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과 바다 줄거리 | [영화로 보는 북튜브] 헤밍웨이 노벨상 『노인과 바다』 최근 답변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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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서 본 것처럼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어부인 한 노인이 84일 동안 아무 것도 잡지 못하다가 85일째 되는 날, 먼 바다로 나가 사흘 동안의 싸움 끝에 큰 청새치를 잡는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멀어 결국 앙상한 물고기 뼈만 가지고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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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by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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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줄거리 – 글랜필드

노인을 찾아간 마놀린은 잠든 노인의 상처 난 두 손을 보고 마음 아파한다. 깨어난 산티아고에게 마놀린은 푹 쉬고 얼른 회복해서 자신에게 낚시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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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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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줄거리 – 책사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책인 노인과 바다 를 소개해들릴려고 합니다 먼저 작가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노벨 문학자 수상장이며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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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ez-dividen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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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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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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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줄거리 및 책리뷰

84일째 아무것도 잡지 못하는 산티아고의 불행을 주변 어부들이 비웃어도 흔들리지 않는 산티아고의 멘털과 시련이 닥쳐오는 (상어 떼) 상황에서도 끝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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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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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헤밍웨이의 감동의 역작 – 브런치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 …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은 84일이나 고기를 못 잡다가 마침내 바다 멀리 나가서 굉장히 큰 청새치 한 마리를 낚는다. 그는 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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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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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노인과 바다 ① – 줄거리, 저자, 인상깊은구절 – 3시간 전

오래되었지만 유명한 고전 소설들은, 읽어보면 왜 유명한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에 대해 포스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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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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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두려운 마흔들의 멘토, 산티아고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는 매우 단순하다. 오랫동안 단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어부가 평생 한번 만날까 말까 하는 거대한 청새치를 잡았다. 그러나 그는 사투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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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yes24.com

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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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북튜브] 헤밍웨이 노벨상 『노인과 바다』
[영화로 보는 북튜브] 헤밍웨이 노벨상 『노인과 바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노인 과 바다 줄거리

  • Author: 네버엔딩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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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8.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5T56Du-piE

패배를 모르는 인간『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 > 노인복지정보 자료실

패배를 모르는 인간『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 ) 』

미국의 작가 E.헤밍웨이(1899∼1961)의 중편소설로 1952년에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헤밍웨이의 걸작 중의 하나이며, 출판 직후 수백만 부가 팔려 출판 사상 미증유의 기적을 낳기도 했다. 이 작품으로 195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이 작품에서 인간은 상어로 상징되는 죽음에 의하여 패배하지만, 용기와 자기극복(自己克服)으로 과감하게 죽음과 대결하는 데 인간의 존엄성이 있다는 헤밍웨이 나름의 실존철학이 담긴 작품이다. 그의 간결하고 힘찬 문체는 이 작품에서 극치를 이루고 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노인의 이름은 산티아고로 쿠바의 작은 어촌에서 멕시코만을 상대로 고기낚시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몸은 야위고 얼굴은 태양빛에 그을었으며, 양 손은 상처의 흔적이 나 있다. 그리고 노인의 작은 배의 돛은 포대 천으로 여기저기 기운 것으로 그것을 마스트에 둘둘 감아놓은 모습은 흡사 패배한 낙오자의 깃발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노인이 젊었을 때는 힘이 장사였으며, 가장 솜씨 좋은 여부였다. 그러나 세월과 더불어 힘과 운세가 다했는지 84일 동안 한 마리의 고기도 낚지 못하고 허송세월하고 있다. 그는 기운이 쇠진했으나, 지난날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하는지 눈만은 바다와 같은 색깔이었고, 늘 즐거움과 지칠 줄 모르는 기상이 감돌고 있었다.

노인의 화려한 경험 때문인지 그의 놀라운 고기잡이 솜씨를 배우고자 한 소년이 붙어 다녔다. 그러나 노인의 시대가 자났음을 안 소년의 부모는 소년을 다른 배에 옮기게 한다. 그래도 소년은 처음으로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 준 노인에게 지극한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노인을 보살펴 준다. 소년은 노인에게 있어서 유일한 말동무이며, 친구이고, 생의 반려자였다.

아프리카 밀림에서 노니는 사자 꿈을 꾼 다음날 노인은 다시 바다로 나가기로 결심하고 모든 장비를 꾸려 해가 뜨기 전에 바다로 나갔다. 정오가 훨씬 지난 후에야 낚시를 드리우고 있던 노인은 낚시에 큰 고기가 걸렸음을 알았지만, 고기는 돛단배를 끌고 달아나기 시작했다. 드디어 노인과 고기의 사투(死鬪)가 시작되었다.

사흘간의 사투 끝에 고기는 물 위로 떠오르고, 배 옆구리에 고기를 매고는 육지를 향해 귀로에 나선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에 상어의 공격을 받고, 작살과 칼, 그리고 삿대까지 모두 잃어버리고, 고기는 뼈만 앙상하게 남는다. 그러나 상어들의 절대적인 힘에 원망을 하기보다는 그들의 힘과 당당히 겨룬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고기를 가지고 귀항한 노인은 자신의 오두막에서 깊은 잠에 빠지고, 상처뿐인 노인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소년은 눈물을 흘린다. 노인은 고기와 벌인 사투를 소년에게 얘기해 주지만, 노인의 고독을 소년이 이해할 수 없었고, 늙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 행위의 헛된 수고만 생각하게 된다.

소년이 돌아간 뒤에 또다시 잠이 들고 아프리카 사지의 꿈을 꾼다. 영원한 젊음, 영원한 체력의 표상, 그러나 고독한 존재인 사자의 꿈을.

사실 위에서 본 것처럼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어부인 한 노인이 84일 동안 아무 것도 잡지 못하다가 85일째 되는 날, 먼 바다로 나가 사흘 동안의 싸움 끝에 큰 청새치를 잡는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멀어 결국 앙상한 물고기 뼈만 가지고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노인과 바다>가 명작으로 남아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진실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위엄과 존엄성은 무엇으로부터 나오는가?’를 생각게 하는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1954년도 노벨문학상은 그 전해인 1953년도 미국의 퓰리처상을 받은 헤밍웨이에게 주어졌다. 헤밍웨이 하면, 단편으로 <킬리만자로의 눈>, 장편으로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그가 문명(文名)을 천하에 떨치고 퓰리처상을 받게 된 작품은 <노인과 바다>이다.

원고의 분량이나 작품이 풍기는 무게감은 단편이라기보다는 중편에 가깝다. 노인과 소년, 그리고 거대한 고기라는 구성원과 바다와 작은 어촌이라는 한정적인 배경과 함께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이 돋보이며, 초반부의 노인과 소년의 대화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노인의 독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소설은 바다 한 가운데에서의 외로움과 절대 고독에 맞서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노인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고래와 상어와의 싸움의 과정에서 노인이 보여 주는 의지의 모습이 감동을 준다. 이 작품은 황폐하고 불모지 같은 현실에서 올바른 삶의 방향에 대해 탐구하였고, 패배를 모르는 한 노인의 삶을 독백체로 표현하였다. 또한, 이 작품은 1954년 노벨문학상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 작품에서 인간은 상어로 상징되는 죽음에 의하여 패배하지만, 용기와 자기극복(自己克服)으로 과감하게 죽음과 대결하는 데 인간의 존엄성이 있다는 헤밍웨이 나름의 실존철학이 담겨있다. 그의 간결하고 힘찬 문체는 이 작품에서 극치를 이룬다. 1958년 영화화되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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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줄거리

이 소설의 배경은 쿠바의 아바나이다. 평생 바다낚시로 잔뼈가 굵은 산티아고라는 노인은 벌써 84일째 고기를 한 마리도 낚지 못하고 있다. 이 84일 중 첫 40일은 마놀린이라는 소년과 함께 했지만, 40일이 지나도 고기를 잡지 못하자 마놀린의 부모는 아들에게 산티아고의 배를 타지 말라고 한다. 거듭된 불운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잃지 않고 있는 산티아고에게 마놀린은 존경심과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에게 미끼로 쓸 정어리를 구해다 준다. 정어리와 음식까지 구해다 주는 마놀린이게 노인 역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가 사랑하는 야구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다음날, 노인은 아침 일찍 마놀린을 찾아가고, 마놀린은 늘 하던 대로 노인의 출항을 도와준다. 고기잡이에 또다시 도전하러 나가는 노인은 바다 위를 나는 새들을 보며 연약해 보이는 바다새들이 불쌍해 보인다는 생각을 한다. 먼바다에 자리 잡은 산티아고는 각기 다른 깊이로 미끼를 드리우고 물고기가 그것을 물기를 기다린다. 기다리는 동안 그는 군함새를 목격하기도 하고, 구름이 피어오르는 육지를 구경하거나 해파리를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순간, 깊게 드리운 미끼를 물고기가 물고 산티아고는 상당히 큰 물고기임을 직감한다. 그는 오랜 경험을 통해 적당히 낚싯줄을 쥐었다 풀었다 하며 물고기가 미끼를 깊숙이 물도록 유도한다. 미끼를 문 물고기는 강한 힘으로 바다 깊은 곳에서 헤엄을 치기 시작하고 노인의 배는 속절없이 끌려가기 시작한다. 노인은 마놀린이 없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물고기가 힘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 해가 지면서 날씨가 쌀쌀해지자 낚싯줄을 계속 붙들고 있던 왼손에 쥐가 나서 뻣뻣하게 오그라든다. 그는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장기전을 대비해서 낮에 잡아두었던 다랑어를 먹어치운다. 그나마 날씨가 좋은 것에 위안을 삼으면서 노인은 첫날밤을 그렇게 꼴딱 새고 만다.

다음날 아침 일찍 물고기가 마침내 몸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노인은 그 물고기가 자신의 배보다도 훨씬 크다는 것을 확인하고, 마치 물고기가 자신에게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낀다. 정오를 지나 드디어 쥐가 난 왼손이 풀리는데, 오후가 되어가지만 물고기는 지친 기색이 없다. 노인의 물고기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일종의 형제애마저 느끼게 되지만, 결국은 죽여야 한다는 결의를 다진다. 저녁이 되자 물고기의 속도는 현저하게 느려지기 시작하고, 노인은 최후의 사투에 대비해 잠을 자둬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는 낚싯줄을 몸으로 누른 채 잠시 눈을 붙인다. 얼마 후 물고기가 갑자기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해 노인은 잠에서 깨고, 물고기는 수면을 반복해서 뛰어오르며 승부를 걸어온다.

셋째 날 아침이 되어 해가 떠오르고 물고기는 이제 배 주위를 빙빙 돌기 시작하는데, 노인은 낚싯줄을 서서히 끌어당겨 작살로 숨통을 끊는다. 거대한 물고기를 배에 묶어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고 상어가 꼬이기 시작한다. 노인은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서 갖은 도구를 활용해 사투를 벌이지만 그때마다 고기는 한 뭉텅이씩 뜯기게 된다. 날이 저물어 항구에 도달해 갈 때 상어 떼의 공격을 받아 물고기의 뼈대만 싣고 한밤 중에 항구에 도착한다. 지친 노인은 자기 집에 들어가 기절하듯이 잠들고 다음날 아침, 사람들은 노인의 배에 매달린 거대한 물고기의 뼈를 보고 놀라게 된다. 노인을 찾아간 마놀린은 잠든 노인의 상처 난 두 손을 보고 마음 아파한다. 깨어난 산티아고에게 마놀린은 푹 쉬고 얼른 회복해서 자신에게 낚시에 대해 더 가르쳐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날 오후에 산티아고는 낮잠을 자며 사자 꿈을 꾸고 마놀린이 그 옆에서 그를 돌보며 소설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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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줄거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책인 노인과 바다 를 소개해들릴려고 합니다 먼저 작가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는 노벨 문학자 수상장이며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작가중 한분입니다 유명한 책으로는 태양은 다시떠오른다 , 무기여 잘 있거라 ,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노인과 바다 , 등이 있습니다 그중 저는 가장 유명한 노인과 바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줄거리는 한때 잘나가는 어부였지만 불운을 만나 84일동안 바다에서 아무 고기도 잡지 못한채 표류만 하던 노인 산티아고는 처음 40일에는 마눌린이란 소년과 함께 했지만 40일동안 고기를 잡지 못하자 마눌린은 어쩔수 없이 그 배에 내려 다른 배를 탄다 하지만 마눌린은 산티아고에게 엄청난 존경심과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이유는 계속되는 불운에도 의지를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음날 노인는 다시 바다를 나갈준비를 하고 마놀린은 늘 하던대로 노인의 출항을 도와준다

그렇게 바다에 나가있는 노인은 바다위를 나는 새들을 보고, 군함새를 보기도 하고 아니면 구름이 피어오르던 육지를 보기도 하며 밉기에 물 물고기를 기달인다 그러다 어느순간 깊게 드리운 미끼에 물고길가 입질을 하였고 노인은 바로 그 입질을 해온 물고기가 엄청나게 큰 물고기임을 직감을하고 자신으 한평생 해온 낚시감을 이용해 물고기가 미끼를 물도로 유혹을했다

그러자 미끼를 문 물고기는 강한 힘으로 바다를 헤엄치기 시작했고 노인의 배는 하염없이 끌려가기 시작한다 노인은 물고기의 힘이 빠질때까지 기다리기로 하면서 날씨는 어느덧 밤을 향해 간다 노인은 낚시줄에 계속 잡고있던 왼손이 쥐가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에 물고기와의 장기전을 대비하기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일찍 물고기의 모습이 들어나는데 이 물고기는 자신의 배보다 훨씬 크다는것을 확인한다 이제 정오가 지내자 쥐가난 외손을 풀리는데 오후가 되도록 물고기는 지친 기색이 없자 노인은 물고기를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결국 내손에 죽여야한다는 결의 를 가진다 저녁이 되자 물고기의 속도는 느려지자 노인는 이제 마지막 최후를 대비해 낚싯줄을 몸으로 누른채 잠시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물고기가 빠르게 움지이자 노인은 잠에서 깨고 물고기는 승부를 걸어왔다 셋째날 아침이 되자 물고기는 자신의 배를 빙빙 돌기 시작하고 노인은 낚싯줄을 당겨 작살로 숨통을 끊어버린다 그렇게 노인은 거대한 물고기를 배에 묶어 돌아가는데 피냄새를 맡고온 상어가 꼬이기 시작한다 노인은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도구를 사용해 사투를 벌이지만 하지만 그때마다 물고기의 살한덩이씩 떨어져나간다 그렇게 날이 저물어 부두에 도착했을때 상어 떼의 공격을 바다 물고기의 뼈대만 싣고 항구에 도착한다

지친 노인은 자기 집에 기절하들시 잠들고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들은 노인의 배에 매달린 거대한 물고의 뼈를 보고 놀라게 된다 깨어난 노인에게 마놀린은 푹 쉬고 얼른 회복하여 자신에게 낚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려다라한다 그렇게 끝이난다

헤밍웨이 소설은 정말 대단하것같다 특유의 간결하고 깔금한 묘사와 문장 그리고 자연에 대한 동격과 인가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 소설은 정말 이름값을 해주는 명작소설인것같다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노력과 과정 결말을 보여준는데 자신이 모든 노력을 들여 과정을 걸어가지만 결국 어떠한 결과를 남기지 못했는데 그래도 좌절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것같다 우리는 과정이 아무리 좋아도 결과가 안좋으면 말짱 도로묵이라고 하는데 이책을 읽고 인간의 의지와 노력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것같다

이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이 실패를 했고 항상 결과가 안 좋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노인과 바다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한 말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야 인간은 파멸당할수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줄거리 및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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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줄거리 및 책 리뷰

★★★★★

노인과 바다 책을 읽고 헤밍웨이의 팬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걸작을 늦게 읽어서 개인적으로 좀 창피함이 있었지만,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어렸을 때 만화로 자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아예 모르고 있었어서 생동감 있게 빠져서 읽었다. 노인과 바다 책 읽고 이래서 고전이라고 손뼉 치며, 파리에 갔을 때 헤밍웨이가 자주 가던 서점까지 찾아갔다. 그 정도로 헤밍웨이의 필력이야 워낙 유명하니까 뭐 더 이상 설명할 수도 없다.

노인과 바다 줄거리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고기잡이하는 노인 ‘산티아고’와 같은 마을에 사는 소년 ‘마놀린’은 산티아고를 따라 그의 일손을 돕곤 했지만, 84일째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게다가 노인의 운이 다했다며 허락하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마놀린은 산티아고와 함께하지 못했다.

결국 산티아고는 혼자서 고기잡이하러 먼바다까지 나갔고, 노인의 배보다 훨씬 큰 청새치 한 마리가 산티아고의 낚싯바늘에 걸리자 이틀 밤낮을 물고기와 사투를 벌인다. 낚싯줄 때문에 산티아고는 손에 상처가 나고, 마실 물 조차 다 떨어지는 상황에도 죽을힘을 다해 싸운 결과 청새치를 잡고 만다. 그러나 산티아고의 기쁨이 끝나기도 전에, 뱃전에 묶어 놓은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가 산티아고의 배를 계속해서 쫓아온다.

산티아고는 남은 기운으로 상어 떼와 싸우지만 결국 뭍으로 돌아와 보니 청새치는 머리와 등뼈만 앙상하게 남아있었다. 어부들은 산티아고의 뱃전에 달려있는 거대한 뼈를 보며 감탄하지만, 마놀린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고 산티아고의 집으로 간다. 마놀린과 대화를 나눈 산티아고는 소년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잠이 든다.

산티아고의 감정 묘사가 인간의 긍정과 부정을 넘나드는 감정 변화의 표현을 잘 보여준다. 불행 뒤엔 행복, 행복 뒤엔 불행이라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들의 행복 불행의 법칙을 마치 산티아고를 통해 보여주는 듯이, 산티아고의 인물을 통해 인간의 감정 변화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낚시의 ‘낚’자도 모르는 내가 읽었어도, 긴박하고 초조한 상황이 너무나 쉽고 이해하기 좋게 설명되어 있어서, 흡입력이 더 컸던 것 같다.

물고기와의 사투를 벌인 산티아고의 급박한 상황의 장면은 마치 머릿속에서 생동감 있는 영화 한 편 또는 다큐멘터리 한편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동정, 연민, 좌절, 끈기와 인내 그리고 고통 후에 오는 안심. 노인과 바다의 책을 읽을 때는 스토리보다 산티아고의 감정에 집중해서 읽는 것이 훨씬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산티아고가 상어 떼와 함께 싸울 때는 나도 모르게 얼마나 힘을 주며 응원을 했는지 모른다.

84일째 아무것도 잡지 못하는 산티아고의 불행을 주변 어부들이 비웃어도 흔들리지 않는 산티아고의 멘털과 시련이 닥쳐오는 (상어 떼) 상황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산티아고의 정신 승리를 통해 나 자신을 반성하고 뒤돌아보게 된다.

인간은 패배하도록 장조 된 게 아니야.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노인과 바다 중에서)

노인과 바다의 책을 읽으면서, 산티아고에게서 삶이란 무엇인가를 배우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산티아고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하나같이 내 가슴을 저격한다. 진작 읽지 못함에 좀 아쉬움도 들지만, 사회에 찌들고 마음이 힘들 때 읽은 책이라 오히려 더 다행인가 싶기도 하다. 워낙 명작이라 여러 설명도 필요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만화 말고 꼭 책으로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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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감동의 역작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불멸의 고전, 대작가 헤밍웨이의 감동의 역작

늙은 어부가 돛단배에서 홀로 4일 밤낮을 청새치와 싸운다는 줄거리야…… 카를로스 영감의 배를 타고 이 얘기가 그럴듯한 지 바다로 나가보려고 해. 다른 배는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에서 홀로 긴 싸움을 하는 중에 그가 한 모든 행동과 생각들이 그럴듯한 지 말이야. 제대로만 해내면 정말 멋진 이야기가 될 거야, 작품이 되겠지!

– 1939년 헤밍웨이가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명작 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은 <노인과 바다> 일 것이다. 헤밍웨이가 미국이 낳은 위대한 작가이긴 하지만, 내가 읽은 그의 유일한 작품은 <노인과 바다>뿐이다. 어이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내가 그의 작품을 단 하나만 읽은 이유는 헤밍웨이의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읽기가 쉽기 때문이었다. 짧은 분량인 데다 인물의 심리 묘사는 최대한 배제한 채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헤밍웨이의 ‘하드보일드’ 스타일은 공대 출신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작품 스타일일 것이다. 내가 감정 표현에 익숙하지 않고 짧은 문장으로 말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헤밍웨이의 작품이 재밌고 잘 읽히기는 하지만 나와 좀 더 동떨어진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 일부러 외면해 왔던 것이다. 그럼에도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게 된 건 작품이 산티아고 노인이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작품이 주는 감동을 느끼길 원했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삶에서 무기력해지는 모습이 반복되자 자극이 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자 했고, <노인과 바다>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것이다.

<노인과 바다>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은 84일이나 고기를 못 잡다가 마침내 바다 멀리 나가서 굉장히 큰 청새치 한 마리를 낚는다. 그는 이틀 낮밤을 꼬박 물고기와 싸운 끝에 드디어 길이가 5.5미터 가까이 되고 무게가 700킬로그램가량 되는 엄청나게 큰 물고기를 잡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배 옆에 물고기를 매달고 돌아오던 중 상어들의 연이은 공격을 받아 물고기는 뼈와 대가리만 남고, 노인은 결국 또다시 빈손과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깊은 잠에 빠져든다.

<노인과 바다>는 워낙 유명해 화가들의 단골 소재가 되었다.

늙은 어부로부터 배우는 삶의 철학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 노인은 말했다. “사람은 파멸당할 수 있을지언정 패배하지 않아.”

– 산티아고 노인이 청새치와 사투를 벌이면서 한 말

주인공 산티아고는 쿠바의 아바나에서 평생을 물고기를 잡으면서 살아온 늙은 어부다. 사실상 소설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인물로, 줄거리 내내 산티아고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드러나며 독자들은 이를 통해 감동을 느낀다. 부인은 먼저 세상을 떠났고, 삶의 낙이라곤 메이저리그의 뉴욕 양키스 소식을 신문을 통해 보는 것이며, 84일 동안 물고리를 잡지 못해 하나뿐인 친구였던 소년은 다른 배를 타기 시작한 노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단 말인가. 청새치를 잡고도 상어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노인의 결과는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가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자연을 대하는 태도, 소년과의 유대감을 통해 우리는 삶에서 소중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산티아고 노인은 긴 시간 동안 물고기를 잡지 못했음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수행해 나간다. 함께 고기잡이를 나갔던 소년이 자기 곁을 떠날 수밖에 없음에도 그는 여느 때처럼 착실하게 준비를 하고 망망대해로 떠났다. 고생의 끝에 복이 있다고 했던가. 그는 거대한 청새치를 만나게 되고 이틀 동안 사투를 벌이며 마침내 승리를 거두었다. 청새치와 싸우는 과정에서 그는 온갖 고난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인내하며 버틴다. 불굴의 의지를 통해 승리를 거두는 모습에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희열을 느끼고 어떤 삶의 태도를 견지하며 살아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노인이 이루어낸 과업이 상어들에 의해 송두리째 사라지는 참변을 맞게 된다. 노인은 힘에 부치는 데도 상어들과 계속해서 싸우지만 결국 그에게 남은 건 물고기 뼈밖에 없었다. 모든 걸 빼앗긴 와중에도 그는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집으로 돌아가는 원숙함을 보여준다. 겉으로 볼 때는 실패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노인은 패배를 모르는 인물인 것처럼 보인다. 며칠 쉬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바다로 나가 자기가 맡은 책무를 다 하고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엔 내가 개발자로서 계속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고, 일이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이 늘었다. 그렇게 좋아하던 사진과 여행도 마치 의무인 냥 심드렁한 상태로 다녔고 크게 재미있지도 않았다. 거듭되는 스트레스로 지인들과 이야기하면서 내 생각이 받아들여지길 강요한 적도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준 적도 많았던 것 같다. 산티아고 노인의 삶을 보며 일도, 취미도,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항상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내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간에 신은 삶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준 것이고, 삶에 대해 감사하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 해 살아가야 할 책무가 있다. 결과야 어떻든 간에 긍정적인 태도와 굳은 의지를 가지고 산다면 멋진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행운은 기다리는 자에게 찾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 사는 노인이 영웅처럼 느껴졌다.

산티아고 노인이 돌아온 후 사람들이 청새치 뼈를 지켜보는 장면

노인과 소년의 유대감

이젠 집까지 그리 멀지 않을 거야, 노인은 생각했다. 나를 크게 걱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좋겠는데. 물론 걱정할 사람은 그 애밖에 없겠지만. 하지만 그 앤 틀림없이 날 믿고 있을 거야. 그래도 나이 든 어부들 중엔 걱정하는 사람들이 꽤 있겠지. 다른 사람들 역시 많이 걱정하고 있을 거야, 노인은 생각했다. 난 좋은 마을에 살고 있어.

– 상어와 싸움에서 패배한 뒤 집으로 돌아가면서 노인이 한 말

<노인과 바다>의 중심 주제는 패배를 모르는 노인이 보여주는 불굴의 의지다. 하지만 노인의 독백에서 느껴지는 소년과의 유대감을 통해 독자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낀다. 노인은 낚시하는 도중에도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가 소년 때문이라고 말하며 소년의 빈자리를 보며 아쉬움을 느낀다. 소년은 아침마다 노인을 찾아와 이야기 상대가 되어주고, 노인이 돌아온 뒤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고 울음을 터뜨린다.

아무리 마음이 굳세고 강한 사람이라도 유대감을 느낄 수 있고 서로 위로해 줄 사람이 없다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삶을 살아갈 의지를 잃어버릴 위험성이 크다. 그런 면에서 난 산티아고 노인이 정말 부럽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타지에서 살아가는 내가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대할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노인이 가진 삶의 철학이야 내가 노력해서 배우면 되는 것이지만, 소년과 같은 진정한 벗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깊은 속내까지 털어놓고 말할 수 있는 친동생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 그나마 위로가 될 뿐이다.

헤밍웨이의 삶

헤밍웨이는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에 구급차 운전병으로 참전했지만, 큰 부상을 입고 이듬해 귀국했다. 1921년에 해외 특파원으로 파리에 갔으며, 파리에 체류하는 동안 스콧 피츠제럴드 같은 유명 작가들과 교류할 기회를 가졌다. 1923년에 작품 활동을 시작한 헤밍웨이는 1926년에 <태양은 다시 뜬다>라는 작품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차례로 발표하여 큰 사랑을 얻었다. 1952년에 발표한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 최고의 역작으로, 그는 이후 이 작품을 바탕으로 1953년에 퓰리쳐상, 1954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후 글이 잘 써지지 않게 되자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걸리게 되고, 1962년에 엽총으로 자살함으로써 생을 마감한다.

헤밍웨이는 ‘마초’로 대표되는 이미지로 한 평생을 살아온 작가다. 짧고 간결하게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문체와 강렬한 이미지의 남자 주인공을 보면 알 수 있다. 헤밍웨이가 산티아고 노인을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실제로 격렬한 운동과 야외 활동을 즐겼기 때문이다. 그는 쿠바에 거주하면서 낚시를 즐겼고 어부들의 삶을 경험하면서 그들의 고된 모습을 수없이 지켜보았다. <노인과 바다>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작품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다른 작가들이 직접 경험하기 힘든 인물들의 삶을 겪었던 경험이 밑바탕에 있었던 것이다.

헤밍웨이는 부유한 삶을 살았음에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네 번째 부인인 메리가 곁에 있었음에도 글이 제대로 써지지 않는다는 고민으로 시간을 보냈고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다. 산티아고 노인이 계속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몸이 허락하는 한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헤밍웨이는 작가로 살아가는 자신이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삶에 대한 의지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헤밍웨이의 강렬했던 삶이 이해가 된다.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언정 내가 그것을 극복할 능력을 발휘할 여지조차 없어진다면 삶을 살아갈 가치가 있을까. ‘소년’과 같은 존재인 메리가 곁에 있었음에도 헤밍웨이는 자살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아름다운 항구, 쿠바 아바나

쿠바는 오랫동안 미국의 제재 속에서 방문하기 어려운 나라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카리브해의 조그만 섬나라가 개방을 시작하자 지금껏 베일에 싸였던 쿠바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바나의 잘 보존된 구 시가와 도로를 배회하는 빈티지 자동차들을 비롯해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으로 대표되는 재즈 음악까지… 쿠바에 가고 싶은 이유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쿠바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헤밍웨이가 살던 아바나가 있다는 것이고, 아바나에 가면 헤밍웨이가 살아온 삶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 쿠바에 가고 싶다. 지금은 해변에 산티아고 노인이 타던 배 대신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겠지만 <노인과 바다>만 있다면 헤밍웨이가 보았던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다.

쿠바 아바나

출처

1) http://estlight.tistory.com/entry/%EB%AF%B8%EA%B5%AD-%EC%9E%91%EA%B0%80-%ED%97%A4%EB%B0%8D%EC%9B%A8%EC%9D%B4-%EC%82%AC%EB%A7%9D

2) https://theculturetrip.com/caribbean/cuba/articles/top-7-places-for-ernest-hemingway-fans-in-cuba/

3) http://www.royalcaribbean.com/connect/tips-for-traveling-to-cuba/

4) https://www.mydesignerrug.com/products/guy-harvey-old-man-and-the-sea-rug

5) https://sindarfrom.wordpress.com/2014/03/26/the-old-man-and-the-sea/

다음 독서 노트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도서] 노인과 바다 ① – 줄거리, 저자, 인상깊은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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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지만 유명한 고전 소설들은, 읽어보면 왜 유명한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저는 문학동네에서 나온 노인과 바다를 읽어보았는데요, 출판사별로 번역이 조금씩 다르니 여러 출판사를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정보

노인과 바다 국내도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 이인규역 출판 : 문학동네 2012.03.28 상세보기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누구?

《노인과 바다》(1952)로 퓰리처상,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그 외《무기여 잘 있거라》,《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있다. 문명의 세계를 속임수로 보고, 인간의 비극적인 모습을, 간결한 문체로 묘사한 20세기의 대표작가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어니스트 헤밍웨이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1899년에 시카고에서 출생 하였습니다. 그의 부친은 의사였고 모친은 성악가로 비교적 유복한 유년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1917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시카고의 <캔자스시티 스타> 신문에 기자로 취직 하는데, 이 때의 경험이 훗날 “헤밍웨이 문체”로 일컬어지는 독특하고 간결한 문체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전쟁 영웅을 꿈꿨던 그는 적십자 소속 운전요원으로 자원하여 입대 합니다. 이러한 전쟁 경험은 그의 대표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1920년 그는 본격적으로 문학 수업을 받기 위해 파리로 갔습니다. 그는 그 곳에서 여러 작품을 펴내며 명성을 얻기 시작하는데요. 이 후 1927년, 그는 파리를 떠나 미국의 최남단 마이애미 주 키웨스트로 가 12년간 그곳에 살면서 여러 대표작을 발표 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그는 바다낚시에 몰두하며 지냈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험이 《노인과 바다》(1952)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는 에스파냐 내전과 2차 세계대전에 특파원 자격 등으로 다양한 전쟁의 현장 에 머물렀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험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에 녹여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나온 작품이 한결같은 혹평을 받으며, 이에 위축된 헤밍웨이는 술과 낚시로 허송세월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10여년 뒤에야 완성된 이야기가 바로 헤밍웨이 말년의 걸작 《노인과 바다》(1952) 였습니다. 이 작품으로 헤밍웨이는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오랜 인고의 끝에 대작을 완성시킨 헤밍웨이의 인생은 마치 《노인과 바다》 속 노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어서, 이 소설을 헤밍웨이의 자전적 소설 로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노인과 바다 줄거리

쿠바의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이나 바다에 나갔지만 고기 한마리도 잡지 못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의 운은 이제 끝이 났다고 믿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85일째에도 먼 바다까지 나가 마침내 거대한 청새치 한마리를 잡게 됩니다. 그러나 그 청새치는 너무 크고 힘이 세서 보트로 끌어올려지기는커녕 오히려 보트를 끌고가기 시작합니다. 노인은 낚시줄을 잡은 손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지만 이를 견뎌내며 청새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3일간의 고투 끝에 노인은 거대한 청새치에 작살을 찍어 오랜 싸움을 끝냅니다. 너무 거대한 청새치라서 보트에 올릴 수 없었던 노인은 청새치를 보트에 매달고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청새치의 피가 상어들을 유인하여 몰려들게 합니다. 노인은 작살과 칼로 상어들을 죽이고 상어무리를 쫓아버리는데에 성공을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무기를 모두 사용해버립니다. 그런데 그날 밤 상어떼들은 다시 찾아와 청새치를 뼈만 남기고 모두 먹어 치워버립니다. 노인은 자신이 바다로 너무 멀리나간 것을 자책하며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듭니다.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들은 노인의 배에 걸려있는 거대한 청새치의 뼈를 보고, 노인이 어떤 사투를 벌였는지 짐작을 하며, 그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존경스러워합니다. 식당 주변에서 이를 보던 관광객들이 이 뼈를 상어의 뼈라고 오해하며 꼬리가 참 아름답다고 감탄을 하고, 노인은 다시 잠이 들며 사자꿈을 꿉니다.

인상깊은 구절

노인의 모든 것이 늙거나 낡아 있었다. 하지만 두 눈만은 그렇지 않았다. 바다와 똑같은 빛깔의 파란 두 눈은 여전히 생기와 불굴의 의지로 빛나고 있었다. – p.10

언제나 매번 새로 처음 하는 일이었고, 그 일을 하고 있는 순간에는 과거를 결코 생각하지 않았다. – p.69

물고기야, 네가 날 죽일 작정이구나, 노인은 생각했다. 하지만 너도 그럴 권리가 있지. 나의 형제여, 난 너보다 더 훌륭하고 아름답고 침착하고 고상한 존재를 결코 본 적이 없다. 자, 어서 와서 날 죽여라. 누가 누굴 죽이든 난 이제 상관없다. – p.96

놈의 행동거지와 대단한 위엄을 생각할 때 놈을 먹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 p.79

물고기야, 네가 날 죽일 작정이구나, 노인은 생각했다. 하지만 너도 그럴 권리가 있지. 나의 형제여, 난 너보다 더 훌륭하고 아름답고 침착하고 고상한 존재를 결코 본 적이 없다. 자, 어서 와서 날 죽여라. 누가 누굴 죽이든 난 이제 상관없다. – p.96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노인은 말했다. “사람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그래도 이렇게 되고 보니 저 물고기를 죽인 게 후회스럽군, 노인은 생각했다. – p.108

워낙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 쓸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다음 포스팅에서 작품 관련 정보와 느낀점을 이어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고기야, 네가 날 죽일 작정이구나, 노인은 생각했다. 하지만 너도 그럴 권리가 있지. 나의 형제여, 난 너보다 더 훌륭하고 아름답고 침착하고 고상한 존재를 결코 본 적이 없다. 자, 어서 와서 날 죽여라. 누가 누굴 죽이든 난 이제 상관없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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