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과 바다 명대사 | 노인과 바다 : 이 단순한 소설이 세계적인 명작이 된 이유 16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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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버린다는 건 어리석은 일이야. 더구나 그건 죄억이거든. 죄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자. / 기운이 없고 힘이 빠진 노인은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끝까지 이뤄내려는 의지가 대단한 것 같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키나 잘 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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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고기를 잡았다가 상어떼에게 다 뜯겼다.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입니다. 이 단순한 줄거리의 소설, 노인과 바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최고 소설 중의 하나이며, 헤밍웨이가 퓰리처상, 노벨문학상을 받는데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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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명대사 BEST 5 및 출판사 정보 – onoff

안녕하세요. 여러분 독서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책에 대해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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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noffon.tistory.com

Date Published: 9/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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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최고의 명대사를 직접 번역해보자 – likeboy

안녕하세요. 핸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책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명대사 한 구절을 번역해보고 영어와 한국어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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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keboy.tistory.com

Date Published: 9/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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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나무위키

작중에 나오는 바다낚시 관련 용어들과 대서양의 온갖 생소한 물고기 이름들 때문에 번역하기가 만만찮은 작품이다. 예컨대, 대부분의 한국의 노인과 바다 번역자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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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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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감동적인 명대사 20선 – Catchi

노인과 바다 감동적인 명대사 20선. 13 Sep, 2021. 『노인과 바다』는 대표적인 고전 명작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로, 표현이 간결하고 함축적인 의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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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atchi.com

Date Published: 4/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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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노인과 바다 ① – 줄거리, 저자, 인상깊은구절 – 3시간 전

오래되었지만 유명한 고전 소설들은, 읽어보면 왜 유명한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에 대해 포스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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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ialog.tistory.com

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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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 브런치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도전하는 인간의 숭고함을 보여준다. 한물 간 어부가 바다를 무대로 사투를 벌이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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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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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이 단순한 소설이 세계적인 명작이 된 이유
노인과 바다 : 이 단순한 소설이 세계적인 명작이 된 이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노인 과 바다 명대사

  • Author: 시한책방 Siha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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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8.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dY-Ny0fwYw

노인과 바다 명대사 BEST 5 및 출판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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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독서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책에 대해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적어요. 🙂

정말 유명한 작가인 헤밍웨이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명대사도 많고 대단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 노인과 바다 명대사

– “그러나 사람은 패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야” 노인이 말했다.

“사람은 파멸당할 수 있어. 하지만 패배하지는 않아.”

– 마음을 털어놓는 데 조심해라. 오직 몇명 만이 진심으로 걱정할 뿐 다른 이들은 그저 궁금해한다.

– 재미로 하는 일들을 그만둔다면 그냥 죽는게 낫다.

– 악에 맞선다고 해서 네가 선한 것은 아니다.

– 희망을 갖지 않는 건 어리석은 일이야. 죄악이라고, 누가 알겠어. 오늘은 운이 따를지 말이야. 믿음을 가져야 해.

2. 노인과 바다 출판사 정보

노인과 바다는 정말 유명한 작품이기에 많은 출판사의 번역서가 존재합니다.

출판사 목록

– 민음사

– 문학동네

– 소담출판사

– 자화상

– 문예출판사

– 더클래식

– (주)하서

– 새움

– 삼성출판사

– 청목(청목사)

– 열린책들

– 더스토리

– 가지않은길

– 다락원

– 지경사

등…

정말 많은 책들이 있는데요.

일일히 다 비교하기 힘들 만큼 많은 출판사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서점에서 몇가지 출판사를 비교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민음사의 번역이 가장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김욱동’ 번역가님의 문체를 좋아하는데요.

해당 책의 번역가님이 김욱동 번역가님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각자 잘 읽히는 문체를 찾으시고 책을 해당 출판사의 책을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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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최고의 명대사를 직접 번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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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핸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책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명대사 한 구절을 번역해보고 영어와 한국어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보겠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에는 두 명의 주요인물이 등장합니다. 노인과 소년입니다. 노인의 직업은 어부이고, 소년은 노인을 잘 따릅니다. 소년이 노인에게 이렇게 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There are many good fisherman and some great ones. But there is only you”

곧이곧대로 직역하면 이런 문장이 나오는데요.

“ 좋은 어부는 많이 있고 대단한 어부도 몇 있어요 . 하지만 할아버지 밖에 없어요 .”

위 구절에서 영어와 한국어의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원서로 저 문장을 읽을 때 저는 상당히 강렬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세상에 다른 대단한 어부들이 많은 건 알지만, “There is only you.” 할아버지 같은 어부는 할아버지 밖에 없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나한테는 할아버지가 최고의 어부이고, 할아버지 같은 사람은 세상에 할아버지 단 한 명뿐이다. 이런 의미가 There is only you라는 간결한 표현에서 느껴져요.

그런데 제가 직역한 문장을 보면 그런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밖에 없어요.”라는 문장은 이전 문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지도 않습니다. 영어문장 “There is only you.”는 여러 가지 숨은 의미 (할아버지가 최고다, 할아버지 같은 어부는 할아버지 뿐이다)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반면, 우리말문장 “할아버지 밖에 없어요.”는 그런 느낌이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실제 출판된 번역본을 보면 직역이 아니라 번역자의 해석이 가미된 의역이 대부분입니다.

(직독직해로 읽는 노인과 바다)

“ 많은 능숙한 어부가 , 그리고 간혹 뛰어난 어부들이 있지요 . 하지만 ( 가장 훌륭한 어부는 ) 할아버지뿐이세요 .”

(베스트트랜스 역)

“ 솜씨 좋은 어부도 많고 대단한 어부들도 있긴 있어요 . 그래도 최고는 할아버지뿐이죠 .”

(이정서 역)

“ 많은 좋은 어부와 몇몇의 능숙한 어부들이 있긴 할 거예요 . 하지만 할아버지가 최고예요 .”

이런 번역본의 문제는 원래의 영어문장 “There is only you.”에서 함축적으로 느껴지던 의미를 한국말로 가시화하여 “할아버지가 최고예요”라고 드러내버림으로써 문장의 감동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만약 원서의 문장이 “There are many good fisherman and some great ones. But you are the best.”였다면 감동이 덜하지 않았을까요?

원문의 감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번역할 수는 없을까 고민해봤지만 방법이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하나의 언어가 다른 언어로 옮겨질 때는 결함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말 단어 ‘책상’, ‘상’, ‘탁자’, ‘식탁’ 이 모두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상황에 쓰이는 것처럼 영단어 ‘Table’, ‘Desk’도 우리말 단어와는 조금씩 다른 범주를 포괄할 텐데요. 단어 한 개가 고유한 범주를 가지는 것처럼 문장 “There is only you.”역시 고유하고 애매한 범주를 가지고 있어서 위 문맥에 대응되는 우리말 문장을 찾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원서는 원서로 읽는 게 최선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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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감동적인 명대사 20선

『노인과 바다』는 대표적인 고전 명작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로, 표현이 간결하고 함축적인 의미가 풍부하여 우수한 소설의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다.

먼저, 노인과 바다는 가슴을 울리는 비극적인 요소를 갖춘 모험 소설이다. 기력이 없는 한 늙은 어부가 강한 믿음으로 멕시코까지 멀리 항해를 떠나고, 그곳에서 이전에는 본 적 없는 대어를 잡게 된다. 대어를 낚으면서 힘을 다 쓴 노인은 또 해적과 같은 상어 떼를 만나 절망적인 사투에 말려들고, 결국 대어는 뼈만 앙상하게 남는다.

또한, 노인과 바다는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소설이기도 하다. 80 여일 간 아무런 성과도 이루지 못하였지만 그럼에도 식지 않는 열정, 상어와 맞서 싸우는 용기,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지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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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생님이 발음을 교정해 줍니다

다음은 명언 20선이다

But man is not made for defeat. 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파괴될 수는 있어도 절대 패배할 수 없다.

Now is no time to think of what you do not have. Think of what you can do with what there is.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은 없다. 내가 가진 것을 활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Keep your head clear and know how to suffer like a man.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남자답게 고통을 감내할 줄 알아야 한다.

It’s silly not to hope. It’s a sin, he thought.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건 죄악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Every day is a new day. It is better to be lucky. But I would rather be exact. Then when luck comes you are ready.

매일이 새로운 하루이다. 운이 좋으면 물론 좋은 일이다. 하지만 나는 확실한 것이 더 좋다. 그러면 운이 찾아왔을 때 준비가 된 상태로 맞이할 수 있다.

Luck is a thing that comes in many forms and who can recognize her?

행운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누가 그 행운을 알아볼 수 있는가?

My big fish must be somewhere.

나의 대어는 분명 어딘가에 있다.

Let him think that I am more man than I am and I will be so.

내가 사실은 더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자. 그리고 난 그렇게 될 것이다.

I may not be as strong as I think, but I know many tricks and I have resolution.

나는 내 생각보다 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는 많은 방법을 알고 있고, 강한 의지가 있다.

No one should be alone in their old age, he thought.

누구도 나이가 들었을 때 혼자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생각했다.

Everything about him was old except his eyes, and they were the same color as the sea and were cheerful and undefeated.

그의 모든 것이 늙었으나, 눈동자는 예외였다. 바다와 같은 색을 지닌, 생기가 넘치는 무적의 눈동자였다.

Most people were heartless about turtles because a turtle’s heart will beat for hours after it has been cut up and butchered. But the old man thought, I have such a heart too.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북이에 대해 무정했다. 거북이는 잘라내고 도축한 뒤에도 몇 시간이나 심장이 뛰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인은 자신에게도 그런 심장이 있다고 생각했다.

Perhaps I should not have been a fisherman, he thought. But that was the thing that I was born for.

어쩌면 자신이 어부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타고난 것이었다.

He no longer dreamed of storms, nor of women, nor of great occurrences, nor of great fish, nor fights, nor contests of strength, nor of his wife. He only dreamed of places now and of the lions on the beach. They played like young cats in the dusk and he loved them as he loved the boy.

그는 폭풍, 여자, 좋은 일, 대어, 싸움, 힘자랑 대회, 그리고 아내의 꿈을 더 이상 꾸지 않았다. 노인은 이제 해변에 있는 사자 꿈만 꿨다. 사자들은 해 질 녘 새끼 고양이들처럼 놀고 있었다. 노인은 그 소년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 사자들을 사랑했다.

Fish, he said softly, aloud. I’ll stay with you until I am dead.

고기야, 그는 부드럽고 큰 소리로 말했다. 내가 죽는 그날까지 함께 있으마.

“Fish” he said, “I love you and respect you very much. But I will kill you dead before this day ends.”

고기야, 그는 말했다. 나는 널 사랑하고 많이 존경한단다. 하지만 난 오늘이 끝나기 전에 널 죽일 거야.

It is good that we do not have to try to kill the sun or the moon or the stars. It is enough to live on the sea and kill our true brothers.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을 죽일 필요가 없어서 참 다행이다. 바다에 살면서 우리의 진정한 형제들을 죽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I must hold his pain where it is, he thought. Mine does not matter. I can control mine. But his pain could drive him mad.

그의 고통을 그 자리에만 두어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다. 나의 고통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통제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의 고통은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All my life the early sun has hurt my eyes, he thought. Yet they are still good. In the evening I can look straight into it without getting the blackness. It has more force in the evening too. But in the morning it is painful.

내 한 평생, 아침 일찍 뜬 해가 나의 눈을 찔렀다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래도 좋았다. 저녁에는 하늘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었고, 시야가 까맣게 변하지도 않았다. 태양은 저녁에 더 큰 힘을 지닌다. 하지만 아침엔 고통스럽다.

He watched the flying fish burst out again and again and the ineffectual movements of the bird. That school has gotten away from me, he thought. They are moving out too fast and too far. But perhaps I will pick up a stray and perhaps my big fish is around them. My big fish must be somewhere.

날치들이 계속해서 바다 위로 뛰어오르고, 새들은 거듭 사냥에 실패하는 모습을 그는 지켜보았다. 그 돌고래 무리가 자신에게서 멀어지고 있다고 그는 생각했다. 너무 빠르게 너무 멀리 가고 있었다. 하지만 무리에서 떨어진 녀석을 한 마리 잡을 수 있을 것이고, 나의 대어는 그들 주변에 있을 것이다. 나의 대어는 분명 어딘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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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명언

[도서] 노인과 바다 ① – 줄거리, 저자, 인상깊은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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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지만 유명한 고전 소설들은, 읽어보면 왜 유명한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저는 문학동네에서 나온 노인과 바다를 읽어보았는데요, 출판사별로 번역이 조금씩 다르니 여러 출판사를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정보

노인과 바다 국내도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 이인규역 출판 : 문학동네 2012.03.28 상세보기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누구?

《노인과 바다》(1952)로 퓰리처상,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그 외《무기여 잘 있거라》,《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있다. 문명의 세계를 속임수로 보고, 인간의 비극적인 모습을, 간결한 문체로 묘사한 20세기의 대표작가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어니스트 헤밍웨이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1899년에 시카고에서 출생 하였습니다. 그의 부친은 의사였고 모친은 성악가로 비교적 유복한 유년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1917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시카고의 <캔자스시티 스타> 신문에 기자로 취직 하는데, 이 때의 경험이 훗날 “헤밍웨이 문체”로 일컬어지는 독특하고 간결한 문체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전쟁 영웅을 꿈꿨던 그는 적십자 소속 운전요원으로 자원하여 입대 합니다. 이러한 전쟁 경험은 그의 대표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1920년 그는 본격적으로 문학 수업을 받기 위해 파리로 갔습니다. 그는 그 곳에서 여러 작품을 펴내며 명성을 얻기 시작하는데요. 이 후 1927년, 그는 파리를 떠나 미국의 최남단 마이애미 주 키웨스트로 가 12년간 그곳에 살면서 여러 대표작을 발표 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그는 바다낚시에 몰두하며 지냈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험이 《노인과 바다》(1952)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는 에스파냐 내전과 2차 세계대전에 특파원 자격 등으로 다양한 전쟁의 현장 에 머물렀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험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에 녹여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나온 작품이 한결같은 혹평을 받으며, 이에 위축된 헤밍웨이는 술과 낚시로 허송세월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10여년 뒤에야 완성된 이야기가 바로 헤밍웨이 말년의 걸작 《노인과 바다》(1952) 였습니다. 이 작품으로 헤밍웨이는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오랜 인고의 끝에 대작을 완성시킨 헤밍웨이의 인생은 마치 《노인과 바다》 속 노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어서, 이 소설을 헤밍웨이의 자전적 소설 로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노인과 바다 줄거리

쿠바의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이나 바다에 나갔지만 고기 한마리도 잡지 못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의 운은 이제 끝이 났다고 믿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85일째에도 먼 바다까지 나가 마침내 거대한 청새치 한마리를 잡게 됩니다. 그러나 그 청새치는 너무 크고 힘이 세서 보트로 끌어올려지기는커녕 오히려 보트를 끌고가기 시작합니다. 노인은 낚시줄을 잡은 손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지만 이를 견뎌내며 청새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3일간의 고투 끝에 노인은 거대한 청새치에 작살을 찍어 오랜 싸움을 끝냅니다. 너무 거대한 청새치라서 보트에 올릴 수 없었던 노인은 청새치를 보트에 매달고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청새치의 피가 상어들을 유인하여 몰려들게 합니다. 노인은 작살과 칼로 상어들을 죽이고 상어무리를 쫓아버리는데에 성공을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무기를 모두 사용해버립니다. 그런데 그날 밤 상어떼들은 다시 찾아와 청새치를 뼈만 남기고 모두 먹어 치워버립니다. 노인은 자신이 바다로 너무 멀리나간 것을 자책하며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듭니다.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들은 노인의 배에 걸려있는 거대한 청새치의 뼈를 보고, 노인이 어떤 사투를 벌였는지 짐작을 하며, 그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존경스러워합니다. 식당 주변에서 이를 보던 관광객들이 이 뼈를 상어의 뼈라고 오해하며 꼬리가 참 아름답다고 감탄을 하고, 노인은 다시 잠이 들며 사자꿈을 꿉니다.

인상깊은 구절

노인의 모든 것이 늙거나 낡아 있었다. 하지만 두 눈만은 그렇지 않았다. 바다와 똑같은 빛깔의 파란 두 눈은 여전히 생기와 불굴의 의지로 빛나고 있었다. – p.10

언제나 매번 새로 처음 하는 일이었고, 그 일을 하고 있는 순간에는 과거를 결코 생각하지 않았다. – p.69

물고기야, 네가 날 죽일 작정이구나, 노인은 생각했다. 하지만 너도 그럴 권리가 있지. 나의 형제여, 난 너보다 더 훌륭하고 아름답고 침착하고 고상한 존재를 결코 본 적이 없다. 자, 어서 와서 날 죽여라. 누가 누굴 죽이든 난 이제 상관없다. – p.96

놈의 행동거지와 대단한 위엄을 생각할 때 놈을 먹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 p.79

물고기야, 네가 날 죽일 작정이구나, 노인은 생각했다. 하지만 너도 그럴 권리가 있지. 나의 형제여, 난 너보다 더 훌륭하고 아름답고 침착하고 고상한 존재를 결코 본 적이 없다. 자, 어서 와서 날 죽여라. 누가 누굴 죽이든 난 이제 상관없다. – p.96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노인은 말했다. “사람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그래도 이렇게 되고 보니 저 물고기를 죽인 게 후회스럽군, 노인은 생각했다. – p.108

워낙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 쓸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다음 포스팅에서 작품 관련 정보와 느낀점을 이어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고기야, 네가 날 죽일 작정이구나, 노인은 생각했다. 하지만 너도 그럴 권리가 있지. 나의 형제여, 난 너보다 더 훌륭하고 아름답고 침착하고 고상한 존재를 결코 본 적이 없다. 자, 어서 와서 날 죽여라. 누가 누굴 죽이든 난 이제 상관없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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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스포츠는 묘한 매력이 있다. 강인한 정신력, 의지, 협업, 우연성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현장에서 땀 흘리는 선수들의 모습은 관중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사력을 다해 고군분투하는 인간의 모습은 분명 낭만적인 구석이 있다. 스포츠가 인기 있는 이유는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고 극적인 결과를 연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짜릿한 희열을 주기 때문이다. 가령, 우리는 사람과의 경주에서 승리한 350마력 자동차에게는 그 어떠한 감흥도 느끼지 못하는데, 이는 인간이 정서적으로 반응하는 ‘도전’이 결여됐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올림픽의 구호는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이다. 선수들은 4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국제무대에서 발휘한다. 올림픽의 묘미는 절대로 깨지지 않을 것 같던 기록이 매번 경신되고 이변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올림픽의 기초 정신은 누가 승리했는지가 아닌 참가에 의의를 두는 것이라는 점이다. 경쟁을 통해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는 그 과정을 소중히 여기자는 것이 올림픽의 원래 취지이다. 따라서 올림픽은 본디 모든 참여자가 즐기는 지구촌 축제가 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도전하는 숭고함을 기리고자 했던 올림픽 정신은 정치 선전에 이용되거나, 성과주의, 상업주의에 의해, 그 본래적 취지가 왜곡된 경향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이를 위해 분투하는 것이고,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역시 승리가 아니라 참가 자체에 의의가 있다.

한편, 스포츠가 도전하는 인간을 가장 극적으로 연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도전은 비단 운동선수에게만 해당되지는 않는다. 따지고 보면,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익숙한 길과 가보지 않은 길을 마주한다. 다수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관성 때문에 가던 길을 가지만 소수의 용기 있는 사람은 가보지 않은 길을 선택한다. 도전을 한 사람들 중에서도 소수만이 성공의 달콤한 과실을 맛보고, 다수는 실패의 쓴 맛을 본다. 역사는 도전한 사람들 중 생존한 이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변화의 기록이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운명은 혁명가의 그것과 비슷하다. 성공하면 역사의 새 페이지를 쓰지만, 실패하면 없어져버리고 잊히는 것.

그렇다면 실패는 아무 의미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실패는 시행착오라는 터널을 지나 목적지로 도달하는 초기 단계이자, 성공의 발판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오히려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실패는 큰 교훈이 되기 때문에 장려할 필요가 있다.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것은 정답이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를 수반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아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쓰고 있는 왕관은, 실패를 질료로 삼아 만들어진 것이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어중간한 평범함. 이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물론 성공이지만, 차악은 실패 그리고 최악은 평범함이다. 평범함은 곧 군중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이것은 자유를 위한 도전을 멈추고, 자신이 지닌 유일성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며, 자신에게 마련된 삶의 의미를 찾는 인간으로서의 직분을 소홀히 하겠다는 뜻이다. 더러는 청년이면서 이미 노인의 삶을 사는 반면 (혹은 죽어있거나), 어떤 사람은 노인임에도 청년의 삶을 산다. 이것은 그 사람이 얼마나 자신의 삶을 도전이라는 도끼로 흠집 내고, 자신만의 형상으로 깎아나가는지 여부에 달려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도전하는 인간의 숭고함을 보여준다. 한물 간 어부가 바다를 무대로 사투를 벌이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경외감을 느끼도록 만든다. 온갖 시련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육신은 노쇠했을지라도, 정신은 분명 혈기왕성한 청춘인 셈이다.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였던 요기 베라는”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 책에서도 유사한 의미의 명대사가 등장한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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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쿠바의 작은 어촌 마을.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 고기를 잡지 못한 상태다. 그를 따르는 소년 마놀린은 산티아고를 존경하지만,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가장 운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인 살라오로 불리며, 무능력하고 한물 간 어부 취급을 받는다.

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홀로 고기잡이하는 노인이었다. 여든 날 하고도 나흘이 지나도록 고기 한 마리 낚지 못했다. 처음 사십일 동안은 소년이 함께 있었다. 그러나 사십 일이 지나도록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하자 소년의 부모는 그에게 이제 노인이 누가 뭐래도 틀림없이 ‘살라오’가 되었다고 말했다. ‘살라오’란 스페인 말로 ‘가장 운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소년은 부모가 시키는 대로 다른 배로 옮겨 타게 되었는데, 그 배는 첫 주에 큼직한 고기를 세 마리나 잡았다. 소년은 날마다 노인이 빈 배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늘 노인을 마중 나가 노인이 사려 놓은 낚싯줄이며 갈고리며 작살이며 돛대에 둘둘 말아 놓은 돛 따위를 나르는 일을 도와주었다. 돛은 여기저기 밀가루 부대 조각으로 기워져 있어서 돛대를 높이 펼쳐 올리면 마치 영원한 패배를 상징하는 깃발처럼 보였다.

고기를 잡지 못한 지 85일째 되는 날, 산티아고는 언제나처럼 홀로 바다를 나가고 마침내 거대한 청새치를 잡는다. 하지만 힘이 센 청새치에 의해 노인의 작은 조각배는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그는 바다에서 3일 동안 청새치와 사투를 벌인다. 마침내 노인은 청새치를 작살로 죽이고 완전히 포획하는데 성공한다. 오랜 기간 별다른 성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낚시만을 생각하는 산티아고는 진정한 장인이다.

하지만 난 정확하게 미끼를 드리울 수 있지, 하고 노인은 생각했다. 단지 내게 운이 따르지 않을 뿐이야. 하지만 누가 알겠어? 어쩌면 오늘 운이 닥쳐올는지.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이 아닌가. 물론 운이 따른다면 더 좋겠지. 하지만 나로서는 그보다는 오히려 빈틈없이 해내고 싶어. 그래야 운이 찾아올 때 그걸 받아들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게 되거든.

지금은 야구 생각을 할 때가 아니지, 하고 그는 생각했다. 지금은 한 가지 일만 생각할 때야. 그 일을 위해 내가 태어나지 않았던가. 저 다랑어 때 주변에 어쩌면 큰 놈이 하나 있을지 몰라, 하고 그는 생각했다. 나는 다만 먹이를 먹다 무리에서 뒤처진 낙오자 한 놈만 낚아 올렸을 따름이지.

이때 인상적인 것은, 산티아고가 청새치에게 묘한 연민과 존경을 느끼며 그와 교감한다는 것이다. 산티아고는 청새치를 마치 사람처럼 대하고, 그의 당당함과 강인한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자연을 적이 아닌 동반자로 대하는 그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노인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 큰 고기가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비록 연민의 정을 느낄지라도 고기를 죽이겠다는 결심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저놈을 잡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배를 채울 수 있겠는가, 하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에게 저 고기를 먹을 만한 자격이 있을까? 아냐, 그럴 자격이 없어. 저렇게도 당당한 거동, 저런 위엄을 보면 저놈을 먹을 자격이 있는 인간이란 단 한 사람도 없어.”

대어를 낚았다는 사실에 부푼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는 산티아고. 하지만 기쁨도 잠시, 거대한 청새치의 살점을 노리는 상어의 습격을 받는다. 노인은 망망대해를 무대로 상어 떼에 맞서 고독한 싸움을 한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그의 불굴의 의지는 다음의 대사에 잘 드러나 있다. 이때, 패배와 파멸의 차이는 정신이 굴복했냐 안 했느냐의 여부이다. 예를 들어, 84일간 고기를 잡지 못한 산티아고는 파멸당했다고 볼 수 있다. 그의 배는 굶주리고 재정상황은 열악해졌다. 하지만 그의 올곧은 정신만은 꿋꿋하게 좌절에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패배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그가 말했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산티아고는 거센 상어의 공격에 맞선다. 하지만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위용을 자랑했던 청새치는 상어들에게 물려 이미 앙상한 뼈만 남은 상태이다. 노인은 청새치에게 위로의 말을 걸며, 상어 떼를 물리쳤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고기는 이제 반동강이가 되었구나. 한때는 온전한 한 마리였는데, 내가 너무 멀리까지 나왔어. 내가 우리 둘을 모두 망쳐 버렸어.” 노인이 말했다. “하지만 너랑 나 둘이서 많은 상어를 죽이고 다른 고기들도 죽이지 않았느냐. 고기야, 지금까지 넌 얼마나 많이 죽였니? 대가리에 뾰족한 창날 같은 주둥이를 공연히 달고 있는 건 아니잖아.”

결국 산티아고는 집으로 돌아오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가 어마어마한 대어를 낚고 바다에서 용감하게 상어와 사투를 벌였다는 사실을 알 길이 없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니까. 바다에서 홀로 극심한 외로움을 느꼈던 산티아고는 소년 마놀린을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람들이 나를 찾았니?” “물론이죠. 해안 경비대랑 비행기까지 동원됐어요.” “바다는 엄청나게 넓고 배는 작으니 찾아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을 테지.” 노인이 말했다. 그는 자기 자신과 바다가 아닌, 이렇게 말 상대가 될 누군가가 있다는 게 얼마나 반가운지 새삼 느꼈다. “네가 보고 싶었단다. 그런데 넌 뭘 잡았니?” 노인이 물었다.

기진맥진한 산티아고는 깊은 잠에 빠지고, 사자가 나오는 꿈을 꾸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노인이 거둔 허망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의 집념과 도전하는 용기는 가히 밀림의 왕 사자와 견줄 만하다.

길 위쪽의 판잣집에서 노인은 다시금 잠이 들어 있었다. 얼굴을 파묻고 엎드려 여전히 잠을 자고 있었고, 소년이 곁에 앉아서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노인은 사자 꿈을 꾸고 있었다.

헤밍웨이가 이 소설을 발표한 것은 지독한 슬럼프에 시달릴 즈음이었다. <무기여 잘 있거라> 이후, 변변찮은 작품을 내지 못해 문학 평론가들은 그가 작가로서 생을 다했다고 혹평했다. <노인과 바다> 속 노인을 패잔병처럼 묘사하는 초기 대목에선, 헤밍웨이가 느낀 우울함과 무력감이 담겨있다. 하지만, <노인과 바다>는 출간 직후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그는 화려하게 문단에 복귀하며 노벨상을 받았다. 슬픔에 굴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노인의 모습에서, 헤밍웨이가 작품의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도전하는 인간의 존엄함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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