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 나무 요 너희 는 가지 니 | 가톨릭 성가 – 나는 포도나무요 (Korean Catholic Hymns) 최근 답변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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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가 – 나는 포도나무요 (Korean Catholic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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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 네이버 블로그

이 말은 참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 열매도 맺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사신 것은 우리 죄를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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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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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1-1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 월산교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 요15:1-11요한복음에는 7편의 설교와 7개의 기적과 7개의 “εγω ειμι. 나는 나다.”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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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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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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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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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6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주일예배 …

이 모든 가지들이 나무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지들 없이는 나무가 없고, 나무는 반드시 가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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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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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한복음 15:1~7) – 3월 6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한복음 15:1~7)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나는 참 포도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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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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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성가 – 나는 포도나무요 – 가톨릭정보 – 굿뉴스

후렴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1)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작은 열매도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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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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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가 - 나는 포도나무요 (Korean Catholic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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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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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한복음 15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오늘은 요한복음 15장에 나오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라는 말씀에 대하여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참 포도 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들은 크신 포도나무와 하나로 연합한 신자들입니다.

가지들이 서로 연합하고, 포도나무와 연합하면 그들은 하나의 연합된 통일체를 이룹니다.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기는 하지만 한 가지가 다른 가지를 지탱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원 가지와 생명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영양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온전히 의존하고 있음을 느껴야 하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내 안에 거하라”는 명령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이제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사는 생활은 사람의 뜻을 좇는 생활이 아니요, 우리 주의 원수들을 기쁘게 하는 생활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주신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입니다.

세상과 그 쾌락과 방탕에 붙은 우리의 애착심을 떼어버리지 않은 채 그리스도와 연합하겠노라고 동의만 하는 것은 불순종하는 일에 마음만 더욱 담대하게 할 뿐입니다.

조건 없이 마음을 하나님께 굴복시킬 때까지 인간은 참 포도 나무 안에서 잘 자라날 수도 없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작은 죄와도 타협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시기 위하여 우리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품성과 행동을 바꾸어 놓지 않는 회개는 순수한 회개가 아닙니다.

진리는 사랑으로 역사하며, 영혼을 순결하게 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도우실 수가 있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 중에 모든 것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마음에 거하셔야 하며, 마치 피가 혈관을 통하여 전신에 흐르듯이, 그분의 생명이 우리의 전신에 흘러야 합니다.

과실을 맺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모든 예배에 참석하고, 봉사하고 전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이 드러나야 하며, 우리의 가정에서, 직장과 생활의 모든 관계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정신을 나타내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부분적으로 그리스도와 관계를 갖는 것을 전부로 생각하고, 가끔씩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가지로 여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접붙임(接)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붙어 있어야 하며, 포도나무의 섬유질과 연접이 되어서 포도나무의 뿌리에서 수액과 영양분과 포도나무의 기름기를 매일 공급받아서 마침내 원 둥치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포도나무를 기르는 수액은 가지도 길러야 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의 생활에서 분명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즐거움이 육체를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그 사람 속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우리의 소유는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이는 포도나무의 생명이 우리 속에 충만히 거하지 않으면 우리는 살아있는 가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그리스도인들 속에는 주님의 특성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생활과 품성으로 그리스도의 은혜를 나타낼 때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사랑하심같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런 조건이 진리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 속에 성취될 때 우리는 교회가 번영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신자들이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그들을 위하여 죽으신 그분을 위하여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살아있는 포도나무의 번창하는 가지가 되어 과실을 많이 맺게 될 것입니다

요15:1-2 “내가 참 포도 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이를 제해 버리시고”.

이 말은 참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 열매도 맺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사신 것은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영역 안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팔은 사랑으로 온 인류를 감싸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쳐야 할 모든 희생 제물의 값은 그리스도께서 치루셨으므로 우리는 그의 값으로 사신 바 된 그의 종들입니다.

비록 우리가 그의 언약으로 예수님 안에 있을지라도 그분을 우리의 구주로 인정하지 아니하고 완전히 무관심한 자리에 서 있으면 우리는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므로 우리들이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면 제해버림을 당합니다.

세속적인 감화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붙어있지 못하게 하고 우리의 분깃은 열매 맺지 않는 가지의 분깃과 같은 것이 됩니다.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우리가 맺는 열매는 실제로 우리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그렇지 못한지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소유물입니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너희는 값으로 산 바 되었나니.”

열매를 맺지 못하면 흑암의 권세들이 우리의 마음과 애정, 봉사를 차지할 것이고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공언할지라도 우리는 세상에 속해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위치는 안전하지 못하고 기쁨도 없는 위치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써 예수의 친절과 그의 향기로운 인품과 빛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있는 가지로 많이 열매를 맺고 계시나요?

요한복음 강해 6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주일예배 20130303)

성경본문: 요한복음 15장 1~8절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설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우리가 살면서 보면, 늘 부족한 것을 많이 보고 삽니다. 그래서 눈을 뜨자마자 하루를 시작할 때도, 먹는 것부터 시작하여, 자는 것, 입는 것 등등 하루의 삶을 어떻게 공급받고 살지를 걱정하며 삽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정신적으로도 늘 무엇인가가 채워지지 않으면 늘 걱정이고 근심입니다. 육신적으로도 무엇인가 먹지 아니하고 자연스레 움직이지 않는다면 고통 뿐입니다. 나의 의지대로 살아서 다 완벽하게 살아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도움이 필요하고 멈추지 않는 공급하심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이 없이는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생명을 유지하고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진정한 도움이시오, 공급자이신 주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무슨 덕이 있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참으로 틀립니다. 밥도 나오고 떡도 나올 뿐 아니라, 이모저모로 사람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공급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살아계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날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삶에 늘 풍족히 공급하여 주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2절함께 하시겠습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나무와 가지와의 관계를 보십시오. 모든 가지들이 모아진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면 잔가지들도 있고 굵은 가지들도 있고 한가운데 센터에 있는 기둥 줄기도 있습니다. 이 모든 가지들이 나무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지들 없이는 나무가 없고, 나무는 반드시 가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는 나무요 너희는 가지다”라는 말입니다. 즉 가지들인 우리 성도들이 모여 나무를 이루는데, 그 나무가 바로 예수님이란 나무입니다. 그러니까 가지 성도들 모두가 모여 한 나무를 이뤄나가는데 바로 예수님이라는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그냥 나무요 하지 않고 참 포도나무라 했을까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무리들을 가르치실 때에, 항상 구약의 아버지의 말씀과 그 당시 성전 전통과 비유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10장에서는 에스겔서 37장의 “다윗과 같은 한 목자가 양을 칠 것이라”는 말씀으로부터, “나는 선한 목자라”하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 요한 15장의 포도나무와 가지, 열매의 비유는 바로 이사야서 5장에 나오는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은 이야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포도원 노래에서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사 5:2)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때 극상품 포도나무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좋은 열매 맺기를 바라셨으나 그들은 악하고 불의한 열매만을 맺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그냥 포도나무가 아니라, 참 포도나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참”이란 말이 붙을까요? 포도나무는 성서학자들에 의하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포도나무라면,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참 교회는 예수님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종종 불신자들조차 저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목사님 교회는 교인이 몇 명입니까? 교회건물이 목사님 것입니까?” 교회의 크기나 발전을 마치 사업성공과 비유하여 말합니다. 교인수나 교회건물이 마치 재산의 척도처럼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힘들고 지친 영혼들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회복하심과 복주심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아픕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할 때, 주님께서 오셔서 안아주시고 치료하여 주시는 곳이 여기 교회입니다. “슬프고 괴롭습니다. 저를 구원하여주세요” 할 때 주님께서 손을 내미시고, 건져주시심을 체험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시는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이 변화됨을 통해서,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예비하신 환경을 통해서 우리가 도움을 받고 은혜를 경험하는 곳이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오직 예수님이 남으시고, 예수님이 증거되시고, 결국 교회는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포도나무가 참 포도나무가 되기 위해 누가 일을 하십니까?

1절에 보니, 아버지께서 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하십니다. 이 말은 “나도 아버지께서 돌아보지 아니하면, 살아갈 수 없다”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스스로 할 수 없다”는 말씀을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누차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일하실 때(요 5:19), 심판하실 때(요 5:30), 뜻을 행하실 때(요 6:38-39), 오실 때(요 7:28-29), 가르치실 때(요 8:28), 명령하실 때(요 12:49-50), 교훈하실 때(요 7:16-17), 말씀하실 때(요 14:10) 스스로 할 수 없노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듯이 아버지를 그대로 빼다 닮은 그분은, 그분의 한마디 말도, 그분의 한 가지 일도, 그분의 하나의 교훈도, 그분의 오심도, 그분의 명령도, “아버지 하나님 없이 스스로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관계는 하나의 포도나무와 농부의 관계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농부여서 포도나무를 늘 관리하시고 돌보셔서 극상품의 포도나무열매를 얻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 그 자체이십니다. 사실 더 구체적으로 포도나무 줄기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주 멋진 나무입니다. 그래서 가장 흠없고 완벽한 인간이셨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받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가지는 우리들입니다. 가지는 참으로 연약하고 그 자체 안에 뿌리도 없고, 그저 줄기에 붙어 공급함을 받고 삽니다. 그래서 줄기와 연결되어 있는 뿌리에서부터의 영양분 공급이 아주 가지에게는 중요한데, 이는 바로 성령님의 공급하심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성령 충만함으로 인하여 가지에 잎이 나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포도나무뿌리의 영양분과 줄기의 힘을 그대로 잘 지니고 있는 건강한 가지는 줄기에서 떨어진다 할지라도, 좋은 토양에 심기어지고, 따스한 햇볕과 농부의 자상한 돌보심이 있다면, 뿌리가 생겨서 떨어져 나왔던 포도나무와 같이 큰 줄기를 만들고 자라나서 많은 가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베소서 4장에서 이야기 하는 몸과 지체, 즉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금을 캐기 위하여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금을 캘 욕심에 그들은 주일도 없이 서부를 향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그러나 쉬지 않고 달렸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자 말들이 지쳐 쓰러졌고 사람들도 하나 둘 쓰러져갔습니다. 운 좋게 목적지에 닿은 사람들 역시 그동안 쌓인 피로로 병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좇아서 복음을 전하러 온 청교도들 중에는 한 사람도 병들거나 죽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달려오다가도 주일만 되면 마차를 멈추고 주님께 예배드리며 주일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통해 육적으로는 쉼을 얻고 영적으로는 은혜가 충만해서 그리스도께 붙어 있자 생명을 공급받아 영육 간에 강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일 하루를 쉬면서 주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주님 안에서 견고하게 설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지로서 우리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길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믿고 의지해야 예수님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순종할 뿐 아니라 믿어야 합니다. 믿지 않고 자꾸 의심하고 불신앙을 가지면 주님이 우리를 붙들어 줄 수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포도나무 한 그루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가끔은 고난과 어려운 가운데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두가지 일을 하십니다. 2절에 보면,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는 제거해 버리는 일이고, 하나는 전지해서 깨끗게 하시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태풍이 아주 심하였는데, 특히 아주 바람이 세어서 밖에 나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어느날 제가 집에 누워있는데, 창문 사이로 아주 오래된 큰 나무들이 보였습니다. 나무들이 폭풍 때문에 몹시 흔들렸습니다. 처음에는 마치 춤을 추는 듯 음직이더니, 이내 흔들림이 너무 심해지자, 그 이파리들이 필사적으로 나무 가지에 붙어있고, 그 나무 가지들은 더 굵은 가지에게 붙어서 필사적으로 안 떨어지려고 붙들고 있는 모습이 제 눈에 비춰졌습니다. 비바람이 그치자 썩은 나무 가지들은 떨어지고, 살아있는 나무들은 작은 바람에 다시 춤을 추는 듯 보였습니다.

사단은 가지인 우리가 줄기에 붙어있지 못하도록 유혹하고 공격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파리는 물론이요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달랑달랑 줄기에 매달려 있는 가지는 마치 자기가 줄기에 붙어있는 양 착각하지만, 열매도 맺지 못하고 서서히 말라져서 큰 비바람이 불 때나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면 바로 떨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교회에 다녀봤다 하시는 분들”에 대해 더 기도를 해야함을 느낍니다. 그분들은 자신만만하여 자신의 상태도 모르고, 마치 대롱대롱 걸려있는 처참하게 말라져가는 가지처럼 하나님의 그 풍성하신 공급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한다면서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맡기지 못해,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전에 나오는데, 공급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일이 너무나 안타까운 것입니다. 꺾여진 꽃들을 보십시오. 처음에는 살아있는 듯 생생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줄기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결국은 열매를 맺기는커녕, 말라 썩어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고난과 어려움은 우리가 제대로된 공급과 축복을 받기 위하여 우리 삶에 메마른 가지들, 대롱대롱 달려있는 사단의 유혹의 가지들을 제거해주시는 것입니다. 폭풍우 후에 잔잔한 바다와 맑은 하늘이 비치듯이, 줄기에 꼭 붙어서 비바람을 견딘 가지들은 열매를 얻게 되듯이, 우리도 주님께 꼭 붙어서 고난을 인내하고 견디어내면 반드시 큰 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견디는, 즉, 깨끗하게 되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3절입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예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됨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게 된다면, 우리는 이미 깨끗해 진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열매는 어디에서 맺어지겠습니까? 줄기에서 맺지 않습니다. 가지에서 맺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열매를 맺으려면 가지인 우리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란 나무는 반드시 가지라는 우리를 통해 열매를 맺으려 하십니다.

그럼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한 가지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4절 말씀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내가 저안에 저가 내 안에 붙어 있으면” 다음의 세 가지 현상이 일어난다고 예수님은 말하십니다.

첫째, 스스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둘째, 5절의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다시 말하면, “많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셋째, 7절의 말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원하는” 열매를 반드시 맺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은혜를 제조하셨습니다. 십자가는 그리스도 은혜의 공장입니다. 주님은 오직 십자가에서만 은혜를 만들어 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를 붙들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만들어낸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 주셔서 우리가 은혜 속에서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히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으며 우리의 인생 가운데 주님께서 주신 참되고 멋진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열매는 억지로 맺어지지 않습니다. 은혜 받아야 열매 맺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어서 우리 영혼이 살아서 있으면 주님은 은혜를 우리에게 퍼부어 주어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가 부어지면 열매를 맺으므로 하나님은 주일날도 은혜 주시기를 원하시고 새벽에도, 수요일 날도 은혜 주시기를 원하시고 개인적으로 성경 읽고 매 순간 기도할 때 은혜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주님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있으면 은혜를 부어 주셔서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7~8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축복의 열매를 맺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이 세상에 살게 하는 목적이 바로 우리를 복되게 살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축복해주길 원하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됩니까? 말씀대로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돌보심 아래, 성령의 공급하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딴 데 신경쓰고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주시는데로, 이끄시는 데로 사는 것입니다. 농부의 돌봄을 받은 포도나무의 가지에서는 극상품의 포도열매가 열리듯이, 모든 근심, 걱정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아, 우리의 삶이 극상품의 열매가 되는 놀라운 역사하심이 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는 포도나무요 우리는 아버지의 은혜로 접붙임을 받은 가지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가지가 되었으니 충실하게 순종하고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열매 맺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영광을 받고 아버지가 기쁨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한복음 15:1~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한복음 15:1~7)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나는 참 포도나무다.” (I am the true Vine) 그리고 “너희는 가지며 하나님은 농부이시다”라고 말하십니다. 구약에서 포도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하심이라”(요15:16)고 하십니다. 결국,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로서 많은 열매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1. 나는 참 포도나무다.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는 사실에서 우리는 반드시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가지가 싫다고 떨어져 나간다든지, 또 잘난 척하고 나무에서 떨어져 나간다면 그 時로 쓰레기나 불쏘시개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가지는 항상 나무에 붙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생명력이 유지됩니다. 열매를 맺게 됩니다. “무릇 열매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고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3절) 농부는 주변에 잡초나 오염 물질을 제거해 줍니다. 바람이 불거나 폭풍이 닥칠 때 낙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해줍니다. 또 과일끼리 부딪치지 않도록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고, 하나씩 종이로 싸서 좋은 상품이 되도록 관리해 줍니다. 이런 관리들을 통해 깨끗하고 좋은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은 것은 가지인 우리가 나무이신 예수님에게 붙어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가지인 우리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풍성하게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2.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포도나무 비유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바로 “거하라”입니다. 첫째, 밖에 있지 말고 안으로 들어오라는 뜻입니다. 문 밖에서 서성이지 말고 안으로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서 서성이지 말고 안으로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관계를 맺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상호 보완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일방적이지 않고 쌍방향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를 믿는 것도 같고, 안 믿는 것도 같은 사람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에 대해 방관자로 일관합니다. 대부분의 방관자들은 허무의식과 함께 이방인의 성향을 보이게 됩니다. 이방인의 특징은 한 마디로 외로움과 방황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문 밖에서 방황하면서도 문 안으로 잘 들어오지 않으려 합니다. 주안에 거하여 많은 양분을 공급받고 풍성한 열매를 맺읍시다.

3. 그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으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데이비드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 1718-1747)를 소개합니다. 유럽에서 이주해온 자들이 미국 원주민들을 얼마나 함부로 대하는지 놀란 브레이너드는 19세의 나이에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계획이 터무니없다고 반대하였습니다. 그가 원주민들의 언어도 모르고, 또한 인디언들이 애니미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들을 죽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이교도들 사이에서 살면 그의 재능이 낭비되고 그의 건강은 분명히 망가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브레이너드는 그의 어떠한 장애물도 초월할 수 있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인디언들을 만나러 떠났다. 그는 9년 동안 일 만명을 헤아리는 원주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과로와 오랜 여행에서 온 피로 때문에 극도로 쇠약해져 28세의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브레이너드가 한창 나이에 죽긴 했으나 그는 우리에게 영적 성숙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미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사업계에서 몹시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며, 지역에서 유지로서 매우 신망을 받고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커다란 집에 살면서, 최신형 수입차를 몰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비록 스미스가 신앙고백을 하였지만 그의 믿음은 조금도 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처음 그리스도를 영접한 날과 별반 다를 바 없없고 여전히 미성숙한 모습으로 그가 하는 모든 일에서 미숙함이 드러났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교회의 중직에서 물러난 것이 아니며 여전히 여러 사람 앞에서 그의 위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반면에 여기 쉬마츠코프라는 형제가 있습니다. 그는 스미스 형제와 비교하면 근처에도 못 미치는 사람입니다. 그는 밤일을 하고 있으며 조용히 살아가고 있고, 두 개밖에 없는 조용한 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집에 살면서 다 낡아빠진 오래된 자동차를 몰고 다녔습니다. 교회에선 사람들이 그와 인사를 나누면서, 참 반갑습니다. 형제님. 라고 말하지만, 그러나 곧 바로 시선을 돌리고 맙니다. 이것은 안타까운 일인데 왜냐하면, 그는 영적 거인과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매우 성숙한 기도의 삶을 영위하고 있고, 조금의 흠도 없는 인격자였습니다. 그는 그의 믿음을 나눌 기회를 꾸준히 찾고 있었습니다. 그는 영적 은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며, 그것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교회에선 교회를 지도하는 일에는 계속해서 제외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성공과 영적 성숙을 동일시하지 않으십니다. 성도들은 성공보다 고통을 통하여 더 성숙해 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조차도 고난당하신 일들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6년도에는 많은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 붙어 있으면 가능합니다. 자신을 돌아보아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하도록 합시다. 잘못된 성격, 습관, 거품, 상대방을 함부로 대한 것, 비방하는 말, 비판적 사고방식 등이 모두 빠져나가길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게 하신 후에 많은 열매를 맺도록 보호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기도드립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 열매를 맺듯, 저 역시 주님께 붙어 있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잎사귀와 쭉정이만 무성한 대신 열매로 가득찬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안에 거하십시오.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입니다. 생명이 그곳으로부터 나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십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GoodNews 가톨릭정보

성가 가사

후렴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1)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작은 열매도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그러하리라

2) 너희가 내 안에 생활하고 있으면 만족스럽게 추수할 것이나 너희가 내 곁을 떠나면 모든 게 불가하리라

3) 사람이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가지들처럼 버려져 마르고 다른 이 그것을 불 속에 던지고 사르리로다

4) 너희가 내 안에 항구하게 머물면 퇴색치 않은 푸르름 있겠고 탐스런 열매가 풍성하게 맺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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