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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를 겨울이나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서 말린다. 말린 겨우살이 15~30그램에 물 한 되을 넣고 한 시간 가량 약한 불로 달이면 진한 빛깔로 우러난다. 이 물을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3~5번 물이나 차 대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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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열매가 귀여운 겨우살이, 차로 만들어 마셔봤어요.
묵직한 한방차 마시듯 이 계절에 마시기 좋았습니다.
겨우살이 효능을 찾아보면 만병통치야? 싶게 정말 다양한 효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말하는 건 항암작용, 그 외에도 고혈압, 당뇨 예방, 신경통과 관절염에 좋고, 여성병은 물론 잇몸에도 좋고, 불안한 심리까지 도움이 된다고 나왔는데요. 그 중 가장 눈길이 가는 건 바로 유럽에서 겨우살이가 항암 및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암치료제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독일같은 경우에는 한 해에 약 300톤 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하여 항암제, 고혈압치료제, 관절염치료제로 쓰이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제품화하여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잘 아시듯 좋다고 해서 누구다 다 좋은 건 아니에요. 약이 아니니 말입니다.
평소 지병이 있다면 꼭 담당 의사와 상의해서 드셔요.
오늘 겨우살이도 약성이 강한 편이라 간에 무리가 되기도 한다니 참고하시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고 싶은 맘에 오늘도 차로 마시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 있으니 놀러 오세요.

겨우살이차 만드는 법
1. 생겨우살이를 물로 세척한다.
2. 겨우살이를 작게 잘라 건조기(35도, 24시간)를 이용해 말린다.
3. 슬로우쿠커에 겨우살이 25g, 감초 10g, 대추 10g를 넣고 저온에서 12시간 동안 우려낸다.
4. 말린 겨우살이는 냉동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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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효능, 끓이는법, 부작용 알아볼까요? – 세상속으로

독성이 없는 겨우살이는 남녀노소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데요. 겨우살이는 다른 나무에 기생하여 자라는데요. 뽕나무, 버드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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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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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차 만드는법 겨우살이 효능을 기대하며… – 4월의라라

1. 생겨우살이를 물로 세척한다. · 2. 겨우살이를 작게 잘라 건조기(35도, 24시간)를 이용해 말린다. · 3. 슬로우쿠커에 겨우살이 25g, 감초 10g, 대추 1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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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차 만드는 법 – 허브줌 – 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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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겨우살이로 겨우살이차 만드는 법 항암에 좋다는 겨우살이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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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겨우살이 먹는 법

  • Author: 4월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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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ZefGxE6gKE

<겨우살이의 약효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일반약초상식

내용

<겨우살이의 약효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항암작용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2, 혈압 낮춤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만큼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3,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4,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 바로 겨우살이다.

(글/ 약초꾼 최진규의 토종약초장수법 436~438면)

<아래 글은 민속약초 연구회 블로그에서 스크랩한 것입니다>

◎ 만병통치약의 상징 겨우살이

약초연구가 최진규씨가 쓴 <토종약초장수법> 436~438면에서는 겨우살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 온 식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귀신을 쫓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아이를 낳게 하고, 벼락과 화재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신성한 식물로 여겨왔다.

옛 사람들이 겨우살이가 신통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믿은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겨우살이는 모든 나무가 잎을 떨군 겨울에도 홀로 공중에서 푸르름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일생 흙과 접촉하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특히 유럽 사람들은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불사신의 상징으로 믿었고 하늘이 내린 영초(靈草)라고 신성시하여 절대적인 경외의 대상으로 여겼다.

겨우살이는 나무 줄기 위에 사는 착생식물로 참나무, 팽나무, 뽕나무, 떡갈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등의 여러 나무 줄기에 뿌리를 박아 물을 흡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엽록소를 갖고 있어 자체에서 탄소 동화작용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숙주식물한테서는 물만을 빼앗을 뿐이다. 그러므로 대개 겨우살이는 숙주식물에 거의 혹은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겨우살이는 새들을 통해서 번식한다. 여름철에는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므로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겨울 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연한 노란빛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다.

이 열매는 겨울철새들이 먹이를 구하기 어려울 때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된다.

이 열매에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많이 들어 있는데 새들은 이 점액과 씨앗을 먹고 나서 부리에 붙은 점액을 다른 나무의 껍질에 비벼서 닦는다. 이때 끈끈한 점액에 묻어 있던 씨앗이 나무껍질에 달라붙어 있다가 싹을 틔우게 되는 것이다.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믿었던대로 놀랄 만큼 약효가 뛰어난 식물이다.

겨우살이의 약효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항암작용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2, 혈압 낮춤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만큼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3,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4,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 바로 겨우살이다.”

또한 약초연구가 최진규씨의 <약이되는 우리 풀, 꽃, 나무> 제 2권 130~140면에서는 겨우살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아이를 못 낳는 여인이 겨우살이를 몸에 지니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믿었고 전쟁터에 나갈 때 부적처럼 지니면 다치지 않는다고 믿었다. 드루이드 교도들은 겨우살이를 담갔던 물을 만병통치약으로 믿어 이 물을 ‘옴니아 사난스 Omnia sanans’, 곧 모든 병을 고치는 물이라고 하였다. 간질병의 묘약으로 널리 알려지기도 했고 모든 독을 푸는 약이라고도 했으며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 있고 신(神)도 죽일 수 있는 약이라고 여겼다.

겨우살이는 참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버드나무, 팽나무 같은 낙엽 활엽수의 줄기에 뿌리를 박아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살아가는 늘 푸른 여러해살이 기생목이다. 모든 나무가 잎을 떨어뜨린 한겨울에 공중에서 홀로 푸름을 자랑하니 옛 사람들이 이를 보고 신성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겨우살이는 잎과 줄기가 모두 진한 녹색이고 가지가 두 갈래로 계속 갈라지며 가지 끝에 잎이 마주나기로 난다. 잎은 두껍고 앞뒤가 같으며 선인장처럼 물기가 있고 연해서 잘 부러진다. 그러나 가지는 탄력이 있어서 거센 바람에도 여간해서는 부러지지 않는다.

겨울에 노랗고 투명한 콩알 모양의 열매가 달리는데 이것을 까치나 산비둘기 같은 산새들이 즐겨 먹는다. 열매에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많이 들어 있어 새들이 이것을 먹고 나서 부리에 붙은 씨앗을 떼어내려고 다른 나뭇가지에 부리를 비빌 때 씨앗이 들러붙게 된다. 점액이 마르면서 접착제처럼 씨앗을 나뭇가지에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그 상태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씨앗에서 싹이 나와 나뭇가지에 뿌리를 박게 된다. 번식방법이 썩 기발한 나무이다.

고혈압과 관절염 당뇨병에 탁월한 효험

우리 나라에는 꼬리겨우살이와 겨우살이, 참나무 겨우살이, 붉은 겨우살이, 동백나무 겨우살이의 다섯 종류가 있다.

겨우살이는 황금가지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다양하고 뛰어난 약효를 지닌 식물이다. 먼저 겨우살이는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혈압을 완만하게 떨어뜨리면서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로 인한 여러 심장병을 낫게 하며 심장 근육의 수축기능을 세게 한다.

하루 30~60 그램을 달여 먹으면 동맥경화로 인한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산사, 마늘 등을 같이 쓰면 더할 나위 없는 고혈압 치료제가 된다. 협심증에도 겨우살이를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는데 이것은 겨우살이가 관상동맥을 확장하고 혈액의 흐름을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치료약을 먹던 사람이 겨우살이를 복용하고는 약을 끊은 사례가 많을 만큼 뛰어난 고혈압 치료약이다.

겨우살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간과 신장을 이롭게 하므로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비롯하여, 풍습성(風濕性) 질병에도 효력이 크다.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으므로 체질에 상관없이 쓸 수 있으며 만성 병으로 몸이 몹시 쇠약해졌을 때 오랫동안 먹으면 기운이 나며 부작용도 전혀 없다.

관절염이나 신경통, 요통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당귀, 천궁, 두충, 속단 위령선, 도인 등을 더해 써도좋지만 겨우살이 한 가지만을 써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려서 가루 내어 알약으로 짓거나 달여 먹으면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나 사지마비 등을 푸는 효과도 있다. 겨우살이는 마비를 풀고 척추와 말초신경이 손상된 것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대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 중풍으로 인한 마비는 오래될수록 치료가 어려우므로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우살이는 당뇨병에도 신기하다고 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인한 폐결핵에는 겨우살이, 소태나무 껍질, 숙지황, 산수유, 마, 목단피, 복형, 택사, 모려 가루를 함께 쓰면 폐결핵이 먼저 낫고 당뇨병은 나중에 낫는다. 6~10 개월쯤이면 완치가 가능하다. 겨우살이만 하루 80~100그램씩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셔도 당뇨병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를 가진 여성의 유산을 막는 안태약으로도 겨우살이를 쓴다. 임신 중에 자궁에서 피가 나오거나 아랫배와 허리가 아프면 유산할 징조인데 이럴 때 겨우살이, 하수오, 당귀 등을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알약을 지어먹으면 유산을 막을 수 있고 피나는 것도 멎는다.

겨우살이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여성의 생리불순, 자궁염, 산후에 나쁜 것이 잘 빠져 나오지 않는데 등에도 효과가 좋다.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황기와 으름덩굴을 같이 넣어 달여 먹으면 젖이 많아진다.

옛 의학 책에는 상기생(桑寄生)이라 하여 뽕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만을 약으로 쓴다고 하였으나 우리 나라에는 뽕나무 겨우살이가 자라지 않는다. 뽕나무 겨우살이는 참나무와 오리나무 등에 자라는 겨우살이와는 생김새가 다르다. 잎이 넓고 줄기가 갈색이며 열매도 갈색으로 익는다.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는 천연 항암제의 하나

겨우살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다. 요즘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는 천연 암 치료제가 바로 겨우살이 추출물이라고 한다. 독일에서 만도 한 해에 3백 톤 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하여 항암제 또는 고혈압, 관절염,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란 겨우살이가 유럽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보다 항암효과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어떤 암 환자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찐, 고무질 등인데 이들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퍼센트 억제하였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세포의 성장을 90퍼센트 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 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 겨우살이 30~6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면 효험이 있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고 간경화로 인해 복수가 찰 때에는 까마중과 어성초, 호깨나무를 같은 양으로 하여 달여서 복용하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민간에서는 겨우살이만을 부지런히 달여 먹고 신장암과 위암 등을 고친 보기가 있다. 또 겨우살이가 술독을 풀어 준다는 얘기도 있고 유정, 정력감퇴, 음위(임포텐츠), 야기부족 등에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겨우살이로 담근 술은 기동주(奇童酒)라고 부른다. 생리가 일정하지 않은 데, 월경과다, 자궁출혈, 대하 등에 천하의 명약이라 할 만하다. 특히 산후에 이 술을 조금씩 마시면 몸 안에 있는 어혈이 깨끗하게 풀려 나온다.

또 겨우살이를 35도 이상의 술에 1년쯤 담가 두었다가 그 술을 끓여서 뜨거울 때 마시면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에 효과가 크다.

겨우살이를 겨울철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어 항아리에 넣고 겨우살이 분량의 3~4배쯤 술을 붓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두어 1년쯤 숙성시키면 독특한 향기가 나는 기동주가 됩니다.

이것을 하루 두세 번, 한 번에 소주잔으로 반잔에서 한 잔 정도를 마신다. 술은 35도 이상 되는 곡주를 쓰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겨우살이를 물로 달여 마셔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물 한 되에 겨우살이 40~60그램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7번에 나눠 마신다.

고혈압, 중풍으로 인한 마비, 반신불수, 관절염, 신경통, 근육통, 현기증,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협심증 심계항진, 요통, 빈혈, 갖가지 부인병, 암, 태동불안, 동맥경화, 신장염,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데, 위궤양으로 인한 출혈, 폐결핵으로 인한 출혈 등에 두루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이가 튼튼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겨우살이 잎은 신경쇠약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하루 10~30그램을 달여 차로 마시면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이 없어진다. 또 노랗게 익은 열매를 오래 고아서 고약처럼 만들어 유방암, 피부종양 등에 바르면 좋은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가 기생하는 나무는 자람이 느리고 수명도 짧다. 또 겨우살이가 숙주나무에 박은 뿌리 때문에 그 나무는 목재로서도 쓸모가 없게 된다. 겨우살이 뿌리가 뚫고 들어간 틈으로 해충이나 병균이 침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겨우살이가 빼앗는 영양분의 양이 적기 때문에 숙주가 되는 나무가 죽는 일은 별로 없다.

참나무, 버드나무, 밤나무, 오리나무 등에 기생하는 겨우살이와는 달리 동백나무겨우살이는 숙주가 되는 나무의 목숨을 빼앗는다. 동백나무에 겨우살이가 기생하면 3~5년 뒤에 나무가 말라죽고 만다. 동백나무겨우살이는 줄기가 납작하고 잎과 줄기의 구별이 없다.

말린 겨우살이를 오랫동안 두면 황금빛으로 변한다.‘황금가지’라는 이름도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우리 나라에도 겨우살이를 방안이나 부엌, 마구간에 걸어 두면 뱀, 지네, 쥐며느리 같은 독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열병이나 못된 귀신이 피해 간다고 믿는 풍습이 있다. 항암 효과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우리 나라의 겨우살이는 진짜 황금에 못지 않은 가치를 지닌 ‘보물나무’임에 틀림없다.

고혈압, 관절염을 치료하고 암을 예방하는 겨우살이차 겨우살이는 면역기능을 올려 주고 암세포를 억제하며 혈압을 낮추고 관절염을 낫게 한다.

겨우살이를 늘 차로 끓여 마시면 온갖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과 협심증, 중풍, 손발의 마비, 다리나 허리가 쑤시고 아픈 데 등에 효과가 좋다.

참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를 겨울이나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서 말린다. 말린 겨우살이 15~30그램에 물 한 되을 넣고 한 시간 가량 약한 불로 달이면 진한 빛깔로 우러난다.

이 물을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3~5번 물이나 차 대신 마신다. 녹차나 커피보다 맛이나 향이 한결 낫다. 너무 진하여 쓴맛이 나면 달일 때 겨우살이를 약간 적게 넣거나 물을 타서 마신다.

겨우살이 차는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고 오래 마시면 신경쇠약, 불면증 같은 것이 없어지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차츰 혈압이 안정되어 올라가지 않는다. 임신한 여성이 겨우살이차를 마시면 낙태할 염려가 없고 뱃속의 아기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자란다.

겨우살이차는 항암효과와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늘 마시면 암을 예방한다. 겨우살이차를 마시고 암을 고쳤거나 관절염, 중풍, 고혈압, 심장병 등을 고친 사례가 많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약성이 순하여 효과가 단번에 나타나지 않고 천천히 나타난다. 무릎이 아파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사람이 몇 달 복용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팡이를 내던지고 걸어 다닐 수 있게 하는 것이 겨우살이 차다.

겨우살이를 달인 물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 국을 끓여서 먹어도 된다. 겨우살이를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연한 노란색 빛깔이 나는 밥이 되고 밥에서 겨우살이 향이 난다.

겨우살이와 흑설탕을 같은 양으로 섞어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아 따뜻한 곳에 두어 6개월~1년 가량 발효시키면 맛있는 음료가 된다. 이 발효액에 물을 서너 배 타서 한 잔씩 하루 서너번 마신다.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요통, 관절염, 불면증, 신경쇠약, 고혈압, 심장병 등이 좋아지거나 낫고 당뇨병이 개선된다.

커피나 녹차를 마시기 보다는 겨우살이나 생강나무 잎 등을 차로 달여 마시거나 발효시켜 마시면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겨우살이를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필독하세요! – 명현현상

명현현상은 한방에서 쓰는 용어로 명현반응 또는 호전반응이라고도 하는데, 오랫동안 잠복되어 있던 병이 치유되기 위해 그 증세가 다시 나타나는 반응을 뜻합니다.

겨우살이의 경우 대략 70%의 사람들이 명현현상을 경험하게되며,

증상으로는 현기증, 설사, 구토, 졸음, 발열, 월경불순, 두통, 가려움, 전신무력감, 통증, 코피, 혈변, 변비, 경련 등을 비롯하여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기간으로는 보통 일주일에서 20일까지 다양하지만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명현(瞑眩)하지 않으면 그 병이 낫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명현현상을 겪고난 뒤에는 급속도로 병세가 호전됩니다.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분들은 병이 호전되기 위한 좋은 징조이므로 마음 편히 받아들이시기 바라오며, 명현현상이 아주 심하여 견디기 어려울 정도라면, 일시적으로 겨우살이의 복용량을 줄여 주셔도 좋습니다.

항암효과가 뛰어난 황금가지, 겨우살이

우리 나라에서도 아이를 못 낳는 여인이 겨우살이를 몸에 지니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믿었고 전쟁터에 나갈 때 부적처럼 지니면 다치지 않는다고 믿었다. 드루이드 교도들은 겨우살이를 담갔던 물을 만병통치약으로 믿어 이 물을 ‘옴니아 사난스 Omnia sanans’, 곧 모든 병을 고치는 물이라고 하였다. 간질병의 묘약으로 널리 알려지기도 했고 모든 독을 푸는 약이라고도 했으며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 있고 신(神)도 죽일 수 있는 약이라고 여겼다.

겨우살이는 참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버드나무, 팽나무 같은 낙엽 활엽수의 줄기에 뿌리를 박아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살아가는 늘 푸른 여러해살이 기생목이다. 모든 나무가 잎을 떨어뜨린 한겨울에 공중에서 홀로 푸름을 자랑하니 옛 사람들이 이를 보고 신성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겨우살이는 잎과 줄기가 모두 진한 녹색이고 가지가 두 갈래로 계속 갈라지며 가지 끝에 잎이 마주나기로 난다. 잎은 두껍고 앞뒤가 같으며 선인장처럼 물기가 있고 연해서 잘 부러진다. 그러나 가지는 탄력이 있어서 거센 바람에도 여간해서는 부러지지 않는다.

겨울에 노랗고 투명한 콩알 모양의 열매가 달리는데 이것을 까치나 산비둘기 같은 산새들이 즐겨 먹는다. 열매에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많이 들어 있어 새들이 이것을 먹고 나서 부리에 붙은 씨앗을 떼어내려고 다른 나뭇가지에 부리를 비빌 때 씨앗이 들러붙게 된다. 점액이 마르면서 접착제처럼 씨앗을 나뭇가지에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그 상태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씨앗에서 싹이 나와 나뭇가지에 뿌리를 박게 된다. 번식방법이 썩 기발한 나무이다.

고혈압과 관절염 당뇨병에 탁월한 효험

우리 나라에는 꼬리겨우살이와 겨우살이, 참나무 겨우살이, 붉은 겨우살이, 동백나무 겨우살이의 다섯 종류가 있다. 겨우살이는 황금가지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다양하고 뛰어난 약효를 지닌 식물이다. 먼저 겨우살이는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혈압을 완만하게 떨어뜨리면서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로 인한 여러 심장병을 낫게 하며 심장 근육의 수축기능을 세게 한다.

하루 30~60 그램을 달여 먹으면 동맥경화로 인한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산사, 마늘 등을 같이 쓰면 더할 나위 없는 고혈압 치료제가 된다. 협심증에도 겨우살이를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는데 이것은 겨우살이가 관상동맥을 확장하고 혈액의 흐름을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치료약을 먹던 사람이 겨우살이를 복용하고는 약을 끊은 사례가 많을 만큼 뛰어난 고혈압 치료약이다.

겨우살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간과 신장을 이롭게 하므로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비롯하여, 풍습성(風濕性) 질병에도 효력이 크다.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으므로 체질에 상관없이 쓸 수 있으며 만성 병으로 몸이 몹시 쇠약해졌을 때 오랫동안 먹으면 기운이 나며 부작용도 전혀 없다.

관절염이나 신경통, 요통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당귀, 천궁, 두충, 속단 위령선, 도인 등을 더해 써도 좋지만 겨우살이 한 가지만을 써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려서 가루 내어 알약으로 짓거나 달여 먹으면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나 사지마비 등을 푸는 효과도 있다. 겨우살이는 마비를 풀고 척추와 말초신경이 손상된 것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대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 중풍으로 인한 마비는 오래될수록 치료가 어려우므로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우살이는 당뇨병에도 신기하다고 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인한 폐결핵에는 겨우살이, 소태나무 껍질, 숙지황, 산수유, 마, 목단피, 복형, 택사, 모려 가루를 함께 쓰면 폐결핵이 먼저 낫고 당뇨병은 나중에 낫는다. 6~10 개월쯤이면 완치가 가능하다. 겨우살이만 하루 80~100그램씩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셔도 당뇨병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를 가진 여성의 유산을 막는 안태약으로도 겨우살이를 쓴다. 임신 중에 자궁에서 피가 나오거나 아랫배와 허리가 아프면 유산할 징조인데 이럴 때 겨우살이, 하수오, 당귀 등을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알약을 지어먹으면 유산을 막을 수 있고 피나는 것도 멎는다.

겨우살이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여성의 생리불순, 자궁염, 산후에 나쁜 것이 잘 빠져 나오지 않는데 등에도 효과가 좋다.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황기와 으름덩굴을 같이 넣어 달여 먹으면 젖이 많아진다.

옛 의학 책에는 상기생(桑寄生)이라 하여 뽕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만을 약으로 쓴다고 하였으나 우리 나라에는 뽕나무 겨우살이가 자라지 않는다. 뽕나무 겨우살이는 참나무와 오리나무 등에 자라는 겨우살이와는 생김새가 다르다. 잎이 넓고 줄기가 갈색이며 열매도 갈색으로 익는다.

우리 나라에서 나는 겨우살이 중에서는 반드시 참나무나 떡갈나무에서 자란 것만을 약으로 쓴다. 버드나무나 밤나무에서 자란 것을 달여 먹으면 머리가 몹시 아프거나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채취는 아무때나 할 수 있으나 겨울부터 이른 봄 사이에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장대에 낫을 달아서 채취한 다음 잘게 썰어서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쓴다.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는 천연 항암제의 하나

겨우살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다. 요즘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는 천연 암 치료제가 바로 겨우살이 추출물이라고 한다. 독일에서 만도 한 해에 3백 톤 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하여 항암제 또는 고혈압, 관절염,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란 겨우살이가 유럽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보다 항암효과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어떤 암 환자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찐, 고무질 등인데 이들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퍼센트 억제하였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세포의 성장을 90퍼센트 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 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 겨우살이 30~6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면 효험이 있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고 간경화로 인해 복수가 찰 때에는 까마중과 어성초, 호깨나무를 같은 양으로 하여 달여서 복용하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민간에서는 겨우살이만을 부지런히 달여 먹고 신장암과 위암 등을 고친 보기가 있다. 또 겨우살이가 술독을 풀어 준다는 얘기도 있고 유정, 정력감퇴, 음위(임포텐츠), 야기부족 등에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겨우살이로 담근 술은 기동주(奇童酒)라고 부른다. 생리가 일정하지 않은 데, 월경과다, 자궁출혈, 대하 등에 천하의 명약이라 할 만하다. 특히 산후에 이 술을 조금씩 마시면 몸 안에 있는 어혈이 깨끗하게 풀려 나온다. 또 겨우살이를 35도 이상의 술에 1년쯤 담가 두었다가 그 술을 끓여서 뜨거울 때 마시면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에 효과가 크다. 겨우살이를 겨울철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어 항아리에 넣고 겨우살이 분량의 3~4배쯤 술을 붓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두어 1년쯤 숙성시키면 독특한 향기가 나는 기동주가 도니다. 이것을 하루 두세 번, 한 번에 소주잔으로 반잔에서 한 잔 정도를 마신다.

술은 35도 이상 되는 곡주를 쓰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겨우살이를 물로 달여 마셔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물 한 되에 겨우살이 40~60그램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7번에 나눠 마신다.

고혈압, 중풍으로 인한 마비, 반신불수, 관절염, 신경통, 근육통, 현기증,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협심증 심계항진, 요통, 빈혈, 갖가지 부인병, 암, 태동불안, 동맥경화, 신장염,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데, 위궤양으로 인한 출혈, 폐결핵으로 인한 출혈 등에 두루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이가 튼튼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겨우살이 잎은 신경쇠약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하루 10~30그램을 달여 차로 마시면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이 없어진다. 또 노랗게 익은 열매를 오래 고아서 고약처럼 만들어 유방암, 피부종양 등에 바르면 좋은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서 자란 것이 약효 으뜸

로마의 박물학자 플리니우스는 여러 종류의 겨우살이를 열거한 다음에 드루이드 교도들은 오직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만 신성하게 여겨 숭배한다고 했다. 참나무에 기생한 것만이 간질, 불임증, 종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소화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믿었던 것이다.

드루이드 교도는 겨우살이를 만병통치약(all-healer)이라 불렀고 지금도 프랑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의 일부에서는 만병통치약이라면 겨우살이를 뜻한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산삼이 만병통치약이지만 유럽에서는 겨우살이가 만병통치약이었다.

겨우살이가 기생하는 나무는 자람이 느리고 수명도 짧다. 또 겨우살이가 숙주나무에 박은 뿌리 때문에 그 나무는 목재로서도 쓸모가 없게 된다. 겨우살이 뿌리가 뚫고 들어간 틈으로 해충이나 병균이 침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겨우살이가 빼앗는 영양분의 양이 적기 때문에 숙주가 되는 나무가 죽는 일은 별로 없다.

참나무, 버드나무, 밤나무, 오리나무 등에 기생하는 겨우살이와는 달리 동백나무겨우살이는 숙주가 되는 나무의 목숨을 빼앗는다. 동백나무에 겨우살이가 기생하면 3~5년 뒤에 나무가 말라죽고 만다. 동백나무겨우살이는 줄기가 납작하고 잎과 줄기의 구별이 없다.

말린 겨우살이를 오랫동안 두면 황금빛으로 변한다.‘황금가지’라는 이름도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우리 나라에도 겨우살이를 방안이나 부엌, 마구간에 걸어 두면 뱀, 지네, 쥐며느리 같은 독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열병이나 못된 귀신이 피해 간다고 믿는 풍습이 있다. 항암 효과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우리 나라의 겨우살이는 진짜 황금에 못지 않은 가치를 지닌 ‘보물나무’임에 틀림없다.

고혈압, 관절염을 치료하고 암을 예방하는 겨우살이차

겨우살이는 면역기능을 올려 주고 암세포를 억제하며 혈압을 낮추고 관절염을 낫게 한다. 겨우살이를 늘 차로 끓여 마시면 온갖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과 협심증, 중풍, 손발의 마비, 다리나 허리가 쑤시고 아픈 데 등에 효과가 좋다.

참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를 겨울이나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서 말린다. 말린 겨우살이 15~30그램에 물 한 되을 넣고 한 시간 가량 약한 불로 달이면 진한 빛깔로 우러난다. 이 물을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3~5번 물이나 차 대신 마신다. 녹차나 커피보다 맛이나 향이 한결 낫다. 너무 진하여 쓴맛이 나면 달일 때 겨우살이를 약간 적게 넣거나 물을 타서 마신다.

겨우살이 차는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고 오래 마시면 신경쇠약, 불면증 같은 것이 없어지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차츰 혈압이 안정되어 올라가지 않는다. 임신한 여성이 겨우살이차를 마시면 낙태할 염려가 없고 뱃속의 아기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자란다.

겨우살이차는 항암효과와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늘 마시면 암을 예방한다. 겨우살이차를 마시고 암을 고쳤거나 관절염, 중풍, 고혈압, 심장병 등을 고친 사례가 많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약성이 순하여 효과가 단번에 나타나지 않고 천천히 나타난다. 무릎이 아파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사람이 몇 달 복용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팡이를 내던지고 걸어 다닐 수 있게 하는 것이 겨우살이 차다.

겨우살이를 달인 물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 국을 끓여서 먹어도 된다. 겨우살이를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연한 노란색 빛깔이 나는 밥이 되고 밥에서 겨우살이 향이 난다. 겨우살이와 흑설탕을 같은 양으로 섞어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아 따뜻한 곳에 두어 6개월~1년 가량 발효시키면 맛있는 음료가 된다. 이 발효액에 물을 서너 배 타서 한 잔씩 하루 서너번 마신다.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요통, 관절염, 불면증, 신경쇠약, 고혈압, 심장병 등이 좋아지거나 낫고 당뇨병이 개선된다.

커피나 녹차를 마시기 보다는 겨우살이나 생강나무 잎 등을 차로 달여 마시거나 발효시켜 마시면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글/ 약초연구가 최진규의 ‘약이되는 우리 풀, 꽃, 나무 제2권 130~140면)

겨우살이에 대해서 경희대 한의학 박사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 317면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성미: 苦(쓰고), 平(평하다)

효능: 祛風濕(거풍습), 補肝腎(보간신), 强筋骨(강근골), 安胎(안태)

해설: ① 간신(肝腎) 기능 부족으로 인한 허리와 무릅의 연약 동통을 치료하거나 무력증에 응용된다. ② 음혈(陰血)을 자양(滋養)하기 때문에 임신 중의 태아와 산모를 보호하고, 또한 자궁 출혈과 요통이 있을 때에도 쓰인다.

성분: oleanolic acid, B-amyrin, mesoinositol, flavonoid 화합물 등이 확인되었다.

약리: ① 개나 토끼에게 알코올 추출물을 정맥 주사 하면 혈압이 낮아진다. ② 관상 동맥 확장 작용이 있고, 혈류량을 증가시키며, ③ 혈소판 응집 억제 작용, 항혈전 형성 작용이 나타난다. ④ 이뇨 작용, ⑤ 항균 작용을 보인다.

임상보고: ① 관상 동맥 장애로 인한 심장 부위의 통증 및 심박동 이상에 약침 제제로 활용되었으며, ② 만성기관지염에 진피(陳皮)와 배합하여 현저한 효과를 나타냈다. ③ 척수회백질염에 음양곽(淫羊藿)과 배합하여 사용하자 항마비치료제로서의 약침 효과가 뚜렷하였다. ④ 고혈압의 초기 증상에는 유효하나, 말기 증상에는 반응이 없었다. ⑤ 정신 불열증에 현저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겨우살이에 대해서 ‘파이낸셜뉴스 2002년 8월 19자’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미슬바이오텍] 국산 겨우살이서 항암제 원료 추출

▷ 한국산 겨우살이로 신약개발

미슬바이오텍은 국내외 천연자원으로부터 유전공학 기술을 도입, 의료용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한동대 생명공학연구소 교수들이 중심이 돼 지난 2000년 1월 설립했다. 지난해 식품의약품 안정청으로부터 겨우살이 식품 부원료 사용승인을 받았고 기술신용보증기금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바이오벤처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겨우살이는 참나무·밤나무·떡갈나무 등에 반기생하는 다년생 식물로 지난 1917년 독일에서 처음으로 종약치료약물로 추천됐다. 미슬바이오텍은 유럽산보다 효능이 우수한 국내산 겨우살이를 바탕으로 기능성식품과 동물약품, 인체용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 중국에서 인정한 기술력

지난달 19일에는 중국 하얼빈의과대학으로부터 합작기업 설립에 관한 의향서를 받고 현재 실무담당자가 중국으로 출장을 가 세부조건을 논의 중이다. 합작법인 설립은 하얼빈의과대가 자본금 2000만달러를 모두 투자하고 미슬바이오텍은 특허 및 관련기술을 제공, 제품을 생산한다는 조건이다. 합작기업 기한은 15년간이며 그동안 발생하는 수익은 서로 나누도록 돼 있다. 하얼빈의과대학과 미슬바이오텍은 오는 9월19일까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미슬바이오텍이 하얼빈의과대학으로부터 200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하게 된 배경은 이 회사가 가진 독특한 기술력 때문이다. 미슬바이오텍은 겨우살이에서 원료물질을 추출, 면역증강용 조성물(Adjuvant)의 추출방법 및 추출에 관한 특허를 얻어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또 애완동물 시장을 중심으로 동물약품을 개발, 수입대체 및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 기술력에 수익성 보강 진행

미슬바이오텍은 기능성 식품과 동물약품을 출시해 단기 수익을 창출, 올해는 흑자를 기록한다는 목표다. 특히 1㎏의 원료로 약 1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체용 신약개발에 성공할 경우 세계적인 제약 및 연구개발 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슬바이오텍 이관희 이사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면역증강제로는 현재 ‘알룸(alum)’이 유일하지만 알룸보다 안전성이 높고 면역성이 낮은 강력한 면역증강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기능성 식품과 동물약품 매출을 본격적으로 발생시켜 내년 매출액을 4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린 다음 코스닥등록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슬바이오텍은 올해 한차례 더 증자를 단행, 자본금을 10억원으로 높이고 3억원을 차입하는 등 모두 16억3100만원을 조달, 모두 15억2500만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할 계획이다.”

[임상보고]

1. 상기생

① 관상동맥 질환성 협심증의 치료: 상기생으로 만든 충제 1봉시는 생약 50그램에 해당한다. 1일 2회, 1회 05봉지씩 복용하며 소수의 병례는 1회에 1봉지를 복요하였다. 관찰한 54례 중 치료 기간은 4주부터 5개월까지 각각 다양했다. 치료 과정 중 고혈압 환자는 강압약을 계속 복용하였고 이전부터 복방 nitroglycerin을 복용했던 환자도 계속 복용했다. 그 결과 협심통이 개선된 유효율은 76퍼센트이고 그 중 현효(협심통 정도가 2급 경감했다)율은 24퍼센트였다. 심전도 상에 개선을 보인 유효율은 44퍼센트이고 그 중 현효율은 25퍼센트였다. 다른 보고에 의하면 상기생은 콜레스테롤 저하에 대해서도 상당한 작용이 있음을 보여 준다.

② 동상의 치료: 상기생 한되에 증류수 10되를 가해 3분간 끓여 여과한 여과액을 약한 불에 푹 끓여서 고제로 한다. 1도 동상에는 상기생고 2.5그램에 증류수 35밀리리터, 알코올 8밀리리터, 백도토 4.5그램을 가해 혼합하여 환부에 바른다.(궤양이 있는 곳에는 쓰면 안 된다). 2도 3도 동상에는 상기생고 3그램에 글리세린 10그램, 단연고 35그램, 아연화 2그램을 가해 고루 개어서 환부에 바른다. 약물을 배합할 때에는 반드시 처방 순서에 따라야 한다.

2. 폐기생 정신 분열증이 치료: 폐기생의 줄기 0.4그램, 잎 0.2그램을 물에 담가 두 번 끓여 탕액을 함께 여과하여 50퍼센트 탕제로 농축하여 복용한다. 또는 말린 폐기생의 줄기 0.4그램, 잎 0.2그램을 가공하여 주사액을 만들어(1밀리리터당 생약 4그램에 해당한다) 근육 주사한다. 탕제와 주사액이 1회 투여량은 생약 0.5~1.5g/kg에 상당하도록 한다. 치료 순서, 약물 발효 시간, 치료 기간 사이의 간격, 약물 투여량의 파악 등에 관해서는 마상과 같다. 임상 관찰한 255례(이중 104례는 다른 다른 방법과 병용 치료했다) 중 완전 치유가(치료 효과의 기준은 마상과 같고 이하 같다) 78례, 현효가 54례, 호전이 55례, 무효가 68례였다. 본병의 치료에 명확한 효과가 있다고 아며 종래부터 진행되고 있는 정신 분열증 치료법과 병용하면 치료 효과이 향상을 기할 수 있다.

치료 중 간기능 검사시 140례중 32례가 명확히 변화했으나 황달, 간 동통 등 급성 중독성 간염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고 소수의 병례에서 식욕 감퇴 및 간비대 등의 증상이 있었다. 소변 검사 시 소수의 병례에서 소량의 적혈구, 백혈구 및 미량의 단백이 있었지만 며칠 후 자연히 회복되었다. 치료 중 8례에서 기외 수축이 나타났지만 경과 시간은 매우 짧았다. 3례에 동성 서액이 나타났다.

[각가의 논술]

1. <본초몽전>: 옛날에는 대체로 풍습에 이해 아픈 증상의 처방은 모두 독활기생탕을 달여서 복용하는 것이 있다. 천속단과 상기생의 기미는 대개 다르지만 주치에 있어서는 매우 공정되므로 기생을 얻지 못할 때에는 속단을 넣는다.

2. <신농본초경소>: 상기생은 그 맛이 쓰고 달며 기는 평화하며 차지도 뜨겁지도 한고 원래 독이 없다. 주치에 대해 말하면 본품은 뽕나무에 대해 뽕나무 상의 정영을 흡수하므로 효능 뽕나무 보다 뛰어나다. 요통 및 소아의 등이 뻣뻣해지는 증상은 모두 혈이 부족한 증후이고 부스럼의 대부분은 관깅의 열에 의한 증상이다. 피부 불충은 혈허에 의한 증상이다. 이란 뼈의 여분이고 머리털은 피의 여분이므로 혈이 늘어나면 머리카락과 눈썹을 길게 한다.

혈이 서하게 되면 태는 자연히 편하게 된다. 여자의 붕중 및 내상에 의한 부족은 모두 혈허, 내열에 의해 생긴다. 산후의 여병은 모두 혈분에 의힌 증상이고 젖이 나오지 않는 것은 혈허에 의한 것이다. 금창이 있으면 혈을 완전히 손상시킨다. 이러한 제반 질병은 모두 혈허로 열이 있어 발생되는 증상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약의 성질은 익혈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이러한 병들을 모두 치료한다. 또한 거습하는 효능도 겸하기 때문에 마비도 치료한다.

3. 본경본원: 기생은 뽕나무의 여기를 얻어 자란다. 그 성질은 다만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혈맥을 통하고 조절하므로 <신농본초경>에는 본품을 사용하여 부인 요통, 소아의 등 경직 등의 병을 치료한다고 기재되어 있다.혈맥이 통하고 조절되면 피부, 눈썹은 그 도움을 받으며 창종이 있어도 소산된다.

4. 본초구진: 상기생은 보신, 보혈하는 중요한 약이라 한다. 콩팥은 뼈를 주관하고 머리털은 혀를 주관한다. 고미는 위에 들어가는데 콩팥이 보양되면근골에 힘이 나와 마비에 의한 산통은 생기지 않는다. 단맛은 혈을 보양하는데 혈이 보충되면 털은 그의 관음을 받아 탈모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안에서는 요통, 근골의 고질, 태타로부터 밖에서는 금창, 피부풍습에 이르기까지 본품에 의해 주치되지 않는 것이 없다.

[비고]

1. <신농본초경>: 상기생의 열매는 눈을 밝게 한다.

2, <도홍경>: 뽕나무의 위에서 자라는 것을 상상기생이라고 한다. 어떤 시인은 소나무에서 난다고 말하고 있다. 의사중에는 또한 버드나무, 단풍나무에 기생하는 것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며 각각 무명에 의해 이름을 붙이지만 형태와 종류는 동일하다. 그러나 뿌리즙의 기원이 되는 곳은 다르다.

3, <당본초>: 상상기생은 떡갈나무, 느티나무, 버드나무, 수양매, 단풍나무 등에 기생한다. 열매는 황색이며 작은팥알 크기이다. 괵주에서만 상상의 것이 있으며 그 열매의 즙은 매우 찐득찐득학 핵은 팥알 크기이다. 잎은 음양이 없고 가는 버들의 잎과 비슷하며 두텁다. 줄기는 굵고 짧다.”

4, <촉본초>: 여러 가지 나무는 대부분 기생을 갖고 있으며 그 경엽은 각기 비슷하다. 잎은 귤과 비슷하고 두터우며 줄기는 회화나무와 비슷하고 살지며 무르다. 현재는 도처에 있으며 의사는 뽕나무에 기생하는 것만을 필요로 하지만 본인이 채취한 것이 아니면 뽕나무에 기생하는 건지 아닌지의 여부를 가려내기 어렵다. 줄기를 꺽어 보아 짙은 황색인 것이 효과가 있다. <본초도경>에서 잎은 용담과 비슷하며 두텁고 폭이 넓으며 줄기는 닭의 발처럼 짧고 나무형태를 이루며 3~4월에 황적색의 꽃이 피고 6~7월에 황록색의 팥알 크기만한 열매를 맺으며 즙이 진하고 찐득찐득한 것이 양품이다.

5, <본초강목>: 기생은 높은 것이 2~3척이고 줄기는 둥글고 다소 뾰족하며 두껍고 연하며 표면은 녹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등쪽 면은 연한 자색이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어떤 이의 말에 의하면 사천의 촉은 뽕나무가 많고 가끔 기생을 가진 것이 있는 듯 하다. 그 밖의 곳에서 신선한 것을 얻으려면 자신이 채취하거나 뽕나무마다 채취한 것이라야 한다. 민간에서는 잡목에 기생하는 것을 흔히 아에 충당하지만 기성이 달라 오히려 해가 있을지도 모른다. 정초의 <통지>에 의하면 기생에는 2종이 있는데 한 가지는 크고 잎이 석류의 잎과 비슷하고 다른 한 가지는 작고 잎이 마황의 잎과 비슷하다. 이런 것들의 열매는 모두 비슷하다. 큰 것을 조라 하고 작은 것을 ‘여라’라고 한다. <촉본초>의 한씨의 설에서도 두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정초의 설과 같다.”

겨우살이 효능, 끓이는법, 부작용 알아볼까요?

독성이 없는 겨우살이는 남녀노소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데요. 겨우살이는 다른 나무에 기생하여 자라는데요. 뽕나무, 버드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떡갈나무, 밤나무에서 주로 기생하는데 효능이 좋은 겨우살이는 주로 뽕나무와 참나무에 자란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겨우살이는 주로 고산지대, 습기가 많은 지방에서 잘자라기 때문에 겨우살이를 채취하는 약초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나무 꼭대기 까지 올라가야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겨우살이는 기생해서 사는 식물이기는 하지만 숙주에는 피해를 거의 주지 않는데 주로 수분만 숙주로 부터 섭취합니다. 이유는 겨우살이가 자체적으로 탄소 동화작용을 하여 영양분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주로 겨울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겨우살이의 대표적인 효능으로 항암작용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독일, 유럽에서도 암치료제로 사용되는데요. 민간 요법에서는 겨우살이를 달인 후 복용하여 암을 치료하였다는 사례들이 종좋 있습니다.

오늘은 겨우살이 효능, 먹는법,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우살이 효능>

1. 항암작용

겨우살이에는 다당체,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막아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항암 효과가 매우 뛰어난데요. 실험 결과 위암, 신장암, 폐암 등 여러 암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당뇨 예방

많은 분들이 당뇨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당뇨로 고생하는 분들이 겨우살이를 넣어 끓인 차를 하루에 1~3컵 정도 꾸준하게 마셔주면 혈당수치 상승 억제효과가 있어서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3. 고혈압 예방

겨우살이 효능중에는 고혈압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에도 효과가 있으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진정효과도 탁월합니다.

4. 신경통, 관절염

신체 노화가 일어나게 되면 대부분의 분들에게 발생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관절염, 신경통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겨우살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간, 신장을 건강하게 해주는데요. 따라서 관절염에 도움이 되며 말초신경 회복 효과가 있어서 신경통 요통에 뛰어난 효능을 가집니다.

5. 이뇨작용, 안신작용

신장 기능이 안 좋은 경우 몸이 자주 붓게되고, 소변을 볼 때 힘든경우가 발생되는데요. 겨우살이에는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서 신장 기능을 개선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겨우살이의 안신작용이 평소 불안함을 많이 가지는 분들에게 안정을 취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여성병, 부인병

겨우살이에는 지혈작용이 있어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을 동반한 증상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데요. 또한 임산부가 먹었을 경우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지며,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어 냉증을 가진 분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어서 생리불순이나 자궁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도 도움이 됩니다.

<겨우살이차 먹는법>

– 겨우살이 10~15g를 물1리터와 함께 끓여줍니다.

–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한불로 줄여서 10~15분 정도 더 졸여줍니다. 끓는 시간에 따라서 진하기가 달라지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겨우살이 부작용 및 주의사항>

– 겨우살이를 과다 섭취하는 경우 열이 나거나 두드러기가 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버드나무나 밤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는 독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겨우살이 효능,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이 도움되셨다면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겨우살이차 만드는법 겨우살이 효능을 기대하며…

설을 잘 보내셨나요? 설 전에 두레생협에서 생겨우살이를 보았습니다. 얼핏 방송에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어서 자세히 보았는데요. 참나무 겨우살이라서 구입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미 많은 곳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오늘은 생겨우살이를 말려서 차로 만드는 방법을 적어 볼 거에요. 더불어 겨우살이 효능에 대해서도 적어보겠습니다. 아래 유튜브동영상도 마련되어 있으니 함께 구경해 보세요.

겨우살이효능 겨우살이차만드는법 잇몸에좋은음식

노란 열매가 귀여운 겨우살이, 차로 만들어 마셨는데 묵직하니 한차 마시듯 이 계절에 마시기 좋았습니다. 겨우살이 몸에 좋다니 특히 항암작용으로 유명하니 꾸준히 마셔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잘 아시듯 건강보조식품은 맹신하시면 아니되는건 잘 아시죠. 좋다고 누구다 다 좋은 건 아니라는 사실~ 약이 아니니 말입니다. 평소 지병이 있으시거나 하실 땐 꼭 담당 의사와 상의해서 드셔요. 오늘 겨우살이도 약성이 나름 강한 편이라 간에 무리가 되기도 한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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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가격과 구입처

겨우살이는 다른 나무에 기생하여 스스로 광합성을 해서 엽록소를 만드는 반기생식물입니다. 다양한 나무에 기생하여 자라는데, 유럽에선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좋은 것으로 여긴다고 해요. 저는 이번에 두레생협에서 생겨우살이 1kg를 구입했어요. 가격은 22,000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더 싼 곳도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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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겨우살이를 처음 보았는데요. 황금빛을 약간 띄는 초록, 겨울인데 초록빛을 머금고 있어 신기했습니다. 잎은 선인장처럼 물기가 있고 줄기도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겨우살이는 콩알만한 노란 열매가 달리는데, 이번엔 산 건 열매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꼬리겨우살이라고 하여 열매가 많고 약성도 높다고 알려진 것도 있었습니다. 이번 겨우살이차를 마셔보고 잘 맞으면 약성이 강하다는 꼬리겨우살이를 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겨우살이 효능 알아보기

겨우살이 효능을 찾아보면 만병통치야? 싶게 정말 다양한 효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말하는 건 항암작용, 그 외에도 고혈압, 당뇨 예방, 신경통과 관절염에 좋고, 여성병은 물론 잇몸에도 좋고, 불안한 심리까지 도움이 된다고 나왔는데요. 그 중 가장 눈길이 가는 건 바로 유럽에서 겨우살이가 항암 및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암치료제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독일같은 경우에는 한 해에 약 300톤 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하여 항암제, 고혈압치료제, 관절염치료제로 쓰이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제품화하여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겨우살이 생즙이나 추출물은 돌연변이 억제효과가 70% 이상, 암세포 성장억제 77%라는 보고가 있었고 현재 2,500여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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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생겨우살이를 말려서 평소 겨우살이차로 우려 마셔보려고 해요. 생겨우살이 손질부터 차로 우리는 방법까지 모두 소개해 보겠습니다.

겨우살이차 만드는 법

1. 생겨우살이를 물로 세척한다.

2. 겨우살이를 작게 잘라 건조기(35도, 24시간)를 이용해 말린다.

3. 슬로우쿠커에 겨우살이 25g, 감초 10g, 대추 10g를 넣고 저온에서 12시간 동안 우려낸다.

4. 말린 겨우살이는 냉동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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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를 물로 깨끗하게 씻은 후 말려야 하니 작게 잘라주세요. 작은 줄기는 마디를 꺽으면 똑똑 부드럽게 잘 부러지나 굵은 줄기는 손으로 힘들어 가위를 이용했습니다.

겨우살이효능 겨우살이차만드는법 잇몸에좋은음식

겨우살이 1kg를 모두 잘라서 건조기에 펼쳐 말려줄거에요. 전 4단짜리인데, 모두 들어가네요. 가장 낮은 단계인 35도로 24시간 꼬박 말렸는데, 바싹 마른 느낌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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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꼬박 말린 후 보니 적당히 말라진 느낌, 굵은 줄기를 꺽어보니 수분감이 있어요. 보관은 냉동실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온 보관하면 곰팡이가 필 거에요.

겨우살이효능 겨우살이차만드는법 잇몸에좋은음식

겨우살이 1kg 말려서 나온 양이 딱 500g 절반으로 줄었어요. 차 끓일 때 얇은 부분과 섞어넣어 주려고 굵은 줄기는 따로 담아주었습니다.

겨우살이효능 겨우살이차만드는법 잇몸에좋은음식

겨우살이 먹는법 궁금하시죠. 겨우살이 먹는 방법도 찾아보면 다양한데, 기동주라고 술로도 만들고, 매실청처럼 설탕을 넣어 만드는 방법도 있고, 오늘 저처럼 차로 마시기도 합니다. 차로 마시려면 덕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집에서 그것까지 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엄두도 안나고… 전 그냥 말려서 천천히 우려내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물 2리터에 말린 겨우살이 25g, 감초 10g, 대추 10g를 넣어 슬로우쿠커에서 저온 12시간 우려냈어요. 아래 사진있어요.

겨우살이효능 겨우살이차만드는법 잇몸에좋은음식

12시간 동안 우려낸 첫번째 겨우살이차는 진해서 먹기가 좀… 완전 약차인데, 전 약간 부담스러웠어요. 편하게 마시기는 재탕이 좋더라고요. 담엔 양이 좀 줄여서 해야겠습니다.

겨우살이효능 겨우살이차만드는법 잇몸에좋은음식

이 사진은 재탕한 것인데, 똑같이 물 2리터 넣어서 12시간 저온으로 우려냈어요. 이 정도가 딱 차 같고 부드러웠습니다. 삼탕도 했는데, 그건 밥물에도 넣고, 각종 요리에 활용했습니다.

겨우살이차 만드는법 유튜브동영상

겨우살이효능 겨우살이차만드는법 잇몸에좋은음식

나이가 드니 삼시세끼 잘 먹는 것도 중요하고, 평소 몸에 좋은 걸 찾게 됩니다. 특히 몸이 약한 옆지기 덕에 다양한 걸 많이 해봤는데, 방송에서 나오는 사람들처럼 드라마틱하게 효과를 본 게 아직 없었습니다. ‘아직’이라고 했으니 오늘의 겨우살이도 앞으로 다른 어떤 것도 기대하며 만들어 보고 테스트를 해 볼 것 같아요. 설도 지나고 당분간 좀 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공기도 좋아서 외출하고 싶은데, 요즘 우한 폐렴을 보면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발 아무일 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겨우살이 효능을 기대하며……겨우살이차 만드는 법

설을 잘 보내셨나요? 설 전에 두레생협에서 생겨우살이를 보았습니다. 얼핏 방송에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어서 자세히 보았는데요. 참나무 겨우살이라서 구입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미 많은 곳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오늘은 생겨우살이를 말려서 차로 만드는 방법을 적어 볼 거에요. 더불어 겨우살이 효능에 대해서도 적어보겠습니다. 아래 유튜브동영상도 마련되어 있으니 함께 구경해 보세요.

노란 열매가 귀여운 겨우살이, 차로 만들어 마셨는데 묵직하니 한차 마시듯 이 계절에 마시기 좋았습니다. 겨우살이 몸에 좋다니 특히 항암작용으로 유명하니 꾸준히 마셔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잘 아시듯 건강보조식품은 맹신하시면 아니되는건 잘 아시죠. 좋다고 누구다 다 좋은 건 아니라는 사실~ 약이 아니니 말입니다. 평소 지병이 있으시거나 하실 땐 꼭 담당 의사와 상의해서 드셔요. 오늘 겨우살이도 약성이 나름 강한 편이라 간에 무리가 되기도 한다니 참고하세요.

겨우살이 가격과 구입처

겨우살이는 다른 나무에 기생하여 스스로 광합성을 해서 엽록소를 만드는 반기생식물입니다. 다양한 나무에 기생하여 자라는데, 유럽에선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좋은 것으로 여긴다고 해요. 저는 이번에 두레생협에서 생겨우살이 1kg를 구입했어요. 가격은 22,000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더 싼 곳도 많이 보였습니다.

저도 이번에 겨우살이를 처음 보았는데요. 황금빛을 약간 띄는 초록, 겨울인데 초록빛을 머금고 있어 신기했습니다. 잎은 선인장처럼 물기가 있고 줄기도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겨우살이는 콩알만한 노란 열매가 달리는데, 이번엔 산 건 열매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꼬리겨우살이라고 하여 열매가 많고 약성도 높다고 알려진 것도 있었습니다. 이번 겨우살이차를 마셔보고 잘 맞으면 약성이 강하다는 꼬리겨우살이를 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겨우살이 효능 알아보기

겨우살이 효능을 찾아보면 만병통치야? 싶게 정말 다양한 효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말하는 건 항암작용, 그 외에도 고혈압, 당뇨 예방, 신경통과 관절염에 좋고, 여성병은 물론 잇몸에도 좋고, 불안한 심리까지 도움이 된다고 나왔는데요. 그 중 가장 눈길이 가는 건 바로 유럽에서 겨우살이가 항암 및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암치료제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독일같은 경우에는 한 해에 약 300톤 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하여 항암제, 고혈압치료제, 관절염치료제로 쓰이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제품화하여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겨우살이 생즙이나 추출물은 돌연변이 억제효과가 70% 이상, 암세포 성장억제 77%라는 보고가 있었고 현재 2,500여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생겨우살이를 말려서 평소 겨우살이차로 우려 마셔보려고 해요. 생겨우살이 손질부터 차로 우리는 방법까지 모두 소개해 보겠습니다.

겨우살이차 만드는 법

1. 생겨우살이를 물로 세척한다.

2. 겨우살이를 작게 잘라 건조기(35도, 24시간)를 이용해 말린다.

3. 슬로우쿠커에 겨우살이 25g, 감초 10g, 대추 10g를 넣고 저온에서 12시간 동안 우려낸다.

4. 말린 겨우살이는 냉동보관한다.

겨우살이를 물로 깨끗하게 씻은 후 말려야 하니 작게 잘라주세요. 작은 줄기는 마디를 꺽으면 똑똑 부드럽게 잘 부러지나 굵은 줄기는 손으로 힘들어 가위를 이용했습니다.

겨우살이 1kg를 모두 잘라서 건조기에 펼쳐 말려줄거에요. 전 4단짜리인데, 모두 들어가네요. 가장 낮은 단계인 35도로 24시간 꼬박 말렸는데, 바싹 마른 느낌은 없었어요.

24시간 꼬박 말린 후 보니 적당히 말라진 느낌, 굵은 줄기를 꺽어보니 수분감이 있어요. 보관은 냉동실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온 보관하면 곰팡이가 필 거에요.

겨우살이 1kg 말려서 나온 양이 딱 500g 절반으로 줄었어요. 차 끓일 때 얇은 부분과 섞어넣어 주려고 굵은 줄기는 따로 담아주었습니다.

겨우살이 먹는법 궁금하시죠. 겨우살이 먹는 방법도 찾아보면 다양한데, 기동주라고 술로도 만들고, 매실청처럼 설탕을 넣어 만드는 방법도 있고, 오늘 저처럼 차로 마시기도 합니다. 차로 마시려면 덕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집에서 그것까지 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엄두도 안나고… 전 그냥 말려서 천천히 우려내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물 2리터에 말린 겨우살이 25g, 감초 10g, 대추 10g를 넣어 슬로우쿠커에서 저온 12시간 우려냈어요. 아래 사진있어요.

12시간 동안 우려낸 첫번째 겨우살이차는 진해서 먹기가 좀… 완전 약차인데, 전 약간 부담스러웠어요. 편하게 마시기는 재탕이 좋더라고요. 담엔 양이 좀 줄여서 해야겠습니다.

이 사진은 재탕한 것인데, 똑같이 물 2리터 넣어서 12시간 저온으로 우려냈어요. 이 정도가 딱 차 같고 부드러웠습니다. 삼탕도 했는데, 그건 밥물에도 넣고, 각종 요리에 활용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삼시세끼 잘 먹는 것도 중요하고, 평소 몸에 좋은 걸 찾게 됩니다. 특히 몸이 약한 옆지기 덕에 다양한 걸 많이 해봤는데, 방송에서 나오는 사람들처럼 드라마틱하게 효과를 본 게 아직 없었습니다. ‘아직’이라고 했으니 오늘의 겨우살이도 앞으로 다른 어떤 것도 기대하며 만들어 보고 테스트를 해 볼 것 같아요. 설도 지나고 당분간 좀 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공기도 좋아서 외출하고 싶은데, 요즘 우한 폐렴을 보면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발 아무일 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겨우살이 효능 5가지 및 부작용, 달여 먹는 방법

겨우살이는 깊은 산에 자라는 참나무, 서어나무류 등에 기생하는 상록활엽수 관목으로 언뜻보면 새가 만들어놓은 둥지처럼 생긴 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이 되면 나무의 잎이 다 떨어져도 겨우살이는 홀로 끝까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매우 잘 보이게 됩니다. 겨우살이라는 이름은 다른 나무에 기생해서 겨우겨우 살아간다고 해서 겨우살이가 되었다는 설과 겨울에도 푸르게 생명을 유지한다고 해서 겨우살이가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로는 동청 (冬靑)이라 부르기 때문에 겨울살이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대표적인 겨우살이 효능 및 부작용, 겨우살이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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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성분

겨우살이는 상기생(桑寄生),우목(寓木), 기동(寄童) 등의 매우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겨우살이는 겨울과 봄 사이에 채취해서 햇빛에 잘 말려서 사용하며 오래전부터 강장, 진통, 신경통, 관절통, 풍습, 고혈압 등의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겨우살이 효능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

루페올, 아세틸콜린, 올레아놀릭산 등

겨우살이 효능

겨우살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온갖 질병을 치료하고 악재를 막을 수 있는 식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유럽에서는 겨우살이를 불사의 상징으로 여겨 왔으며, 동양에서는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식물로 여겨왔습니다. 대표적인 겨우살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혈관 건강 개선

겨우살이는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등 각종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압을 낮추고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작용을 나타냅니다. 겨우살이를 달여 먹을 때는 마늘이나 산사를 함께 넣어 먹으면 매우 휼륭한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데, 하루에 30g ~ 60g 정도를 달여 먹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항암 작용

겨우살이는 현재 각광받고 있는 천연 항암제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에서는 겨우살이 추출물을 항암제, 고혈압, 관절염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겨우살이에는 올레아놀산, 사포닌 등의 각종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성분들은 뛰어난 항암 작용을 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통증 및 염증 개선

겨우살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간과 신장의 건강을 개선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관절염, 신경통, 근육통 요통 등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우 오래전부터 각종 통증과 염증 질환을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겨우살이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당귀나 천궁, 두충 등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뇨 작용

겨우살이는 뛰어난 이뇨 작용을 나타내어 신장의 건강을 개선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몸이 잘 붓는 것을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겨우살이는 독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누구나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우살이를 하루에 80g ~ 100g 정도 물에 달여 먹으면 당뇨병을 완화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여성 건강 개선

겨우살이는 여성의 유산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임신 중에 하혈을 하거나 피가 나는 것을 멎게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고 합니다. 또한 생리 불순, 자궁염 등을 개선하고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면, 신경쇠약 등의 각종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겨우살이 효능 – 동의보감

겨우살이는 매우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어온 식물입니다. 각종 서적에서 겨우살이 효능에 대해 기록하였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의학 서적인 동의보감에서는 겨우살이를 가리켜 아래와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성질이 평하고 맛이 쓰고 달며 독이 없다

힘줄, 뼈, 피부를 튼튼하게 하고 눈썹과 수염이 자라게 한다.

임신 중에 하혈을 하는 것을 멎게하여 안태시키고, 몸푼 뒤 생기는 병과 봉루를 낫게 한다.

요통, 옹종, 쇠붙이에 다친 것을 낫게 한다.

겨우살이 부작용

겨우살이는 독성이 없고 성질이 평하기 때문에 누구나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식물입니다. 다만 체질적으로 잘 맞지 않거나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할 경우에는 위장 장애, 두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겨우살이 복용법

겨우살이는 고혈압, 당뇨, 중풍 등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여, 매우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겨우살이는 겨울에 채취해서 햇빛에 잘 말린 것을 사용하며, 잘 말린 겨우살이는 빻아서 먹거나 물에 달여 먹게 됩니다.

겨우살이차 만드는 법

물 1L에 겨우살이 30g을 넣습니다.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천천히 달여냅니다.

겨우살이가 우러나면 불을 끄고 식힙니다.

겨우살이를 걸러낸 후 물만 물병에 담아 냉장보관하여 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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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의 효능과 복용방법♣

겨우살이는 “겨우 겨우 간신히 살아간다” 는 뜻과 겨울에도 푸르므로 겨울살이가 겨우살이로 되었다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한자로 동청(冬靑)이라고 하니 겨울살이에서 유래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 지구온난화와 생태계의 오염으로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는 매우 귀해졌다.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 온 식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귀신을 쫓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아이를 낳게 하고, 벼락과 화재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신성한 식물로 여겨왔다.

옛 사람들이 겨우살이가 신통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믿은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겨우살이는 모든나무가 잎을 떨군 겨울에도 홀로 공중에서 푸르름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일생 흙과 접촉하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겨우살이는 나무 줄기 위에 사는 착생식물로 참나무, 팽나무, 뽕나무, 떡갈나무, 자작나무, 버디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등의 여러 나무 줄기에 뿌리를 박아 물을 흡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엽록소를 갖고 있어 자체에서 탄소 동화작용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숙주식물한테서는 물만을 빼앗을 뿐이다. 그러므로 대개 겨우살이는 숙주식물에 거의 혹은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겨우살이는 새들을 통해서 번식한다. 여름철에는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므로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겨울 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먹이를 구하기 어려울 때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된다. 이 열매에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많이 들어 있는데 새들은 이 점액과 씨앗을 먹고 나서 부리에 붙은 점액을 다른 나무의 껍질에 비벼서 닦는다. 이때 끈끈한 점액에 묻어 있던 씨앗이 나무껍질에 달라붙어 있다가 싹을 틔우게 되는 것이다.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믿었던 대로 놀랄 만큼 약효가 뛰어난 식물이다.

겨우살이의 약효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항암작용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혈압 낮춤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만큼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임신성 당뇨병/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 바로 겨우살이다-(출처-한글동의보감)-

▶겨우살이의 효능

1. 항암작용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간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요즘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는 천연 암 치료제가 바로 겨우살이 추출물이라고 한다. 독일에서 만도 한 해에 3백톤 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하여 항암제 또는 고혈압, 관절염,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란 겨우살이가 유럽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보다 항암효과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어떤 암 환자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찐, 고무질 등인데 이들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 억제하였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세포의 성장을 90% 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 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 겨우살이 30~6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면 효험이 있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고 간경화로 인해 복수가 찰 때에는 까마중과 어성초, 벌나무를 같은 양으로 하여 달여서 복용하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또는 겨우살이가 술독을 풀어 준다는 얘기도 있고 유정, 정력감퇴, 음위(임포텐츠), 양기부족 등에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도 많이 있다.

2. 혈압 강하(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만큼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혈압을 완만하게 떨어뜨리면서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로 인한 여러 심장병을 낫게 하며 심장 근육의 수축기능을 세게 한다. 하루 30~60 그램을 달여 먹으면 동맥경화로 인한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산사, 마늘 등을 같이 쓰면 더할 나위 없는 고혈압 치료제가 된다.

협심증에도 겨우살이를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는데 이것은 겨우살이가 관상동맥을 확장하고 혈액의 흐름을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치료약을 먹던 사람이 겨우살이를 복용하고는 약을 끊은 사례가 많을 만큼 뛰어난 고혈압 치료약이다.

고혈압, 중풍으로 인한 마비, 반신불수, 관절염, 신경통, 근육통, 현기증,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협심증 심계항진, 요통, 빈혈, 갖가지 부인병, 암, 태동불안, 동맥경화, 신장염,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데, 위궤양으로 인한 출혈, 폐결핵으로 인한 출혈 등에 두루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이가 튼튼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3.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간과 신장을 이롭게 하므로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비롯하여, 풍습성(風濕性) 질병에도 효력이 크다.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으므로 체질에 상관없이 쓸 수 있으며 만성 병으로 몸이 몹시 쇠약해졌을 때 오랫동안 먹으면 기운이 나며 부작용도 전혀 없다. 관절염이나 신경통, 요통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당귀, 천궁, 두충, 속단 위령선, 도인 등을 더해 써도 좋지만 겨우살이 한 가지만을 써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려서 가루 내어 알약으로 짓거나 달여 먹으면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나 사지마비 등을 푸는 효과도 있다. 겨우살이는 마비를 풀고 척추와 말초신경이 손상된 것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대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

4.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당뇨병, 안태, 신경쇠약)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 바로 겨우살이다.

겨우살이는 당뇨병에도 신기하다고 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인한 폐결핵에는 겨우살이, 소태나무 껍질, 숙지황, 산수유, 마, 목단피, 복형, 택사, 모려 가루를 함께 쓰면 폐결핵이 먼저 낫고 당뇨병은 나중에 낫는다. 6~10 개월쯤이면 완치가 가능하다. 겨우살이만 하루 80~100그램씩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셔도 당뇨병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우살이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아이를 가진 여성의 유산을 막는 안태약으로도 겨우살이를 쓴다. 임신 중에 자궁에서 피가 나오거나 아랫배와 허리가 아프면 유산할 징조인데 이럴 때 겨우살이, 하수오, 당귀 등을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알약을 지어먹으면 유산을 막을 수 있고 피나는 것도 멎는다. 여성의 생리불순, 자궁염, 산후에 나쁜 것이 잘 빠져 나오지 않는데 등에도 효과가 좋다.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황기와 으름덩굴을 같이 넣어 달여 먹으면 젖이 많아진다. 겨우살이 잎은 신경쇠약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하루 10~30그램을 달여 차로 마시면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이 없어진다. 또 노랗게 익은 열매를 오래 고아서 고약처럼 만들어 유방암, 피부종양 등에 바르면 좋은 효과가 있다.

5. 면역요법(의약품이 아닌 건강식품)

겨우살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운을 가져다 주며, 귀신을 내쫓는 등의 신성한 힘이 있는 것으로 여겨온 식물이다. 전 세계가 겨우살이 추출물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금은 2,500여 편이 넘는 연구논문들이 발표되어 면역요법중에서 그 안정성을 더해가고 있다. 면역증강물질은 크게 나누어서 렉틴(lectin)과 다당체(polysaccharide)로 나눌 수 있는데, 상황버섯은 다당체의 대표격이고, 겨우살이는 렉틴의 대표격임과 동시에 다당체까지 함유하고 있는 식물이기도 하다. 또한 겨우살이는 인체의 독한 기운을 다스린다고 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겨우살이는 “성질이 평하고 맛은 쓰고 달며 독이 없다. 힘줄, 뼈, 혈맥, 피부를 충실하게 하며 수염과 눈썹을 자라게 한다. 요통, 옹종과 쇠붙이에 다친 것을 낫게 한다. 임신 중에 하혈하는 것을 멎게하며 안태시키고 몸푼 뒤에 있는 병과 봉루를 낫게 한다.”

동의학사전에는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간신을 보하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태아를 안정시키며 젖이 잘 나게 한다.” 겨우살이는 정통의학이 아닌 대체의학, 한방보다는 민간요법으로 많이 알려진 식물입니다. 따라서 갖가지의 효능은 보았으되, 그 이유에 대해서의 의학적 입증이 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일 정도로 잠재력이 많다고도 볼 수 있겠으나, 결론적으로 현행법상 의약품이 아닌 “식품”으로 들어갑니다.

6. “겨우살이를 차로 먹는법”

참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를 겨울이나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서 말린다. 말린 겨우살이 15~30그램에 물 한 되을 넣고 한 시간 가량 약한 불로 달이면 진한 빛깔로 우러난다. 이 물을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3~5번 물이나 차 대신 마신다. 녹차나 커피보다 맛이나 향이 한결 낫다. 너무 진하여 쓴 맛이 나면 달일 때 겨우살이를 약간 적게 넣거나 물을 타서 마신다. 겨우살이차는 면역기능을 올려 주고 암세포를 억제하며 혈압을 낮추고 관절염을 낫게 한다. 겨우살이를 늘 차로 끓여 마시면 온갖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과 협심증, 중풍, 손발의 마비, 다리나 허리가 쑤시고 아픈 데 등에 효과가 좋다. 겨우살이 차는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고 오래 마시면 신경쇠약, 불면증 같은 것이 없어지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차츰 혈압이 안정되어 올라가지 않는다.

7. “유의사항”

겨우살이는 철과 동을 싫어하는 식물이므로 겨우살이를 끓일 때에는 유리주전자나 약탕관에 넣고 끓이는 것이 좋으며, 겨우살이에 대기중의 미세한 먼지가 묻을 수도 있으니, 맑은 물로 행구어 사용해야 한다. 겨우살이 생재와 건재(말린 것)의 효능 차이는 조금도 없으나, 생재의 경우 건재보다 3배의 양을 넣어야 하며 생재는 비린맛이 나고 건재는 구수한 보리차맛이 난다. 냉동보관을 하지 않으면 쉽게 곰팡이균이 침투하므로 즉시 건조시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겨우살이차로 드실 경우에는 잘게 절단해 주시면, 낮은 열에도 성분이 많이 용해되어 좋습니다. 겨우살이 건재 1kg의 양은 생재 참나무겨우살이 3 ~ 3.5kg, 생재 항암치료를 목적으로 드시려면 섭씨 100도C 이하의 온수에 겨우살이를 12시간 이상 우려내어 드시기 바랍니다.

8. “명현현상”

명현현상은 한방에서 쓰는 용어로 명현반응 또는 호전반응이라고도 하는데, 오랫동안 잠복되어 있던 병이 치유되기 위해 그 증세가 다시 나타나는 반응을 뜻한다. 겨우살이의 경우 대략 70%의 사람들이 명현현상을 경험하게되며, 증상으로는 현기증, 설사, 구토, 졸음, 발열, 월경불순, 두통, 가려움, 전신무력감, 통증, 코피, 혈변, 변비, 경련 등을 비롯하여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기간으로는 보통 일주일에서 20일까지 다양하지만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지는 특성이 있다.

한방에서는 ‘명현(瞑眩)하지 않으면 그 병이 낫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명현현상을 겪고 난 뒤에는 급속도로 병세가 호전된다.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분들은 병이 호전되기 위한 좋은 징조이므로 마음 편히 받아들이시면 되며, 명현현상이 아주 심하여 견디기 어려울 정도라면 일시적으로 겨우살이의 복용량을 줄여 주는게 좋다.

▶겨우살이 복용방법

1, 생 겨우살이 차 만드는 법

1.흐르는 물에 겨우살이를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몇 동강을 냅니다.

2.물 1리터에 겨우살이 15~30g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물이 0.7리터 정도로 줄 때 까지

끓입니다. (하루 동안 마시는 분량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분은 물을 두배로 붓습니다.)

3.건더기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내어 따뜻할 때 죽염을 조금 타서 마십니다.

4.단전(아랫배)이 따뜻한 분은 시원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2, 생 겨우살이 술 만드는 법

1.유리병을 씻어 물기를 없앱니다. 씻은 겨우살이도 물기를 없앱니다.

2.겨우살이 300g에 소주 1.5~2리터(도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를 붓고 밀봉하여 둡니다.

입맛에 따라 감초나 황설탕, 꿀등을 조금 넣어도 좋습니다.

3.보통 3개월이면 건더기를 체로 걸러내고 술만 따라내어 따로 보관합니다.

3, 생 겨우살이 효소 만드는 법

생겨우살이를 사용하실 만큼 깨끗이 씻고 물기를 빼낸 후 병이나 항아리에 넣은 후 같은 양만큼의 황설탕(혹은 유기농설탕)을 버무리거나 혹은 칸칸이 설탕을 넣으시고 맨위에 설탕을 조금 더 뿌려주신 후 밀봉한 상태로 100일 이상 보관 숙성한 후 물 등을 타서 드시면 됩니다.(황,흑설탕 및 유기농설탕은 일반 백설탕보다 단맛이 적기에 조금 더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2주 정도는 자주 위아래 뒤집어주시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 및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4, 겨우살이 차로 마시는 법

① 유리주전자에 하루에 마시는 양의 물과(500~1리터) 깨끗이 헹군 겨우살이를 넣는다. (건재 10~60g, 보통의 경우 30g). 겨우살이 10g의 양은 대략 소주컵 1잔과 같습니다. 일례로 30g을 넣고 싶다면, 소주컵으로 3잔을 넣으면 된다.

② 가장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달인다.

③ 불을 끄고 물이 식으면, 겨우살이를 걸러내고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며 수시로 마신다(연하게 끊이면 녹차의 향과 맛이 남).

5, 겨우살이 차를 장복할 경우

참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를 겨울이나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서 말립니다. 말린 겨우살이 15~30그램에 물(약1리터)을 넣고 한 시간 가량 약한 불로 달이면 진한 빛깔로 우러납니다.이 물을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3~5번 물이나 차 대신 마십니다. 공복에 마셔야 좋습니다. 녹차나 커피보다 맛이나 향이 한결 좋습니다. 너무 진하여 쓴 맛이 나면 달일 때 겨우살이를 약간 적게 넣거나 물을 타서 마시면 됩니다. 겨우살이 달인 물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 국을 끓여서 먹어도 된답니다. 겨우살이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연한 노란색 빛깔이 나는 밥이 되고 밥에서 겨우살이 향이 납니다.

6, 미슬토(겨우살이) 요법

①저온 추출

깨끗한 물 (약 1리터)에 30그램~50그램의 말린 겨우살이를 넣어서 냉장고에 6시간 정도 넣어둔다. (하룻밤 정도 넣어두며 됩니다) 이렇게 하면 물이 약간 갈색을 띄게 되며, 맛을 보면 씁쓸한 맛이 우러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우려낸 맑은 빛깔의 물을 받아두고 건데기는 따로 둔다.

②고온 추출

위에서 남은 건데기를 1리터 정도의 물에 넣어서 이번에는 끓여준다. 너무 높은 온도로 끓여주면 1시간 여만에 말라서 타버릴 수도 있으니 적당한 온도로 1시간가량 끓인다. 이렇게 고온추출 하면, 저온추출로 얻을 수 없었던 약성을 추출할 수 있다. 이렇게 우려낸 물 역시 씁쓸한 맛이 나며, 달여진 물의 색은 약간 탁하다.) 이렇게 저온/고온 추출된 겨우살이를 공복에 약 두컵씩 마신다. (200~400cc이상) 이렇게 많이 마셔야 하므로 공복에 마셔야 하고, 밥을 먹은 후 1시간 후에나 마셔야 한다. 그 이유는,미슬토 랙틴 성분이 소화액에 의해 파괴되므로 다량의 물과 함께 마셔야 소화액이 희석이 되어서 랙틴이 덜 파괴될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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