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에고 슈퍼 에고 | 인간의 마음을 연구한 프로이트의 ′마음 이론′ 차이나는 클라스 103회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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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증 환자들을 치료하던 프로이트
기억과 신경증의 연관성을 발견!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만든 이론
☞ 이드·자아·초아자를 설명하는 ′마음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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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에고(ego), 슈퍼에고(super-ego) – 바람의 언덕 – 티스토리

이드(), 에고(ego), 슈퍼에고(super-ego) … 프로이트의 성격이론의 세가지 요소 중 하나다. 이드는 ‘본능’과 같은 모든 유전적인 특성을 포함하는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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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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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나무위키: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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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간단히 이해하는 프로이트 정신분석이론 -전편- (이드 …

슈퍼에고가 가진 성향은 ‘자제’라고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슈퍼에고는 본능이 이끈다기보다, 도덕적이고 이상향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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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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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이드, 에고, 슈퍼 에고 – 성장하는 블로그 – 티스토리

③ 슈퍼에고(초자아): 개체가 생활할 때 사회와 문화, 도덕, 규범의 교육을 통해 형성. 자신의 행동이 이상적인 기준에 부합하기를 요구하는 자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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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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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Psychology] 이드, 에고, 그리고 슈퍼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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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드, 에고, 슈퍼 에고 – Daum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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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아상_이드와 슈퍼에고의 균형 – 브런치

건강한 에고로 살아가기 | 상담자로서 상담한 내용을 축어록을 풀어보고 사례발표를 하고 슈퍼비전을 받는 것은 상담역량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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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에고, 슈퍼에고 – 요다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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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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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에고(ego), 슈퍼에고(super-ego)

프로이트의 성격이론. 이드(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

이드

프로이트의 성격이론의 세가지 요소 중 하나다. 이드는 ‘본능’과 같은 모든 유전적인 특성을 포함하는 성격의 기초이다. 또 다른 두가지 요인인 ‘자아(ego)’와 ‘초자아(super-ego)’는 이드로부터 발전한 것이다. 이드는 정신의 무의식적인 부분이고 생물학적인 과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쾌락원칙’하에서 기능하기 때문에 본능을 만족시키고자 한다. 프로이트는 이 본능을 크게 두가지로 나눴는데, 그것을 ‘성본능’과 ‘공격본능’으로 설정했다. 이드는 모든 리비도의 원천이고 여러 선천적 본능의 원천이다. 비논리적이고 비도덕적이며 동물적이고 맹목적으로 오직 쾌락만을 추구할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아(ego)

이드는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외부 세계와 투쟁하는데, 이때 맹목적으로 쾌락만을 추구하므로 현실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 ‘자아’가 등장한다. 자아는 이드를 의식적으로 통제하고 적절한 방향으로 돌려놓아 현실적인 충족을 추구하게 한다. 자아 속에는 위와 같이 약간의 의식적 내용들이 있지만, 자아의 많은 작용들은 자동적으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자아는 현실원리에 충실하므로 현실에 대한 인식과정, 즉 합리적이고 지각적인 기능이 중요한 역할이다.

초자아(super-ego)

초자아는 이상과 가치, 금지와 명령의 복잡한 체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심리적 대리자를 뜻한다. 초자아는 대부분 사회의 도덕이나 금기, 부모에게 받은 도덕 교육을 토대로 형성된다. 초자아는 자기자신, 즉 이드와 자아를 관찰하고 평가하며, 이상과 비교하고, 비판, 책망, 벌주기 등 다양한 고통스런 정서로 이끌기도 하고, 칭찬과 보상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기도 한다. 특히 ‘성본능’, ‘공격본능’을 억제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사회학] 간단히 이해하는 프로이트 정신분석이론 -전편- (이드,에고,슈퍼에고,그리고 리비도)

프로이트에 따르면 이 자아는 세 가지 부분요소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 본능적이고 쾌락을 중시하는 이드(id)

– 합리적 성향을 가진 에고(ego)

– 도덕적이고 이상향을 추구하는 슈퍼에고(super ego)

가 그것입니다.

– 본능적이고 쾌락을 중시하는 이드(id)

이드는 그야말로 원초적인 듯한 자아의 일부분입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이고 쾌락중심적인 성향을 가진 자아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가 사는 사회 속 규제나 도덕적 양심같은걸 고려하지 않고, 무의식의 영역 즈음을 담당하고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정말 원초적인 본능을 추구하는 부분자아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성향이 성향인 이드인 만큼 이드의 안에는 ‘리비도’라는, 성욕을 추구하는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드가 원초적 본능을 추구하는 성향은 이 리비도의 영향인 탓도 있는데, 이 리비도를 정상적으로 케어가 될 때 비로소 정상적으로 이드가 성장하고 자아의 일부분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 합리적 성향을 가진 에고(ego)

에고는 ‘합리적인 균형의 수호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초적 본능’인 이드와는 약간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어린이 때는 아직 사회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나이기때문에 이타적인 면보다는 이기주의적인 면이 강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회적으로, 신체적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며 ‘역지사지’를 인식하게 되면서부터 이 에고가 자아에서 성장하기 시작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도덕적이고 이상향을 추구하는 슈퍼에고(super ego)

슈퍼에고는 세 부분자아 중에서 가장 늦게 성장하기 시작하는 녀석입니다.

슈퍼에고가 가진 성향은 ‘자제’라고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슈퍼에고는 본능이 이끈다기보다, 도덕적이고 이상향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즉, ‘이드’이기주의적인 행보에서 벗어나 사회가 요구하는 행동과 규범들을 지키려고 본심을 자제하려는 자아인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슈퍼에고는 이드와 충돌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드의 본능적인 쾌락 추구를 부정하고, 가능하면 사회가 원하는 도덕심, 자제심을 자아에 반영하려하기 때문.

예를 들면 이런 경우입니다.

고3이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하는데, 빠르게 쾌락을 전달해주는 게임이 더 재밌어서 본능적으로는 게임을 하려 합니다. 여기서 슈퍼에고와 이드 간의 충돌이 생기며, 슈퍼에고가 잘 발달되어 있다면 게임을 하고 싶은 본능적 욕구를 참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후편-에서는 이 슈퍼에고가 어떻게 하면 잘 발달되는지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이는 군대 기초훈련부터 다 받고난 다음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인격: 이드, 에고, 슈퍼 에고

어제와 그제에 이어 오늘은 인격에 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인격이란 한 개인의 독특한 사유와 감정, 행동양식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인격은 성격과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인격과 성격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기질’을 포함시킨 후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기질(Temperament): 유전자에서 나오는 인격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생물학적이고 본능적인 인격의 기초적인 부분이다.

⒝ 성격(Character): 물려받은 특질과 후천적으로 배운 사회적 및 교육적 습관이 결합되어있는 것.

⒞ 인격(Personality): 성격에 행동을 결합한 것.

어제도 포스팅했다시피 성격은 선천적으로 유전자에 의한 것과 후천적으로 학습된 환경이 섞여 발현된 것으로 정의됩니다. 여기서 선천적인 것은 대부분 기질을 뜻합니다. 그리고 인격은 그런 성격과 행동이 결합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성격과 인격의 정의는 다른데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자주 혼동하여 쓰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인격에 대해 조금만 더 파고들어봅시다.

인격의 구성

인격은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이드(원자아): 가장 원시적인 부분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존재. 이것의 필요가 발생할 때 개체는 즉각적인 만족을 요구한다. ⇒ 쾌락 원칙

② 에고(자아): 이드로부터 분화해 발달.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만족할 수 있는지와 이드와 슈퍼에고의 완충 조절을 한다.

③ 슈퍼에고(초자아): 개체가 생활할 때 사회와 문화, 도덕, 규범의 교육을 통해 형성. 자신의 행동이 이상적인 기준에 부합하기를 요구하는 자아 이상(Ego Ideal)과 행동이 잘못되지 않도록 제어하는 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제나 적절한 것이 최고인 듯 이드, 에고, 슈퍼에고의 관계가 평형과 협조를 이루어야 스스로 온전하고 건강한 인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러한 균형을 갖추기 위해선 다음과 같이 3가지의 유념 사항이 있는데요,

1. 자신을 지나치게 내버려 두거나 욕망을 즉각적으로 만족시키지 않기.

2. 자신에게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을 강요하지 않기.

3. 자신의 감성지수(Emotional Quotient=EQ)를 높여 평상심을 유지하기.

가 있습니다.

1번의 유념사항으로는 ‘이드’를 너무 중점적으로 두었을 경우 발생합니다. 사람의 욕심을 끝이 없고 온전히 채울 수가 없는데, 너무 즉각적으로 쉽게 채우는 것이죠. 간단히 말해 사람을 응석받이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2번째 유념사항은 ‘슈퍼 에고’에 지나치게 강조하게 되었을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했었는데,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다 보니 만족시키는 경우가 드물었고 자책을 너무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나’라는 것은 현실에선 있을 수가 없는데도 말이죠.

마지막으로 세 번째 유념사항으로 EQ가 언급되었습니다. EQ라는 말은 다들 너무나도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EQ의 정확한 의미는 사람의 ‘정서와 감정’을 측정하고 묘사하는 일종의 지표입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자기 통제성은 물론이고 인간관계의 처리 능력, 좌절에 대한 수용력, 자아의 이해 정도 및 타인의 이해와 관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EQ를 높이는 것이 인간관계에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셨나요?

그렇다면 EQ는 어떻게 높이는가, 그것이 궁금해지죠. 조금 길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요약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A. 감정을 이해하기.

① 하루 동안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나의 정서반응을 기록하기.

– 감정을 무시한다면, 사고방식과 행동 방식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정보를 무시하는 것과도 같다.

② 몸에 관심을 기울이기.

– 우리의 몸과 정신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알려주는 신체적인 신호를 깨닫고, 그것을 읽어보는 연습을 한다.

③ 감정과 행동이 서로 얼마나 관련되어 있는지 관찰하기.

– 격렬한 감정들을 느낄 때 그에 따라 나타나는 행동 혹은 반응들을 조절한다.

④ 자신의 감정을 판단하지 않기.

–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은 유용한 정보이자 자연스러운 것이다. 긍정적인 것들은 물론 부정적인 감정들까지 허용할 필요가 있다.

⑤ 과거의 감정들 속에서 패턴을 발견하기.

– 패턴을 살펴보면 나의 행동에 대해서 더 많이 통제 가능하다. 과거에 어떻게 다루었는지, 그래서 다음번에는 어떻게 다루고 싶은지 생각해본다.

⑥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하는 연습하기.

– 내가 느끼는 감정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 감정들로 어떻게 반응하기를 원하는지는 결정할 수 있다.

B.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기.

① 개방성과 수용성을 가지기.

편협할 때 낮은 EQ를 보인다. 즉 이해와 내면 성찰을 통한 열린 마음을 가지면 차분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갈등을 다루는 것이 더 쉬워진다.

② 공감능력을 향상하기.

–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자. ‘만약 내가 그 상황이라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 기분이 어떠할지,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생각해보자.

③ 바디랭귀지를 읽기.

– 표정이 될 수 있고 손의 위치가 될 수 있으며 목소리 톤 등 상대방이 보내는 신호를 읽는 연습을 한다.

④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기.

– 인간관계는 결국 일방이 아닌 쌍방이므로,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아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⑤ 감정에 솔직해지는 연습하기.

– 내 오른손은 상대의 왼손과 악수할 수 없다. 그만큼 건강하게 대화하려면 솔직해져야 한다. 그것으로 하여금 충돌이 일어나든 간에, 솔직한 감정들을 내비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C. 현실적으로 EQ 활용하기.

① 발전되어야 할 부분 살펴보기.

-자기인식, 자기관리, 사회인식, 인간관계 관리에서 발전되어야 할 부분을 살펴본다.

② EQ를 높이고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기.

–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고 그것을 없애는 방법 또한 알아두면 좋다. 그리고 그것을 굳이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않아도 좋다.

③ 일상에서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지기.

– 내가 낙관적일 때, 삶과 사물들 속에서 아름다움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주변에게도 전파되어 더 많은 인연들과 맺어질 가능성을 가져다준다.

이상으로 EQ를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WikiHow에서 본 것들을 정리한답시고 올렸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감사합니다.

[Simply Psychology] 이드, 에고, 그리고 슈퍼에고

원문 보기: https://www.simplypsychology.org/psyche.html

Freud 이론의 핵심은 인간의 심리가 다면적이라는 것이다. Freud(1923)는 인간의 심리가 세 가지 요소, 즉 이드, 에고 그리고 슈퍼에고로 구성되었으며, 이 세 요소는 각기 다른 인생의 단계에서 발달한다고 보았다. 이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시스템은 신체와는 관련이 없으며, 뇌의 일부분도 아닌, 순전히 정신적인 요소다.

Freud의 심리 모델에 의하면, 이드는 성적인 본능과 공격적인 본능, 숨겨진 기억 등을 가지고 있는 원시적이고 본능적인 요소, 슈퍼에고는 도덕적이고 의식적인 요소, 에고는 이드와 슈퍼에고의 욕구를 중재하는 현실적인 요소라고 한다.

이렇듯 성격의 세 가지 요소는 각자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이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한 개인의 성격을 이루게 되며, 각자 따로 또 개인의 행동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이드

이드는 한 개인의 성격의 원시적이고 본능적인 요소다. 이드는 타고난, 혹은 유전적으로 전달받은(즉, 생물학적인) 성격의 부분을 의미하는데, 여기에는 성적인 본능 (Eros)과 공격적인 본능 (Thanatos)가 포함된다.

이드는 인간의 심리 중 충동적이고 무의식적이며, 본능적인 욕구에 즉시 반응하는 요소다.

신생아의 성격은 온전히 이드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에고와 슈퍼에고가 발달한다.

이드는 일생 동안 시간이나 경험에 의해 변형되지 않고 유아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외부 세계와는 단절되어 있다. 이드는 현실, 논리 혹은 일상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무의식적 안에서만 작동한다.

이드는 쾌락 원칙에 따라 작동한다 (Freud, 1920). 쾌락 원칙이란, 모든 충동은 결과에 상관 없이 즉시 충족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드가 바라는 것이 충족되면, 우리는 쾌락을 경험하고, 충족되지 않으면 불쾌함 혹은 긴장감을 경험한다.

이드는 원시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고 환상에 관한 일차적 사고 과정에 기반하여 작동한다. 이런 종류의 사고 과정은 객관적 현실을 무시한 채, 이기적으로 바라는 것에만 집중하는 성격이 있다.

에고 (혹은 자아)

에고란 ‘외부 세계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조정된 이드의 일부를 지칭한다.’ (Freud[1923], 1961, p.25)

에고는 비현실적인 이드와 객관적인 외부 세계를 중재하기 위해 발달한다. 한 개인의 성격 중 판단과 결정을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에고가 최적으로 작동할 때에는 이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드는 완전히 비이성적이고 혼란스럽다.

에고는 현실 원칙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이드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고안해 내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에고는 종종 사회적인 비난을 피하기 위한 타협 혹은 만족지연 방식을 사용한다. 에고는 사회적인 현실이나 규범, 예절과 규칙을 감안하여 행동 방식을 결정한다.

이드와 마찬가지로, 에고 또한 쾌락 (혹은 갈등 완화)를 추구하며 고통을 피하지만, 이드와는 달리 에고는 쾌락을 얻기 위해 현실에 기반한 전략을 설정한다. 하지만 에고는 옳고 그름에 대한 개념은 없다. 이드나 에고 자신이 해를 입지 않고, 욕구를 충족하게 해주는 것이라면 모두 선하다고 본다.

에고는 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지가 약하며, 에고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드에게 옳은 방향을 제시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에는 그 공을 일부 스스로에게 돌리는 것 뿐이다.

(Freud, 1923, p.15)

Freud는 이드를 한 마리 말에, 에고를 기수에 비유한 바 있다. 에고는 마치 ‘말의 등에 올라탄 사람과 같고, 말의 월등히 센 힘을 통제해야만 한다.’ (Freud, 1923, p.15)

에고가 현실 원칙을 활용하는 데 실패한다면, 불안감을 경험하게 되면, 무의식적인 방어 기제를 동원하여 불쾌한 기분 (혹은 불안함)을 막아 내고, 개인으로 하여금 다시 기분 좋음을 느끼게 해주려 한다.

에고는 이차적 사고 과정에 의해 작동하는데, 이 사고 과정은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문제 해결 기능이 있다. 에고가 이렇게 설정한 액션 플랜이 실패한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더 적당한 해결책을 찾아낸다. 이런 과정을 현실 검증이라고 하며, 한 개인이 에고를 통해 충동을 억제하고 자제력을 발휘하게 해준다.

임상적 활동 혹은 사회복지 활동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에고의 기능을 강화하여 내담자가 현실검증을 통해 자신의 옵션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데에 있다.

슈퍼에고 (혹은 초자아)

슈퍼에고는 부모나 그 외에 사람들로부터 학습한 사회적 가치관이나 도덕관을 활용한다. 슈퍼에고는 3-5세 사이 남근기 동안 발달한다.

슈퍼에고의 역할은 이드의 충동, 특히 성이나 폭력처럼 사회에서 금기시 하는 것들을 통제하는 것이다. 또한 에고가 단순히 현실적인 목적에만 집중하지 않고 도덕적인 목적에도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며, 완벽함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기도 한다.

슈퍼에고는 두 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양심이고, 다른 하나는 이상적인 자아다. 양심은 죄책감을 통해 에고에게 벌을 내린다. 예를 들어 에고가 이드의 욕구에 굴복한다면, 슈퍼에고는 죄책감으로 기분을 안 좋게 만들기도 한다. 이상적인 자아는 한 개인이 자신이 스스로 어떠해야 한다는 상상의 이미지다. 이상적인 자아는 직업적인 야심, 혹은 타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혹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태도 등을 나타낸다.

이상적인 자아에 미치지 못하는 행동을 했을 때에는 슈퍼에고가 죄책감을 통해 벌한다. 반대로 스스로 올바르게 행동했을 때에는 슈퍼에고가 자부심을 통해 상을 주기도 한다.

한 개인의 이상적인 자아가 너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실패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상적인 자아와 양심은 어린 시절 부모의 가치관과 육아 방식의 영향을 받는다.

건강한 자아상_이드와 슈퍼에고의 균형

상담자로서 상담한 내용을 축어록을 풀어보고 사례발표를 하고 슈퍼비전을 받는 것은 상담역량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슈퍼비전을 받지 않더라도 축어록 풀다보면, 내가 이런 질문을 했나? 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혹은 상담자 궁금증으로 제 호기심을 채울려고 하거나, 조언 하려는 입장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축어록을 풀다보면, 대화에 참여하고 있으면서도 대화에 참여하는 내가 따로 떨어져 나와 대화를 목격하듯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은 상대방과 대화에서 자신이 어떤 얘기를 하며 어떻게 대화에 임하고 있는지 들어본 적 있나요? 마치 라디오를 듣거나 방송을 시청하듯..

그렇게 우리 자신이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다면, 많이 변화될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자신을 바라 본다 하더라도

자아가 건강하지 않으면 자신을 바라볼 때도 오류에 빠지겠지요~

프로이드의 성격구조이론은 내 속에 있는 자아를 3가지로 나눈 것이다.

-이드(본능)는 성적인 본능과 공격적인 본능, 숨겨진 기억 등을 가지고 있는 원시적이고 본능적인 요소다.

-슈퍼에고(초자아_도덕_이상)는 도덕적이고 의식적인 요소이며,

-에고(자아/자기)는 이드와 슈퍼에고의 욕구를 중재하는 현실적인 요소다.

이드에서 에고가 나왔는데,

에고는 ‘자기’의 의미로 많이 사용하는데, 초이성적인 슈퍼에고와 이드 사이에서 둘을 잘 조절하고 균형잡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런데,

자아가 건강하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

그 자아를 깨뜨려야 한다.

자기를 버려야 자기를 얻는다는 말

잘못된 자아, 이드에 치우쳐 있거나 너무 초이성적인 슈퍼에고에 치우쳐져 있다면, 에고가 균형을 잃은 것이다.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잘못된 자아이고 그 잘못된 자아를 건강한 자아로 바꾸는 것이다.

이 때, 그 기준을 어떻게 삼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나온다.

분명한 것은

우리 삶의 경험이 기준이 되었을텐데, 삶의 경험이 부정적인 자아를 낳았다면, 바꾸어야 한다.

기독교 인은 성경을 기준할텐데,

성경 또한 자기 기준으로 읽고 해석한다면 제대로된 기준을 삼을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 인도자가 필요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목회자가 필요하고 영적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드는 본능적 욕구

슈퍼에고는 이상

에고는 현실과 타협이다.

타협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방어기제라는 것으로 자아를 보호하며

자아가 상처입지 않으려고 한다.

이드의 즉각적인 본능의 요구에 현실적으로 충족되기 어렵기에 에고가 절충하는데,

슈퍼에고가 없다면.. 절충이 필요 없고.

이드에서 에고나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드-에고-슈퍼에고의 균형은 바른 에고에서 나온다.

그것이 정체성이고, 그로부터 잘 정립된 세계관이 될테니..

어디에 기준하여 살 것이냐는 참 중요하다.

이드를 무시해서도 안되며,

슈퍼에고를 버려서도 안된다.

방어기제는 에고가 살기 위한 것이지만, 방어기제로 똘똘 뭉쳐 살게 되면, 에고가 아픈 것이다.

자아를 드러내지 못하고 사는 것이니 힘이 든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를 알면, 건강한 자기로 살아갈 수 있다.

방어기제를 안쓸 수 없지만, 방어기제가 자기를 덮고 있다면, 그 방어기제를 알고 왜 그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면 마음의 치유가 된다.

이 땅에 살아갈 때, 인간은 두개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율법적인 자아로 똘똘 뭉친 기독교인이 겉보기에 종교적이고 신앙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죄성은 감추고 살고 있다고 가정하자. 자기의 죄된 모습을 드러낸 것보다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합리화를 많이 쓰거나 투사를 한다.

초자아 입장에서 욕구를 보면 너무 위험해 보인다. 그래서 방어기제가 생긴다. 방어기제란, 자아가 현실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자아의 무의시적인 테크닉을 말한다.

이 때, 방어기제에도 수준이 있다. 좀 더 성숙한 방어기제가 존재한다.

유머나, 승화, 억제, 이타주의, 예상(예측) 등은 성숙한 방어기제에 속한다.

정신분석에로의 초대(이무석)에서는 방어기제에 관련되서 30가지 항목을 설명하고 있다. (160-204쪽)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잠언 26:23

방어기제는 나중에 설명할 기회가 있으면 그 때 해볼게요~

성숙한 방어기제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아이디, 에고, 슈퍼에고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심리학 개념

기타 용도는 Ego(동음이의) 및 ID(동음이의)를 참조하십시오.

이드, 자아, 그리고 초자아는 정신 분석학 이론에서 정신 기구의 구별되고 상호작용하는 작용자들을 설명하는 세 가지 개념의 집합이다. 이 세 가지 작용은 한 사람의 정신생활의 활동과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이론적 구성이다. 정신의 자아 심리학 모델에서, 이드는 조정되지 않은 본능적 욕망의 집합이다; 초자아는 비판적이고 도덕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자아는 이드의 본능적 욕구와 비판적인 [1]초자아를 중재하는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주체이다; 프로이트는 설명했다:

자아의 기능적 중요성은 보통 운동성에 대한 접근법에 대한 통제가 자아를 이양한다는 사실에서 드러난다. 따라서, 이드와 관련하여, [자아]는 말의 우월한 힘을 견제해야 하는 말을 탄 사람과 같다; 이 차이점을 가지고, 기수는 자신의 힘으로 그렇게 하려고 하고, 반면 자아는 빌린 힘을 사용한다. 유추는 조금 더 진전될 수 있다. 종종 기수는 말과 떨어지지 않는다면 말이 가고 싶은 곳을 안내해야 한다. 따라서 마찬가지로 자아는 이드의 의지를 마치 자신의 [2]것인 양 행동으로 바꾸는 버릇이 있다.

슈퍼 에고의 존재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어떻게 유죄이고 나쁘고, 수치스럽고 나약하고, 특정한 일을 해야 한다고 느끼는지에서 관찰할 수 있다. 에고와 이드(1923년)에서 프로이트는 “[에고] 이상에 의해 나타나는 가혹함과 잔인함의 일반적 성격 – 독재적이어야 한다”를 제시한다.따라서, 에고의 심리학에서 프로이트는 자아 이상 또는 초자아 발달의 다양한 수준을 더 큰 이상으로 가정했다:

…아이는 인생의 다른 시기에 부모에 대한 다른 평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슈퍼에고 대신할 때는 꽤 웅장하지만, 나중에는 많은 것을 잃는다. 그리고 나서 이러한 후기 부모들에게도 신원이 확인되고, 실제로 그들은 정기적으로 인격 형성에 중요한 공헌을 한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 그들은 더 이상 자아에만 영향을 미치며, 그것은 초기 부모의 이미지에 의해 결정되어 온 슈퍼 에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아이의 발달이 빠를수록 부모의 권력에 대한 평가가 높아진다.따라서 아이가 부모의 [3]권력과 경쟁할 때, 아이는 독재적인 것을 느끼게 된다.그것은 (i)자동 에로틱, (ii)자기애적, (iii)항문,[4] (iv)남성의 네 가지 차원에서 상상력이 나타내는 명백한 권력이다. 이러한 다양한 수준의 정신 발달과 부모들의 상상력과의 관계는 공격성과 [5]애정의 특정한 아이디 형태에 대응한다. 따라서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욕망은 모든 문화에서 환자들의 환상과 억압 속에 있는 신화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무의식적 정신이라는 용어의 구조화되지 않은 모호성과 상충되는 사용에 대응하여, 프로이트는 에세이 (1920년)에서 자아심리의 구조화 모델을 소개했고, 에세이인 에세이와 [6]에세이에서 그 모델을 정교하고, 정제하고, 형식화했다.

심령 기구

아이디

이드는 태어날 [7]때 존재하는 성격의 본능적인 구성요소이며, 신체적 욕구와 욕구, 감정적 충동과 욕구,[8] 특히 공격성과 성욕의 원천이다. 이드는 [9][10]고통의 회피에 의해 정의된 쾌락 원리, 즉 충동과 욕망의 즉각적인 만족을 지향하는 심령력에 따라 행동합니다. 프로이트는 Id는 무의식적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우리 성격의 어둡고 접근할 수 없는 부분이며, 우리가 꿈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배운 것은 거의 없다. 물론, 신경증 증상의 구성이나 그 대부분은 부정적인 성질의 것이며, 자아와 대조되는 것으로밖에 묘사될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카오스, 들끓는 흥분으로 가득 찬 가마솥이라고 부른다.그것은 본능으로부터 도달하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그러나 그것은 조직으로 가득 차 있지 않고, 집합적인 의지는 만들어내지 않고, 쾌락원칙을 [11]따르는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일 뿐이다.

ID:

반대되는 충동은 서로 상쇄하지 않고 나란히 존재한다. 이 아이드에 부정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12]이 아이드에 시간의 개념에 해당하는 것은 없다.

발달적으로, 이드는 자아보다 앞서 있다; 심령 기구는 태어날 때 구별되지 않은 이드로 시작되며, 그 일부는 구조화된 자아로 발전한다. “id”는 쾌락을 추구하는 반면, “ego”는 [13]현실의 원리를 강조한다. ID는 다음과 같습니다.

선천적으로 유전되는 모든 것, 태어날 때 존재하는 모든 것, 즉 체세포에서 유래한 [14]본능,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형태로 여기 (아이디에서) 첫 번째 심리적 표현을 발견하는 것을 포함한다.

갓 태어난 아이의 정신은 본능적인 충동과 충동으로 가득 차서 즉각적인 만족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완전히 “멍청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id”는 유기체가 필요로 하는 것으로 이동합니다. 예를 들면,[2] 장력의 감소가 있습니다.

이 아이디는 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없다. 선악도 도덕도 없다. 배출을 추구하는 본능적인 카테터. 우리가 보기에,[15] ID에 있는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성욕의 거대한 저장고”[16]로 간주되며, 창조하려는 본능적인 추진력, 즉 행복한 생존에 필수적인 삶의 본능으로 간주됩니다. 생명 본능과 함께 죽음 본능이 나타났는데, 이것은 프로이트가 그의 경력에서 상대적으로 늦게 “죽음 본능의 가설, 이 가설의 임무는 유기적인 생명을 다시 [17]무생물 상태로 이끄는 것”이라고 표현했던 죽음 본능이다. 프로이트에게 있어서, “죽음의 본능은 따라서 비록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공격성을 통해 외부 세계와 다른 [18]유기체에 대한 파괴 본능으로 표현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프로이트는 “본래는 모든 본능적 충동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파괴적 본능도 마찬가지”[19]라고 말했다.

에고

자아(라틴어로 “I”[20]를 뜻하는 독일어:[21] Ich)는 현실 원리에 따라 행동한다. 즉, 그것은 장기적으로 [22]슬픔보다는 이익을 가져오는 현실적인 방식으로 이드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추구한다. 동시에, 프로이트는 자아가 “이드와 현실 사이에서 중재하려고 시도하면서, 종종 이드의 (무의식적인) 명령을 그 자신의 사전의식적 합리화로 은폐하고, 현실과의 충돌을 숨기고, 공언할 의무가 있다”고 인정한다. 이드가 경직되고 [23]굴하지 않을 때에도 현실에 주목해야 한다.” 자아를 작동시키는 현실 원리는 개인이 만족스러운 즉각적인 욕구를 지연시키고 현실 세계에서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하는 조절 메커니즘이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물건을 잡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24] 대신 그 물건을 사는 것이다.

자아는 방어적, 지각적, 지적 인지적, 그리고 실행적 기능을 포함하는 성격 구조의 조직적인 부분이다. 자아의 모든 동작이 자아는 아니지만 의식은 자아 안에 있습니다. 원래, 프로이트는 자아라는 단어를 자아를 의미하기 위해 사용했지만, 나중에 그것을 판단, 관용, 현실 테스트, 통제, 계획, 방어, 정보의 합성, 지적 기능,[25] 기억과 같은 일련의 심령 기능을 의미하도록 수정했다. 자아는 무엇이 진짜인지 구분한다. 그것은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들과 우리 [25]주변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아는 외부 세계의 직접적인 영향에 의해 변형된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자아는 이성과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나타내며, 열정을 담고 있는 이드와는 대조적으로… 아이디와의 관계에서 그것은 마치 줄다리기 같다.그것은 자아가 아이디를 놓지 않기 위해 아이디를 견제해야 한다.그 차이와 함께, 팀은 평등하게 서로 싸우는 반면, 에고는 훨씬 더 강한 ‘아이디'[26]에 맞서 싸웠다는 것이다.” 더 나쁜 것은, “그것은 세 명의 주인에게 봉사한다… “외부 세계, 초강력자, [23]아이디” 아이디(id)와 슈퍼에고(super ego)를 만족시키면서 원시 드라이브와 현실의 균형을 찾는 것이 과제다. 주요 관심사는 개인의 안전이며, 이러한 행동의 결과가 미미할 때만 ID의 욕구 중 일부가 표현되도록 한다. “따라서 자아는 이드에 의해 움직이며, 초자아에 의해 구속되고, 현실에 의해 거부되고, 투쟁하고… 그 안에서 일하는 세력과 영향력 사이에 조화를 가져오고, “불안-외부 세계에 대한 불안, 초인종에 대한 도덕적 불안, 그리고 [27]아이드에 있는 열정의 강도에 대한 신경질적 불안”에 쉽게 빠진다.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다른 양측의 불만을 야기할 위험성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자아는 현실을 존중하는 척하면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실의 세세한 부분까지 호도하는 것을 선호하는 아이드에 더 충실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초자아는 끊임없이 자아의 모든 움직임을 주시하며 죄책감, 불안감, 열등감으로 처벌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아는 방어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방어 메커니즘은 그렇게 직접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행해지지 않는다. 그들은 [28]위협적인 우리의 충동을 은폐함으로써 긴장을 줄여줍니다. 자아 방어 메커니즘은 이드 행동이 현실과 사회의 도덕, 규범, 금기 혹은 이러한 도덕, 규범, 그리고 그들의 금기의 내면화의 결과로 개인의 기대와 충돌할 때 자아가 종종 사용한다.

부인, 변위, 지적화, 환상, 보상, 투영, 합리화, 반응 형성, 회귀, 억압, 승화는 프로이트가 식별한 방어 메커니즘이었다. 그러나 그의 딸 안나 프로이트는 실행 취소, 억제, 분리, 이상화, 동정, 내성, 반전, 체질화, 분열, 치환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확인하였다.

자아는 아이디에서 뚜렷하게 분리되지 않고, 그 아래 부분이 아이디로 흡수됩니다. 하지만 억압된 것들은 아이디에도 합쳐지고, 단지 그것의 일부일 뿐이다. 억압된 자는 억압의 저항으로 자아와 급격히 단절될 뿐이다. 억압된 자는 이드를 통해 자아와 소통할 수 있다.(시그문트 프로이트, 1923년)

정신의 구조적이고 지형적인 모델의 다이어그램에서, 자아는 의식의 절반으로 묘사되고, 반면 4분의 1은 잠재의식에 있고, 나머지 4분의 1은 무의식에 있다.

현대 영어에서 자아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누군가의 자존심, 부풀려진 자존감,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자아,[29] 또는 철학적 용어로 개인의 자아를 의미할 수 있다. 자아 발달은 다중 과정, 인지 기능, 방어, 대인 관계 기술의 발달로 알려져 있으며 자아 과정이 [22]나타나는 초기 청소년기로 알려져 있다.

슈퍼에고

슈퍼에고[30](독일어:[31] 위버-이치)는 주로 지도와 [9]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모들에 의해 가르침을 받는 문화적 규칙의 내면화를 반영한다. 프로이트는 자아 이상과 “자아 이상으로부터 자아도취적 만족이 보장되는 것을 보는 임무를 수행하는 특별한 정신 기관”의 초기 조합으로부터 초자아에 대한 그의 개념을 발전시켰다. 이른바 ‘양심'[32]이다. 그에게 있어서, 「슈퍼 에고의 인스톨은, 부모 기관과의 아이덴티티의 성공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하는 한편, 개발의 진행에 수반해 「슈퍼 에고의 인스톨은, 부모의 자리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교육자, 교사, 이상적인 모델로서 선택된 사람들)의 영향도 받는다」라고 한다.

따라서 아이의 초자아는 사실 부모의 초자아가 아니라 부모의 초자아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지고, 그것을 채우는 내용은 동일하며, 세대에서 [33]세대로 전파되어 온 전통과 모든 시간 저항적 가치 판단의 매개체가 된다.

초자아는 [28]완벽을 지향한다. 그것은 개인의 자아 이상, 영적 목표, 그리고 그들의 충동, 환상, 감정, 그리고 행동을 비판하고 금지하는 심령 기관 (일반적으로 “양심”이라고 불림)을 포함하는, 주로 완전히 무의식은 아니지만, 성격 구조의 조직적인 부분을 형성합니다. “슈퍼 에고는 잘못된 행동을 죄책감으로 처벌하는 일종의 양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혼외정사를 [34]하는 것. 그런 의미에서 슈퍼에고는 [35]IFS와 같은 현대 치료법에서 나타나는 내적 비평가의 개념화의 선례이다.

슈퍼에고는 id와 상반되게 작용한다. 초자아는 사회적으로 적절한 방식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반면, 이드는 단지 즉각적인 자기 만족을 원한다. 초자아는 옳고 그름에 대한 우리의 의식과 [36]죄책감을 통제한다. 그것은 우리가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25]행동하도록 함으로써 우리가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슈퍼 에고의 요구는 종종 이드의 요구와 반대되기 때문에, 자아는 때때로 [28]이 둘을 조화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프로이트의 이론은 초자아가 아버지의 모습과 문화적 규제의 상징적 내면화임을 암시한다. 초자아는 상충되는 목적과 자아에 대한 공격성 때문에 이드의 욕구와 대립하는 경향이 있다. 초자아는 우리의 도덕의식과 금기사항을 유지하며 양심의 역할을 한다. 슈퍼에고와 자아는 두 가지 주요 요소의 산물이다: 아이의 무력감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37]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해체되는 동안 형성되며, 거세의 두려움으로 인해 어린 소년이 성공적으로 어머니를 사랑의 대상으로 잡지 못한 후 아버지와의 동일성과 내면화에 의해 형성된다. 프로이트는 슈퍼에고와 아버지상 및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의 관계를 이렇게 묘사했다.

초자아는 아버지의 성격을 유지하지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더 강력하고 억압에 더 빨리 굴복할수록(권위, 종교 교육, 학교 및 독서의 영향 아래), 나중에 자아를 지배하는 것은 더 엄격해질 것이다. – 양심 또는 아마도 무성의의 형태로. 죄의식[38]

슈퍼에고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개념은 성차별주의로 인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미 거세된 것으로 여겨지는 여성들은 아버지와 동일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프로이트에게 있어, “그들의 초자아는 결코 그렇게 무자비하고, 비인격적이며, 우리가 남성들에게 요구하는 감정적 기원에 너무 독립적이다… 그들은 종종 애정이나 [39]적대감에 의해 그들의 판단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계속해서 “대부분의 남성들도 남성적인 이상에 훨씬 뒤떨어져 있고, 모든 인간 개인들은, 그들의 인간 정체성의 결과로서, 그들 스스로 남성적인 특징과 여성적인 특징, 즉 인간적인 [40]특성으로 알려져 있다”는 취지로 그의 입장을 수정했다.

구조 모델의 장점

빙산의 비유는 종종 정신적인 부분들을 서로 관련지어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다.

프로이트의 정신의 초기 지형적 모델은 정신을 의식, 사전 의식, 무의식의 세 가지 요소로 나누었다. 의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건을 포함하고, 사전의식은 의식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사건을 포함하고, 무의식은 [41]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건을 포함한다. 그 중심에는 “의식적인 외상 기억 대 의식의 변증법”이 있었다. 이는 곧 시스템 UCS와 시스템 [42]C의 경합이 되었습니다.” 프로이트가 말하는 “한편으론 (초자아) 의식적이고 다른 한편으론 억압되고 무의식적인 것은 [43]우연의 일치와는 거리가 멀다는 불쾌한 발견”과 함께, 프로이트는 “조직적인 의미에서 더 이상 ‘무의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자아에게 이질적인 정신 영역”이라는 이름을 바꾸기 위해 구조 모델에 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미래에는 그것을 ‘id'[44]라고 부른다.” 구조 모델에서 정의된 정신의 분할은 따라서 지형 모델의 “의식 대 무의식”의 분할을 가로지르는 것이다.

“그가 도입한 새로운 용어는 매우 명확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임상적 진보를 [45]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가치는 정밀도가 향상되고 다양화가 가능해졌다는 데 있습니다. 비록 이드는 정의상 무의식적이지만, 자아와 초자아는 부분적으로 의식이 있고 부분적으로 무의식적이다. 게다가, 이 새로운 모델을 통해 프로이트는 정신 장애의 더 체계적인 분류를 달성했습니다.

전이 신경은 자아와 이드 사이의 갈등에 대응하고, 자아와 초자아 사이의 갈등에 자아와 외부 세계 사이의 갈등에 대응하고, 정신은 자아와 외부 [46]세계 사이의 갈등에 대응합니다.

그러나 “새롭게 나타난 세 실체인 ID, 자아 및 초자아”는 모두 긴 과거 역사(이들 중 2개는 다른 이름으로)[47]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즉, ID는 체계적인 무의식, 초자아는 양심/자아 이상이다. 마찬가지로 프로이트는 의식, 사전의식, 무의식의 지형적 구분을 결코 버리지 않았다. 비록 그가 유감스럽게 언급했듯이, “의식의 세 가지 특성과 정신 기구의 세 가지 영역은 세 개의 평화로운 커플이 되지 않는다… 그런 원만한 [48]합의를 기대할 권리는 없었다.

빙산의 비유는 자아, 정체성, 초자아를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 마음과 연관시키려고 할 때 흔히 사용되는 시각적 비유이다. 빙산의 비유에서 초자아적 자아와 자아의 전체 이드와 일부가 무의식을 나타내는 물속에 잠길 것이다. 자아의 나머지 부분과 초자아는 의식 영역의 [8]물 위에 나타날 것이다.

번역.

“id”, “ego”, “super-ego”라는 용어는 프로이트만의 용어가 아니다. 그것들은 그의 번역가 제임스 스트레이시에 의한 라틴어이다. 프로이트 자신은 “das Es”,[49] “das Ich”[21] 및 “das über-Ich”[31]에 대해 각각 “The It”, “I” 및 “Over-I”(또는 “위”)를 썼다. 따라서 독일 독자들에게 프로이트의 원래 용어는 다소 자기 설명적이다. 프로이트는 독일 의사 게오르크 그로데크로부터 “das Es”[50]라는 용어를 차용했다. 에고라는 단어는 1인칭 단수 인칭 대명사의 주격인 라틴어에서 직접 따왔으며 강조를 표현하기 위해 “나 자신”으로 번역됩니다. 브루노 베텔하임과 같은 인물들은 “영문 번역이 [51]프로이트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학생들의 노력을 방해했다”고 비판하면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코드의 정형화된 언어를 프로이트 자신의 언어의 상투적인 직설적 표현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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