다. 왕과 백성은 숫염소들 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29:24 그러자 제사장들이 숫염소를 잡고, 그 피를 제단 위에 뿌려 속죄제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죄를 씻기 위해 숫염소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 모든 것은 왕의 명령대로 되었습니다.

29:25 히스기야 왕은 여호와의 성전에 레위 사람들을 두고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연주하게 했습니다. 그 일은 다윗 왕과 선견자 갓과 예언자 나단이 명령한 일이었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이들을 시켜 내리신 명령이었습니다.

29:26 그리하여 레위 사람들은 다윗의 악기를 들고 섰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섰습니다.

29:27 히스기야가 제단 위에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바치라고 명령했습니다. 번제물을 바치기 시작하면서 여호와께 노래 부르는 일도 시작되었습니다. 나팔도 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악기들도 연주되었습니다.

29:28 모든 백성은 예배를 드렸고, 노래하는 사람들은 노래를 불렀으며, 나팔 부는 사람들은 나팔을 불었습니다.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다 바칠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29:29 제물을 모두 다 바치고 나서, 히스기야 왕과 거기에 모인 백성이 다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29:30 히스기야 왕과 그의 관리들은 레위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이 지은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기쁨에 겨워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29:31 그런 뒤에 히스기야가 말했습니다. “이제 그대들 유다 백성은 여호와께 바친 몸이 되었소.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까이 나아오시오. 제물과 예물을 바쳐 여호와께 감사드리시오.” 그리하여 백성들은 여호와께 감사드리며 제물과 예물을 바쳤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번제물을 바쳤습니다.

29:32 백성이 번제물로 가져온 것은 수소가 칠십 마리, 숫양이 백 마리, 어린 양이 이백 마리였습니다. 이 짐승들은 모두 여호와께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로 바쳐졌습니다.

29:33 여호와를 위해 거룩히 구별한 예물은 황소가 육백 마리, 양이 삼천 마리였습니다.

29:34 번제물로 바칠 짐승들의 가죽을 다 벗기기에는 제사장들의 수가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의 친척인 레위 사람들이 그 일을 도왔습니다. 그들은 그 일을 마칠 때까지, 그리고 다른 제사장들이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자기 몸을 거룩하게 할 때까지 제사장들을 도왔습니다. 오히려 레위 사람들이 제사장들보다 자기 몸을 거룩하게 하는 일에 더 열심이었습니다.

29:35 제사장들은 많은 번제물 외에도 화목 제물의 기름과 부어 드리는 제사인 전제도 드려야 했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일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29:36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해 모든 일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해 주셨고, 그 때문에 히스기야와 백성은 매우 기뻤습니다.

[3월 20일] 역대하 29장

찬양 :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찬송가 549장)

말씀 : 역대하 29:1-36

오늘 본문은 히스기야왕의 개혁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유다의 가장 악한 왕이었던 아하스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그가 왕이 되자마자 하는 일들은 사실 그 이전에 세력들이 보기에는 무엄하기 짝이 없고 불편하기 짝이 없는 일들입니다. 오늘 본문 2절과 3절을 보시겠습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했다’ 이 말은 아하스 시대 때 여호와의 전이 폐쇄되어 있었습니다. 성전을 폐쇄하고 그곳에서 예배드리지 못하게 했는데 히스기야가 왕이 되자마자 여호와의 전 문을 열고 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가 중요합니다. 왕이 되고 첫번째 해 첫번째 달, 가장 먼저 한 일이 바로 이 일이었습니다.

아마 주변의 히스기야를 아끼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을겁니다.

신하들의 마음을 얻고 백성들의 마음을 얻고 시간이 간 다음에 당신의 왕위가 굳건하게 된 다음에 그 때 하십시오! 그리고 주변의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아마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이 일을 당장 지금 하지 않으면 조금 지나면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평안한 곳에 안주하기 시작하면 개혁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왕이 되자마자 첫 번째 해 첫 번째 달에 이 일부터 금방 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한 일입니다. 4절과 5절입니다. 함께 읽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두 번째 한 일이 레위 백성들 제사장들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 성결을 요구했습니다.

개혁은 성전만 청소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개혁은 사람들의 영적인 육체적 성결로 시작합니다. 성결하지 않은채로 드려지는 예배는 아무 소용이 없지요. 신령한 예배를 꿈꾸는 히스기야는 먼저 성결한 생활을 강조했습니다.

무엇을 만들고, 제도를 고치는 것은 어찌보면 쉽습니다.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되돌아보면 예배 참석하는 것보다 경건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어렵지만 더 중요한 개혁입니다.

그래서 나라와 민족의 리더들을 먼저 회개 시켰습니다. 리더들부터 성결하게 만들었습니다. 20절과 21절을 보겠습니다. 함께 읽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일찍이 일어나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와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숫염소 일곱 마리를 끌어다가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속죄제물로 삼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명령하여 여호와의 제단에 드리게 하니”

우리가 본문을 통해서 주목할 것은 이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여호와의 전 문을 열고 성전을 수리하고 제사장 레위인들을 모아서 육체적 영적 성결을 요구하고 또 성결이 요구된 사람들 그들을 성결하게 한 사람들이 제사를 집례하게 했습니다. 유다의 여러 귀인들 즉 리더들 또 지도자들을 모아다가 하나님 앞에 먼저 그들부터 왕과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이 모든 일이 백성들이 볼 때는 갑자기 들어와서 문을 여는 것 같은 그런 불편함과 너무 개혁이 급박하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6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습니다.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

이것이 급작스런 일이고 불편한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악한 왕 아하스의 아들입니다. 그가 깨끗하면 얼마나 깨끗하고 올곧게 자랐겠습니까? 그 역시 악한 시대의 그늘 하에 있었습니다.

또 한 사람이 똑똑하고 훌륭하다고 해서 이 모든 일이 이렇게 까지 진행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 용기도 필요하고, 학식도 필요하고, 동역자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준비되었더라도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특별히 ‘부흥’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덕목은 ‘순종’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그 부름의 순종하는 것입니다.

고운것도 소용없고, 똑똑한 것도 소용없습니다. 신앙은 ‘순종’입니다. 부르실 때 즉각적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신앙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성경공부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를 부르시고 사용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 – 교회가 2주 동안 공예배를 중단하고 세상 속에서 흩어져 예배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코로나19 종식에 밑거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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