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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유부를 끓는 물에 넣고 수저나 국자 등을 이용해 꾹꾹 눌러가며 기름을 제거해준다. …
- 유부를 찬물에 헹궈 손바닥 위에 가지런히 올린 후 …
- 유부를 2등분한다. …
- 위의 조림장 양념을 모두 넣어 끓으면 …
- 적당한 색이 나올 때까지 유부를 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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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유부 500g 간장국물에 조려
유부조림 만들었습니다
[간장국물]물 1리터, 다시마 1장(10×10cm 이상)
설탕 300ml
간장 200ml
끓는 물에 유부를 데친후
찬물에 헹궈 기름기를 제거하고
간장국물에 30분간 조립니다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유부와 국물을 따로 담아
냉동보관하면 오래 보관 가능합니다
#유부 #조림 #요리초보
#SeasonedFriedTofuPou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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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냉동 유부로 유부양파볶음 반찬 만들기 – 모모의 가사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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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고소한! ‘유부덮밥 만드는 법’ – 언젠간 먹고 말거야
유부는 주로 초밥을 만들어 먹을때만 이용하는데요. 저는 식초양념이 되지않고 그냥 유부를 사서 우동,덮밥,찌개등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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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과 김밥 [ 냉동유부로 직접 졸여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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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가 많아요. 진정 유부초밥 말곤 레시피가 없을까요? – 82CooK
쯔유사다거우동해먹느라 대량으로 구입한 유부가 냉동실에 아직 많아요 며칠전 tv에서 유부를 한시간반을 볶아서 김밥에 넣으니 고기맛이 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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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 간단한 요리, 집에 유부초밥 항상 냉동실에 쟁여놔요
아이들이 항상 잘 먹어주는 유부초밥 마트에 싸게 행사할 때 항상 많이 사서 냉동실에 넣어둬요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바로 냉동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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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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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냉동 유부 요리
- Author: Cooking 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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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nSGdN67d2o
냉동유부 조리는 법 (초밥용 유부만드는 법)
냉동유부 조리는 법(초밥용 유부만드는 법)
냉동유부
평소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유부는 두부를 기름에 튀긴 것으로
쫄깃한 식감이 좋아 요리에 많이 활용하는데요
저는 미소된장국, 어묵탕, 우동, 김칫국 등에 채썰어 넣으면
맛도 맛이지만 그 식감이 참 좋더라고요~
오늘은 냉동유부를 초밥용 유부로 만들기 위해
양념장에 조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간편하게 유부초밥을 만들 수 있는 유부초밥 세트가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있지만
네모난 모양의 유부는 찾기가 힘들더라고요ㅠ
네모난 모양이 만들어 놓으면 모양도 이쁘지만
유부초밥 위에 다른 재료를 올리기에 안정적이라
도시락으로 준비하기에 아주 좋거든요~
그래서 냉동실 속 냉동유부를 꺼내
초밥용 유부를 만들어봤어요~
준비하실 재료
냉동유부20장
조림장 양념: 물1컵, 설탕4T, 간장3T, 미림2T, 다시마, 건표고, 마늘, 생강
위의 사진처럼 냉동유부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생겼어요~
참고로 냉동유부는
마트나 슈퍼 냉동식품 코너에서 쉽게 구입하실 수 있네요~
냉동유부의 또 다른 사용 예는
아래의 어묵꼬치 속 유부주머니인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국이나 우동, 유부주머니용 냉동유부는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시면 돼요~
하지만 초밥용 유부는 양념장에 조린 후 사용하셔야
달짝, 짭조름해서 맛이 좋답니다~
과정이 번거롭다면 번거로울 수 있는데
식품첨가물에서 조금은 안심할 수 있고
또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모양의 유부초밥을 만들 수 있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네요~
1. 냉동유부를 끓는 물에 넣고 수저나 국자 등을 이용해
꾹꾹 눌러가며 기름을 제거해준다.
이 과정에서 유부가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한다.
2. 유부를 찬물에 헹궈 손바닥 위에 가지런히 올린 후
두 손바닥을 맞대어 꾸욱 눌러 여분의 물기와 기름을 제거한다.
3. 유부를 2등분한다.
4. 위의 조림장 양념을 모두 넣어 끓으면
유부를 넣어 조려준다.
일식 조림뚜껑을 사용하면 뒤섞지 않아도 되어 편한데
없으니 수저로 조심조심 유부가 찢어지지 않게 눌러가며 조렸어요~
5. 적당한 색이 나올 때까지 유부를 조리다
식으면 다시 한 번 손바닥 위에 가지런히 올려
유부에 흠뻑 흡수된 조림장을 짜준다.
이렇게 조려진 유부는
저는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냉동보관해 사용할 수도 있다 해요~
네모난 유부로 만든 유부초밥이에요~
매콤 오징어볶음 유부초밥
모양이 네모라 안정적으로 서있으니
초밥 위에 다양한 재료를 얹을 수 있어 제가 애용하고 있네요~
부드러운 샐러드 유부초밥
모양도 귀여운 리락쿠마 유부초밥
고소한 대게살 유부초밥
영양 가득 소고기우엉 유부초밥
모든 재료를 섞어서 만든 소고기우엉 유부초밥은
굳이 네모난 유부가 아니어도 상관없겠죠!
단풍 소식이 들려오면서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었죠~
지난 주말엔 딸아이 수시면접이 있어 따라갔다
본의 아니게 가을을 만끽하게 되었어요~ㅎ
3시간 넘게 혼자 남겨져 있는 바람에
가을을 머금은 대학캠퍼스를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커피 한잔 들고 캠퍼스를 걸으며
90년대 저의 대학 시절을 추억도 하고
면접에 임할 딸아이 위해 기도도 하고
벤치에 앉아
지나온 내 삶과 앞으로의 삶도 생각해 보는…
모처럼 살림과 일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니
참 좋더라고요~
이런 시간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이번 주에도 2건의 면접으로 대학캠퍼스를 찾게 되는데
이번엔 도시락을 준비해서
입시준비로 심신이 지쳤을 아이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줘야겠어요~
10월의 마지막 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냉동유부 조리는 법 (초밥용 유부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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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고소한! ‘유부덮밥 만드는 법’
유부는 주로 초밥을 만들어 먹을때만 이용하는데요.
저는 식초양념이 되지않고 그냥 유부를 사서 우동,덮밥,찌개등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먹는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 의외로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는데요.
오늘은 유부와 달걀을 주재료로 간단하게 유부덮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유부덮밥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2인분)
▣ 주재료 : 유부(5X5cm) 총 8장, 양파(중)1/2개, 대파 5cm한토막, 달걀 2개, 밥2인분, 식용유 1/2밥수저
* 식초양념(유부초밥용)이 안된 일반 유부로 준비해주세요. 대형마트 냉동식품코너에 있어요.
▣ 양념재료 (밥숟가락 ) : 가쓰오부시맛 국시장국 4, 물 24 ( 6배희석)
* 일본식 덮밥 양념으로 ‘쯔유’라는 것이 있는데요. 구하기 어렵고 비싸니 국내제품인 가쓰오부시맛 국시장국으로 대체하세요. 제품 뒷면에 덮밥(돈부리)요리할때 물을 희석비율이 나와 있는데 그것보다는 물을 조금더 많이(1~2배정도) 희석해주세요. 끓이는 과정에 수분이 증발해서 짜거든요.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유부 : 1cm 정도 넓이로 썰어주세요. (작게 썰어 주는것이 먹기 편합니다.)
▣ 밥 : 찬밥이라면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 달걀 : 물처럼 흐르듯 곱게 풀어주세요.
▣ 양념장: 가쓰오부시 국시장국에 물을 섞어주세요.
▣ 양파, 대파 : 얇게 채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약불에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유부를 볶다가 양념장을 넣어 조려주세요.
▣ 둘째 – 양념장이 2/3까지 조려졌을때 중불로 조절한 후 양파와 대파를 넣어 골고루 볶아주세요.
* 이때 물이 없어 보인다고 더 넣지마세요. 유부가 물기를 듬뿍! 머금고 있어요.
▣ 셋째 – 양파와 대파가 다 익었다면 달걀물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풀어 주세요.
▣ 넷째 – 약불에서 달걀을 80%까지만 익혀준 후 불을 꺼주세요. ( 덜 익혀야 부드럽고 맛있어요)
▣ 다섯째 – 따뜻하게 데운 밥 위에 조리한 유부소스를 올린 후 깨소금을 뿌려주세요.
* 주의 하세요!! 유부가 뜨거운 양념을 잔뜩 머금고 있으니 드실때 조심하세요. * 덮밥은 넓은 그릇에 밥을 얇게 펴고 소스를 푸짐하게 올려 먹으면 맛있어요~
부드럽고 쫄깃~고소한 유부덮밥입니다.
유부안에 짭잘한 양념을 머금고 있어서 한입먹으면 촉촉하게 넘어오는데요.
뜨거우니 조심하시고 아이들에게는 잘게 잘라주세요.
초밥용으로 식초양념된 것으로도 만들어 봤는데요.
시큼한 맛이 부드럽고 고소한 유부 본연의 맛과는 안어울려서 식초양념 안된 것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하세요~
오늘도 간단한 재료로 후다닥 만들어 한끼 해결해봤는데요.
초밥이나 우동 만들어 먹고 남은 유부가 있다면 달걀물 풀어 덮밥으로 만들어 보세요.
재료도 간단! 요리법도 간단! 맛은 한끼식사로 훌륭하답니다.
< 달걀을 풀어 먹는 또 다른 덮밥 요리법 추천!!> 제목 클릭 ==> 집에서 간단하고 푸짐하게~’ 새우튀김덮밥 만드는법’
이 레시피를 위한 추천 상품
한 입에 쏙~ 묵은지 유부 쌈밥 책갈피
난이도 소요시간 40 분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포근한 햇볕과 바람 덕분에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좋은 요즘이에요. 오늘은 겨우내 냉장고 깊은 곳에서 새콤하게 잘 익은 묵은지를 꺼내 볼게요. 아삭한 식감의 묵은지에 짭조름한 유부 조림과 야채를 넣고, 미나리로 묶어 단아한 마무리까지.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묵은지 유부 쌈밥’ 으로 나른한 미각을 깨워보세요.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입 안 가득 채워지는 맛을 경험해 보세요.
유부초밥과 김밥 [ 냉동유부로 직접 졸여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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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과 김밥은 소풍 도시락으로 잘 싸 먹는 음식입니다. 아이들 어릴 때는 소풍 가는 날 아침마다 김밥을 말았었는데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언제부턴가 도시락을 안 싸도 되더군요. 단체로 같이 먹는다고 안 싸도 된다고 해서 내심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는 아침에 밥 먹을 시간이 없이 나가길래 김밥이며 유부초밥, 주먹밥 같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 준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이 김밥을 좋아해서 싸 먹게 되는 날이 많습니다. 싸놓으면 아이들도 잘 먹으니 속에 넣는 재료를 바꿔가며 가끔 싸 먹습니다. 그런 날은 전기밥솥 한가득 밥을 합니다. 김밥이 밥도둑이랍니다. 유부초밥도 아이들이 잘 먹는 간식입니다. 보통 시중에 판매하는 유부초밥에 밥을 넣어 먹지만 오늘은 냉동 유부를 졸여서 만들었습니다. 냉동 유부는 잔치국수나 우동을 삶아 먹을 때 넣어먹어도 좋습니다. 김밥과 유부초밥 만든 날은 많이 먹게 되므로 과식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입니다. ㅎㅎ
유부초밥 준비재료
냉동 유부 30개
진간장 1/4컵(종이컵)
쯔유 1/4컵, 설탕 1/4컵
초대리 준비물
식초 1컵, 소금 1/3큰술, 설탕 2큰술
김밥 준비물
오이, 당근, 묵은지, 냉동삼겹살, 단무지
달걀, 샐러리, 크래미, 마요네즈
청양고추, 양파, 참기름, 깨, 소금
냉동 유부의 끝을 칼로 썰어줍니다. 잘라낸 것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우동이나 잔치국수에 넣어먹으면 맛있습니다.
유부는 두부를 기름에 튀긴 것으로 기름기가 많습니다. 기름기를 제거하기위해 끓는 물에 3분 정도 데쳐줍니다. 데친 후 찬물에 헹궈주고 물기를 짜줍니다. 끝을 잘라주니 아래 사진처럼 가운데가 벌어집니다.
이제 졸여줘야죠? 머그컵 2컵의 물을 넣고 끓입니다. 진간장을 종이컵으로 1/4컵, 쯔유 1/4컵, 설탕도 1/4컵을 넣고 유부도 넣고 졸여줍니다. 3~4분 정도 졸인 후 꺼내서 식힙니다. 그러면 유부는 준비 끝!
이제 유부초밥과 김밥 속에 넣을 재료를 준비합니다. 큰딸아이는 김밥에 볶은 김치를 넣는 것을 좋아해서 냉동실에 있는 냉삼도 꺼내 같이 볶았습니다. 작게 썰어서 들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김치랑 들기름은 참 잘 어울립니다. 후춧가루, 설탕, 생강술을 약간씩 넣어주고 볶아주었습니다.
생강술은 생강을 채 썰어서 소주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맛술 대신 사용합니다. 다쓰면 소주를 리필해서 넣어주며 사용합니다.
요번에는 유부초밥에도 올려먹고 김밥에도 넣으려고 그 맛있다는 크래미로 만들어봅니다. ^^ 크래미를 손으로 찢어 넣고 청양고추 1개 다져서 넣고 양파도 약간 다져 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요네즈를 짜서 넣고 비벼줍니다. 청양고추의 매콤함으로 마요네즈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부드러운 크래미까지 잘 어울려 맛있습니다.
마침 샐러리가 있어서 썰어주었고요 단무지도 길쭉하고 도톰하게 썰어놓았습니다. 오이도 속의 씨는 숟가락으로 긁어서 제거한 후에 썰어서 소금에 절였다가 헹구었습니다. 오늘은 당근도 오이처럼 길쭉하게 썰어서 소금 간을 하고 볶았고 달걀도 부쳤습니다. 밥은 소금 약간 뿌리고 참기름과 깨를 약간 넣고 섞어 준비합니다.
유부초밥에 넣을 밥은 초대리를 준비해서 섞습니다. 식초를 종이컵으로 1컵, 소금 1/3 큰술, 설탕 2큰술 을 냄비에 넣고 한번 부르르 끓입니다. 설탕이 녹을정도로 끓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식혀줍니다. 식힌 초대리를 밥에 넣고 깨도 갈아서 넣습니다. 밥에 한 번에 초대리를 다 넣지 말고 밥의 양에 따라 조금씩 넣어줍니다. 남은 초대리는 두었다가 또 사용하면 됩니다.
유부를 벌리고 초대리와 깨를 넣고 섞어준 밥을 채워줍니다. 잡곡밥으로 해서 알갱이가 약간 보입니다. 위에 재료를 또 올려줄 거라 밥을 너무 가득 채우지 않습니다.
김밥도 싸줍니다. 사진을 고루 찍지 못했네요. 김밥 말던 사진이 한 장 밖에 없더라고요. 너무 정신없었나 봐요 ㅠㅠ 아래 사진은 샐러리를 넣고 마요네즈를 짜주고 말아 준 김밥입니다. 크래미를 넣고 볶은 김치도 넣고 싸주었습니다.
유부초밥 위에 크래미도 올리고 볶은 김치도 올리고 달걀이 남아서 달걀도 다져서 올려보았습니다.
김밥엔 보통 콩나물국인가요? 어묵국?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달걀국을 끓였습니다. 멸치육수에 달걀을 풀어넣고 대파 송송 썰어 넣고 국간장 약간 그리고 소금으로 간해줍니다.
`
TV 보면서 얘기하며 먹다 보면 김밥 한두 줄은 금방입니다. ㅎㅎ 직접 졸인 유부에 넣고 만든 유부초밥도 성공입니다. 맛있고 너무 배부르게 잘 먹은 한 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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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가 많아요. 진정 유부초밥 말곤 레시피가 없을까요? ::: 82cook.com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imi ‘14.2.5 10:12 PM 제가 잘하는 도시락 반찬인데요. 미트볼 반죽을 만들어서 삼각형으로 얇게 빚어요. 밀가루 묻혀 지져서 졸여 놓은 유부 주머니에 넣고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익힌 쪽파나 미나리로 한 번 묶어 줘요. 그냥 고기만 먹으면 목이 메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하면 예쁘고 먹기도 좋거든요. 피크닉 도시락에 아주 끝내 줍니다.
2. 아줌마 ‘14.2.6 12:25 AM 유부 라면이나 우동 끓일때 넣어서 해먹고요
어묵국 무국 김치국등을 끓일때도 넣어서 먹어요
3. 김명진 ‘14.2.6 11:17 AM 고추장 찌개나 어묵탕에 우부 넣고 끓이고요.
기름 빼고 데쳐서 무쳐도 맛은 있어여.
4. 예쁜솔 ‘14.2.6 12:03 PM 저는 남은 유부를 살짝 데쳐서
잔치국수 고명으로 얹어 먹어요.
국물 끓일 때도 넣구요.
키톡에 어느 새댁이 유부주머니를 잘 만들었던데요.
5. 딩동 ‘14.2.6 1:11 PM 저는 그냥 유부조미한거 잘게 채치들 썰어서 새싹채소와 섞어 먹어요.
아니면 조미한 유부가 아니라면 김치찌개에 조금 넣어도 좋구요.
6. 줄리 ‘14.2.6 4:13 PM 유부 간장에 매실액 넣고 조려서 김밥 싸면 맛있어요
소고기 볶고 미나리 데쳐 양념후 김밥싸보시길 강추합니다
몸매 보장은 못합니다
7. yuni ‘14.2.6 9:38 PM 유부주머니 추천이요.
저희집 식구들이 유부초밥 외에는 유부를 안 먹었는데
유부 주머니 한번 해주니
그 다음부터는 유부를 보면 유부초밥 말고 유부 주머니 해달래요. ㅠ.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86620&page=1&searchType=se…
슬프게도 사진이 다 없어졌네요.
8. makai ‘14.2.10 10:02 AM 저도 유부주머니 생각했는데…
조림장에 우엉조림처럼 조려서 김밥에 넣어 드셔도 좋구요.
끓는 물에 식초넣고 유부 넣었다가 건져서 물기 빼서 냉동실에 넣어두니
김치국에 넣어도 좋고, 국수 고명에 써도 좋더군요.
그냥 쓰면 기름도 많이 나오니까 전처리를 해서
물기 꼭 짜서 냉동하면 부피도 훨씬 많이 줄어 보관하기도 쉽더군요.
초스피드 간단한 요리, 집에 유부초밥 항상 냉동실에 쟁여놔요
아이들이 항상 잘 먹어주는 유부초밥
마트에 싸게 행사할 때 항상 많이 사서 냉동실에 넣어둬요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바로 냉동실로~
두부를 튀겨서 만든 유부는
두부 라고 하기엔 칼로리가 높겠죠?
시판도고 있는 유부초밥에 들어있는 유부는 짜기까지 해요
짠 음식을 싫어하는 아이는,
유부를 살짝 데쳐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유부초밥 이나 김밥을 하실 때 물의 양은??
고슬고슬한 밥을 원할 땐, 불린 쌀 높이의 물만 넣어주세요
15분 이상 불린 상태에서 물의 양을 보시면 돼요
위의 사진처럼 물의 높이와 쌀의 높이가 비슷하죠?
저 정도의 높이로 밥을 하시면 돼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유부초밥 이예요
그리고 집에있는 기타 재료들을 써주시면 돼요
저는 게맛살 2개, 달걀을 추가해주었어요
야채나 햄을 다져서 볶아 넣어주셔도 좋아요
게맛살이나 햄 등을 이용하실 땐,
아이들반찬으로는 좀 짜서 위의 사진처럼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쳐주세요
게맛살은 데치고 나서 세로로 마구 뜯어준 후
가로로 썰어주세요
달걀은 프라이팬에 넣고
스크램블하듯이 작게 잘라가면서
익혀주세요
볼에 게맛살, 계란을 넣고 밥을 1주걱 반을 넣어주었어요
시판되는 소스와 후레이크를 넣어서 비벼주세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도
유부초밥의 소스는 얼어있지 않아요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냉동실에서 꺼낸 유부초밥재료 라서
위에 과정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유부는 녹지 않아요
그릇에 유부를 꺼낸 뒤
전자렌지에 1분간 돌려주세요
2번째 사진처럼 물이 흐르죠?
유부를 살짝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너무 세게 물기를 짜버리면 유부의 씹는 맛이 사라져요
왼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유부를 펼친 뒤
오른손에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넣어 주시면
손에 묻지 않고 편해요
4살과 6살 아이들이 먹는 양이예요
제가 산 제품에는 14장의 유부가 들어 있었어요
아이들은 짭쪼름하고 달달한 유부만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저렇게 유부초밥으로 해주어도 잘 먹어요
달걀과 물에 데친 게맛살이 들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짜지 않은 맛이예요
즐거운 한 끼 되세요~
< 냉동실 유부초밥 만들기 >
1. 게맛살을 데친다. 달걀 스크램블을 만든다
2. 시판 소스와 밥을 1번의 재료와 섞는다
3. 전자렌지에 유부를 넣고 녹인다
4. 유부 안에 위의 재료를 넣는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냉동 유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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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유부조림(냉동유부 500g) Seasoned Fried Tofu Pou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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